박원순 ,너 요놈! 이미 국가기관으로 부터 6번이나 검증받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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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이미 6번이나 검증받았다고 큰소리 치는건 국가기관을 6번이나 떡 주무르듯 가지고 놀았다고 자랑하고 있는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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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특별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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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5/09/26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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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록 아무리 타고난 성정이 과격하고 다혈질이라 해도, 특히 이런글을 쓸때 일수록 , 감정을 최대한 배제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를만큼 무지한 사람도 아니고, 상대보다 단지 나이 몇살 많다고 , 정말이지 웬만 해서는 명색이 현직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인자를 가리켜 대놓고 요놈! 조놈! 한다는것은 지나치게 과격하고 무례한 언사로 오인될수 있다는 사실을 모를만큼 둔감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익히 알고들 있을것이다. 나의 양심과 이성 그리고 사리분별력과 자부심(내가 아는 전통예법까지 포함)을 걸고, 차제에 다시한번 분명히 공언해두거니와 박원순이라는 , 실로 전대미문의 해괴한 요물 요놈에게만은 비단 나뿐이 아니라 삼척동자들조차 그 면전에서 요놈! 조놈! 하고 호통을 치고, 낯짝에 가래침을 뱉어도 되는 정도가 아니라 멍석말이를 해서 복날 개패듯 패고 나서 서울장안 뿐만 아니라, 조선팔도에 조리돌림을 하고 , 그 고조할애비까지 부관참시를 해버려야 마땅한 , 사악하고도 간교하기 이를데 없는 놈인것이 너무도 분명하다는것 이다.
더구나 현직 대통령한테 그야 말로 개가소나 이X 저X을 예사로 하는 개말종 만도 못한 막장세상에서 박원순 따위한테 요놈! 조놈! 못할 이유는 티끌만큼도 없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일전의 글에서도 분명히 그 내력과 결정적 동기를 밝혔듯이, 내가 박원순 요놈을 검찰에서 뿐만아니라 법정에서 고려말 신돈이래 가장 교활하고 사악한 妖物! 이라고 단언하고 공식 기록에 남기고자 한것은 그만한 확신이 있고, 입증해낼 자신이 있기 때문이었고, 지금도 그러한 확신과 자신감은 오히려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쯤에서 본론으로 들어가 " 국가기관으로 부터 이미 6번이나 검증 받았다!" 는 박원순 요놈의 주장이 왜 가증스럽기 이를데 없는 새빨간 거짓말인지 조목 조목 짚어보기로 하자! 말도 안되는 이사건의 진짜 진원지 ! 박원순과의 최초 공모(공동정범)자는 바로 서울 지방 병무청! (미디어워치 공인검증센타, 서울지방병무청장에게 내용증명 발송... )2013-06-18
첫째: 나는 이사건 재판 첫 준비기일 공판에서 분명히 지적하기를 "이사건은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며, 이사건의 진원지는 서울지방 병무청이다. 서울지방 병무청에서 박주신을 규정대로 신검했으면, 이런 재판이 열릴 필요도 없었고, 세브란스고 강용석이고 검찰이고 선관이고 뭐고 끼어들 이유가 없는 사건이라고 분명히 공식발언했고, (검찰에서도 똑 같이 진술하였고) 법정에서의 모든 발언은 녹음까지 되어있다.
둘째:서울지방 병무청에서 결정적 대목마다 얼마나 관계 규정을 어기고 말도 안되는 불법과 편법을 남발했는지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도 아닌 , 바로 강용석이 현역 국회의원자격으로 국회에서 공식 추궁한 기록에 가장 정확하게 남아 있고, 내가 벌써 2년여전에 서울지방 병무청장에게 보낸 내용증명도 그 핵심 요지는 강용석이 현역 국회의원 자격으로 국회에서 발언한 공식 질의 내용에 근거한 것이었다.( 그 직후 서울지방 병무청장 이름으로 단 3-4줄짜리 회신이 왔으나 ,그때 이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닭대가리 같은것들이, 중구난방으로 박주신을 고발한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하지만 1년가량 뒤늦게 이사건에 뛰어든 나는 어쩔수 없이 박원순과 그 졸개들을 고발했을뿐, 여태 단한번도 박주신이라는 애새끼를 고발한 적이 없고, 내가 진작 알았더라면 그 애새끼를 마구잡이로 고발하는 족~족 그 애새끼와 애비놈에게 면죄부와훈장만 줄줄이 헌납하는 맹추짓을 남발하여 말도 안되는 이따위 사건을 이토록 복잡하게 만드는 닭짓을 못하게 했을것이다!)
검찰에서 '증거불충분' 어쩌고 하면서 불기소 처분해버린 직후 였기 때문에, 서울지방 병무청장 역시 그때 이미 지금의 박원순과 판박이로 똑같이 " 검찰이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 했으니 끝난것 아니냐" "우리청은 규정대로 했을 뿐이다"라고 검찰을 방패막이로 내세웠던 것이다)
셋째: 박원순 요놈이 전가의 보도인양 내세우는 문제의 2012년 2월22일 세브란스 에서의 소위 공개신검이 문자그대로 야바위 공개신검 이었다는 사실은 만시지탄이기는 하나 이제 백일하에 그 진실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인바, 굳이 시시콜콜 재론할 필요 조차 없다! (더구나 문제의 세브란스 병원에서의 야바위 공개신검 당일날 , 날도 밝기전 깜깜한 오밤중에 경기도에 있는 명지병원에서 예행연습??으로 미리MRI촬영을 한번 더 했다는게 말이 되나???)
넷째: 박원순 요놈이 내세우는 가장 강력한 방패막이인 , 세번 네번에 걸친 검찰의 무혐의 불기소 처분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글자 그대로 수박컽핥기식 편파수사였고 본질적 문제점과 맹점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는,지난 9월21일 오전 공판 말미에 내가 재판장의 허락하에 그 핵심을 조목조목 요약 지적한바 있다.(내가 그날 법정밖 비좁은 복도에서 강용석을 면전에서 비난한것은 일부나마 보도가 되었으나 ,검찰의 불기소 남발의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한것은 정말 유감스럽게도 단 한군데서도 보도 되지 않았다)
다섯째: 내가 그날 재판장 허락하에 분명히 공식 발언하고 지적 하기를 " 최근 보도에 의하면 박원순이 임종석을 내세워 이미 6번이나 국가기관의 검증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6번아니라 60번을 검증 받았다 해도, 단 한번도 제대로 검증 받은적이 없다. 한국 검찰의 근원적 병폐는 검찰의 기소독점권( 아무리 혐의가 짙어도 검찰이 기소를 안해버리면 방법이 없다!)과 검사 동일체의 원칙이다.
결정적인 하자는 박주신이 국내에 있을때도 검찰은 박주신을 단 한번도 소환한 적이 없다!는것 "(평범한 일반 시민의 자식이라면 단한번의 소환도 없이 줄줄이 무혐의 -불기소 처분 된다는게 상상 할 수 있는 일인가??)이라고 발언 한데 이어... 박원순이 특히 가증스러운 것은 , 박원순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해왔고 유포하고 있는지, 피고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왔고, 유포하고 있는지를 가려내기 위해 재판이 진행중인데도 , 박원순은 마치 피고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왔다는 사실이 최종 판명된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는것! 이라고 명확히 지적 하였고 재판장도 바로 그점을 규명하기 위한것이 이재판! 이라고 공감을 표시 했었다는 것이다 .
여섯째: 따라서 박원순 요놈이 말끝마다 내세우는 (야당출신 단체장인데 검찰이 왜 봐주겠냐는식의 요설은 한국 검찰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아는 간교한 요물 박원순 요놈의 개소리에 불과 한것이고, 대한민국 검찰이 박원순 요놈의 손아귀에 놀아 났다는 결정적 반증에 다름아닌것이다!)
일곱째: 하물며 임종석인지 뭔지 하는 박원순 졸개놈 따위들이 "강용석도 인정하고 사퇴 했었다"고 주장하는것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헛소리인지에 대해서도 짧게나마 분명히 지적 했었다는것!
여덟째: 또하나, 이것 까지 법정에서 구체적으로 지적 하지는 않았으나,(임종석이라는 놈을 고발한 고발장에는 분명히 적시 하였다) 박원순 요놈이 또한자루의 寶劍인양 내세우는, 작년 6.4선거 직전 법원이 박원순 요놈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것은 결코 본안소송이 아닌 가처분 이었고 ...
(그나마 박원순측의 일부승소) 그 직후 내가 제소명령권을 신청해서 법원으로 하여금 본안소송을 하지 않을수 없도록 절차를 밟아 나가려는 찰나에, 박원순 요놈이 5천만원손해배상 가처분 신청에서 일부 승소했음에도, 잽싸게 손해배상 소송자체를 취하해버리고, 형사고발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무슨 '처벌불원서'를 내면서 , 하해같은 도량과 부처님 가운데 토막 보다 월등한 자비심으로 피고들에게 크나큰 은총을 베풀기라도 한것 처럼, 또한번의 교묘한 술수를 부리는 바람에 본안소송 착수자체가 무산되어 버린것이다. 아홉째: 박원순 요놈의 선풍기 여편네가 왼종일 울었고 , 박주신이라는 애새끼는 수만리 타국에서 애비대신 성경에 의지해서 두려움과 불안을 달래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 개소린가???????
이 재판의 최종 결과에 대한 전망과 예측!
한가지 꼭 특기할일은 되먹지 못한 공명심에 눈이 뒤집힌 일부 변호사와피고들에 의해, 밑도끝도 없는 장님코끼리 더듬기 봉숭아 학당놀이 식의,정말이지 재판같지도 않은 희한한 재판이 아침부터오밤중까지 진행되기 예사인데도,
현재의 재판부(심규홍 부장판사)가 놀라운 인내심과 집중력으로 (한여름 폭염에도 심재판장을 비롯한 젊은 부심들까지) 미동도 하지 않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왔다!는 사실은 한국 사법 사상 오래 오래 기억될것이다.
그날 (지난 9월21일 오전 재판 말미)에 3분가량에 걸쳐 내가 공식 기록으로 남긴 발언 마무리 대목에서 내가 발언한 결론 부분은 " 현재의 재판부가 대단한 노력을 하시고 있고,차기환변호사가 다시 새로운 증거들이라면서 또다시 박주신을 고발했다고 해서, 나는 이재판이나 검찰 수사에 의해 ,이사건의 객관적실체를 명쾌하게 완전히 규명할수 있을것으로 기대 하지 않는다. 분명한 한계가 있을것!
이라고 함축해서 총평하는 것으로 발언을 끝내면서,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 하다"고 말하고는 오후재판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물론 재판장의 허락하에)
왜 굳이 아픈 몸을 이끌고 공주에서 서울까지 가서 작심하고 그런발언까지 했을까??
첫째:차기환이 새로운 증거랍시고 내세우며 고발한 내용들 역시 , 그동안 수없이 나열하고 재탕 삼탕정도가 아니라 수십탕씩 해왔던 오만 잡동사니 추측성 정황증거들을 다소 보강한 의혹 제기 수준의것들일뿐, 누구도 감히 부인 못할 결정적 증거는 하나도 없다!
둘째: 잘해야 누가보아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수상하다는 정도의 정황 증거에 근거해서 또다시 다소 보강된 의혹을 제기한다고 해서, 이제와서 검찰이 박주신이라는 애새끼를 (그것도 신속하게!) 기소 해줄 리도 없고, 박원순 요놈이 지새끼를 국제 수배자로 만들도록 뒷짐지고 구경이나 하고 있을놈도 아니다!
셋째: 현재의 재판부 역시, 현행법률상 이미 외국으로 튀어버린 박주신이라는 애새끼를 강제 소환할 방법이 없다!(차기환이라는 자가 이재판에서 피고들이 원하는 최종결과를 획득해낼 자신이 있다면 , 이제와서 왜 또 박주신이라는 애새끼를 추가고발하고, 박주신과 같은 칼귀소유자들의 협조를 구한다느니...
박주신이 좋다고만 하면, 양승오와자신들이 경비를 대서라도 재판부와 검찰과 전문가들을 대동하고 영국으로 가서 그애새끼를 신검 하겠다는 따위의 말도 안되는 옹알이를 늘어 놓겠는가??)
넷째: 결국 박원순 요놈이 고발하고 검찰이 피고들을 기소해준 (피고들을 기소해준 박현준 검사는 그래도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보려는 시늉은 했으나 그이전의 검사들은 모조리 박원순-박주신 호위무사!) 이사건 재판은 결국, 박주신이라는 애새끼의 그림자도 한번 구경못하고 끝나버릴 가능성이 99.999% 이상이다.
다섯째: 따라서 이대로 가면 현재 재판중인 이사건의 최종 재판결과는 피고들의 선거법 위반은 무죄! 박원순 -박주신 증인 출석 거부내지 소환 불능으로 귀결될것!
여섯째: 요약해서 다시말하자면 , 현재까지의 재판이 차기환 주도하에 재판이 잘 진행되어 왔고 , 차기환주도하에 이재판에서 명쾌한 최종결론을 도출해 낼수 있는것 처럼 착각하고 차기환 띄우기에 올인하고 있는 뉴데일리와 일베애들은
한국 사법사상뿐만아니라, 전세계 사법사상 유례없는 대단히 특수한 이재판을 , 되 먹지 못한 공명심으로 결정적 실익은 하나도 없는 ,밑도 끝도 없는 봉숭아 학당놀이로 변질시켜 독판을 치고 있는, 변호인인지 전지전능의 만물박사인지, 전공분야가 도대체 뭔지,
도무지 알수 없는 차기환이야 말로, 이재판을 씨잘데 없이 복잡하게 만들어 애꿎은 재판장을 질리게 만들고, 결국 재판자체를 봉숭아학당 놀이터로 만들고 망쳐온 주범이라는 사실 자체를 까맣게 모르고 있고,
뭐가 똥이고 어느게 된장인지 분별-식별해낼 안목과능력자체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 점잖은 심규홍재판장이 오죽했으면 , 언제까지 재판을 이런식으로 끌고 갈 작정이냐?? 내년이면 나는 없다... 라고 했을까??!!)#재판부가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데 ... 누가 무슨수로 이 복잡한 내용을 어느천년에 다 숙지 하겠는가??#
일곱째: 해마다 2월경이면 검찰과 법원의 인사이동이 시작되는데 ( 다시한번 분명히 말하지만 작년 11월에 시작된 이재판이 올해초에도 재판장이 바뀌지 않고, 지금도 심규홍 재판장이 맡고 있다는것은 한국적 사법풍토에서 그나마 피고인들에게 대단한 행운일뿐아니라
전혀 불필요하게 말할수 없이 복잡해진 이사건 재판을 선뜻 맡겠다고 나설 판사들도 없을것이고, 억지로 떠 맡아 봐야 현재의 재판부 만한 인내심과 집중력 그리고 공정성을 기대하기는 지극히 어렵다)
-결론-
그렇다면 결국 아무런 방법도 대책도 없고 속수 무책이라는 말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왜 그렇지 않고 무슨 방안이 있다는 말인가??!!!
간단히 말해서 이제막 불붙기 시작한 여론과 논리의 압박으로 박원순 요놈의 숨통을 조여 나가야 된다는 것이다.
박원순 요놈의 숨통을 시시각각으로 조여나갈수 있는 논리와 여론의 압박 ! 핵심 요지는 무엇인가??
첫째: 위에서 낱낱이 적시한 그대로,박원순 요놈의 6번 검증론자체가 말도안되는 새빨간 거짓말이자 해괴한 요설에 불과하다는사실!
둘째:현재 진행중인 박주신 야바위 신검 의혹 사건 재판(외형상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을 열게 만든자는 바로 피고들을 고발했던 박원순 자신과 검찰이라는것!
셋째: 박주신이라는 애새끼를 증인으로 소환해야 한다고 요구 한것은 피고 들과 재판부 뿐만 아니라, 검찰도 그 필요성에 동의 하고 있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재판 절차라는 사실!
넷째: 따라서 이사건 피고들과언론들은 결코,박원순 요놈에게 부당한 정치적 압력을 행사 하는 것이 아니며, 피고들이 과연 여태까지 허위 사실을 유포해왔고 유포하고 있는지 입증해야 할 책임은 박원순 요놈과 검찰에 있다는 사실!
다섯째: 박원순 요놈은 심지어 이사건의 배후에 국정원이 작용해왔고 모든것이 국정원의 박원순 죽이기 공작 탓이며, 특히 이글을 쓰고 있는 필자가 마치 '국정원 끄나풀'인양 매도하기까지 했다는 사실!
여섯째: 어디 그뿐인가??!! 박원순 요놈은 지놈 자식새끼하나 사진 몇장찍으러 가는데 무슨 변호사 나부랭이를 수행케 하는것도 모자라, 서울시청공무원들(대부분 참여연대와 아름다운 재단시절 부터 박원순의 똘마니 출신들!)을 무려 10명이상이나 (출장비까지 지급하면서!) 동원 해서 ...
박주신이라는 애새끼하나를 모시고 가게하는 실로 전대미문의 엄청난 직권남용행위(대영제국의 황태자가 신검을 받으러 갈때도 그토록 수많은 몸종들이 수행하지는 않는다!)를 외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감행한 ( 그또한 내가 박원순 요놈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했으나 그 역시 말짱 도루묵!) 놈이라는 사실!
일곱째: 또 어찌 그뿐이겠는가?? 박원순 요놈이, 대영제국 황태자보다 귀하신 몸으로 포장하고 있는 박주신이라는 애새끼는 , 이미 오래전부터 미성년자가 아닌데도 (더구나 지금의 그 애새끼 나이면 판-검사-변호사도 하고 국회의원도 능히 할수 있는 나이다) 당사자인 그 애새끼는 "머리카락 보일라! 꽁꽁 숨어라!"는 식으로 철저히 숨겨 놓고, 애비라는 놈이 하나부터 백까지 대행하고 있다는 자체가 이미 말도 안되는 개수작 이라는 사실!
여덟번째: 또 어찌 그뿐이겠는가?? 엄청나게 바쁠것이 분명한 서울시장직을 맡고 있는 박원순 요놈은, 실로 놀라운 순발력으로 수시로 SNS에 나타나 수많은 사소한 민원에도 시민들이 원한다면 간만 빼주는게 아니라 눈알과 오장육부까지 빼줄것처럼 최대한 일일이 답변을 해주고 있고 ,
그같은 이미지 조작술로 소통과 대화의 아이콘으로 각인되고 있는가 하면, 이미 오래전에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장군 만세를 부를수 있어야 진짜 민주주의"라고 했던놈이, 제자식놈 야바위 신검 의혹을 거론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감히 온국민과 전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족쇄를 채워보겠다고 발악하고 있다는 사실!
아홉번째: 결국 이사건의 발단은 실로 하잘것 없는 개인 가정사에 불과했으나 그 어떤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박원순 요놈! 자신에 의해, 이미 오래 전부터, 감히 온국민과전언론을 하늘아래 둘도 없는 바보 -천치- 청맹과니로 만들고 ,새끼 하나의 현역입영을 기피하기 위해 거의 모든 국가기관을 , 박원순 요놈이 농락해온! 실로 단군이래 듣도 보도 못한 , 해괴하고도 참람하기 이를데 없는 전대미문의 어마어마한 國基紊亂(국기문란)사건으로 확대 된지 이미 오래라는 사실!
열번째: 분명한것은 상황과 대세는 이미 기울었고, 시간은 결코 박원순 요놈편이 아니라는 사실이 갈수록 분명해 지고 있는 가운데 , 결국 박원순 요놈이 독안에 든 생쥐꼴로 막다른 골목에 내몰리면 어느날 갑자기
"서울시민과 국민 여러부~운!" 제가 서울시장직을 사퇴하고 앞으로 일체 그 어떤 선거에나가지도 않고, 공직을 맡지 않을 것이니 극소수 안티 박원순들에게 ,제발 제 자식놈과 가족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고 이제 그만 놓아 주라고 말려주세요!" 라고 눈물 콧물을 짜면서 최후의 감성팔이 읍소 작전을 쓸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하지만 , 절대로 동정심을 발휘하거나 속으면 안된다는 것!
뱀발: 이미 여러번 반복 강조해왔듯이 오늘의 이글에 대한 도의적 -법률적 -사회적 -역사 기록적 책임까지 전적으로 이글의 필자가 질것임은 두 말할 나위조차 없다! _._
단기:4348년 (서기 2015년) 9월27일 첫 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겸 주필: 김 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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