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작 한다는게 미 중에게 한반도운명을 넘겨? 그럼 1945년 그때와 도대체 뭐가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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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기사에 대한 댓글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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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1/07/30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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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놈들 급변사태나면 우리민족 개쪽나겠네. 중국에 신의주 떼준다는 얘기가 현실 되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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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놈들 급변못나게 하고 통일해야 손해가 적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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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 급변사태 때 ‘중국개입 용인’ 논란
등록 : 20110729 20:36 | 수정 : 20110729 22:05
군사전문지, 미·중 주도권 강화 ‘개념계획 5029’ 보도
전작권 이양 연기 대가 의혹…국방부 “확인 못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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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라당이 매판집단이란 거 몰랐나요.
왜놈의 앞잡이였던 박정희의 후예들인데 무슨 짓을 못하겠나요.
쥐나라당은 박멸시키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소이다.
특히 쥐나라당 찍은 들쥐들은 잘 들으라고!5 시간 전
한나라당이 실정한 것이 사실이고 다음에 한나라당을 찍을 생각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좌익의 인물 중 믿을만한 인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추측하건데 다음총선은 여소야대할 것이고 대선은 대안이 될 인물이 없다면 한나라당 측 후보가 당선되리라 봅니다. 대안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5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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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명박이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싶다. 이완용이와 1%도 다를 게 없다.9 시간 전
패배주의의 결과구만 그리고 아래 글쓴분 무슨 우리나라가 힘없는 나라네 어쩌네 하고 있어요,,세계10대 경제 부국입니다,,나참 아직도 사대주의 패비주의에 쪄든인간들이 많으니..제대로된 정책이 나올리가 없지..뭘해도 기댈생각부터 하니..우리나라군을 너무 무시하는데..북한이 기습으로 포를 그렇게 쏴댔어도 k2전차 단2대만으로도 더큰피해를 준나라에요,국방력이 우리나라가 약하다고 생각하는분은 공익으로 지하철만 지키다가온건지.9 시간 전
우리나라 국방력이 약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러시아,중국,일본,미국에 비해서는 많이 모자란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한나라도 단독으로 상대해 패배하지 않는다 자신할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일본을 제외하고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 아니라면 사과드리지요.5 시간 전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89682.html#thumb_up"> 추천1반대0
아 참고로... 군의 피해와 상관없이 민간에 피해가 발생했다라는 사실만으로 군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봐야합니다. 즉, 패배했다고 봐야지요. 민간피해가 없었다면 당연히 기습에 그정도 대적했다면 상을줘야할 만한 일입니다... 군에는 패배를 상정함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때문에 필승,단결,충성 이라는 구호의 경례를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5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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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놈들 급변사태나면 우리민족 개쪽나겠네. 중국에 신의주 떼준다는 얘기가 현실 되겠네. ㅠㅠ 북쪽놈들 급변못나게 하고 통일해야 손해가 적겠네.19 시간 전
주변 4강국의 이해관계가 맞물리지 못하면 통일은 어렵습니다. 자그마치 60년만에 그런 상황이 도래했는데... 이 기회를 버린다는 것은 무척 바보같은 일이리라 봅니다. 天地人이라 불리는 삼재가 책략의 기본입니다. 天= 상황적인 때를 말하고 地= 위력을 말합니다. 人= 명분을 통한 populism을 말합니다. 이 3박자가 모두 떨어지는 순간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런 기회를 버린다고 하긴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5 시간 전
소위 군 고위 관계자는 어설픈 국제법학자연을 즉각 중단하고 입을 다문 후에 국토방위에나 전념하여야 할 것이다. 더불어 이러한 허황된 언론을 마치 정부의 공식입장이나 되는 것처럼 유포하는 딴겨레는 반민족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국내법을 집행하면 족한 것이다.19 시간 전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89682.html#thumb_up"> 추천2반대0
... 국제법이 가지는 의미는 국제관례... 어떤학자는 예양이라 하여 '서로 존중하여 양보하는 것'을 말한다. 자칫 국제관계가 틀어지면 최악에는 전쟁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독도=다케시마'라고 우기는 이유도 이러한 국제사회의 관습을 믿기 때문이다.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자는 그들의 의견을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부정하면 국제법상의 관습의 적용을 피할 수 있다. 반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되면 그 결과에 따르지 않을 경우 국제사회에서 매장된다. 지금의 북한처럼 말이다. 이처럼 국제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akihiron님이 말한 부분은 국수주의, 극우주의에 가깝다. 어느 한 극단에 치우친다 함은 늘 그에 따르는 반대급부 역시 매우 큼을 잊지말아야한다.5 시간 전
자.. 이제 위 기사내용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해보자. 중국과 미국의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통일을 하지 않을텐가.. 아니면 인정하고 통일할텐가.. 남한이 말을 안듣는다고 생각되어지면 좀 귀찮긴 하지만 말 잘들을 준비가 된 북한정권에 저울을 기울여 줄수도 있는 두나라이다. 다 얻고 싶은 마음 알지만.. 뭔가는 포기해야만 한다... 그저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거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20 시간 전
아주 모처럼만에 기가 막히게 황당하지만... 한반도 주변4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고 있다.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하고있는 온 갓 행동들 .....개방화->AIRLINE개방, 관광상품확대, 대외지역에 나가있는 북한전문음식점, 중국과 합작(?)한다는 경제지구..+ 신의주 30년간 빌려주기로 한 약속(아주 저렴하게) 등... 체제유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여기에 김정일 또는 김정은의 신병에 이상이 생기기라도 하면 바로 일촉즉발이라는 것이다.20 시간 전
일본은 .... 기로에 선 상황이라 이런문제에 크게 관여하지 못한다. 미국은 위만브라더스사태 이후로 경제회복의 계기를 찾고 싶어하고 있다. 그 계기로 한반도통일+한미FTA를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수요가 급증될 것은 뻔하니까.. 더군다나 미국내수에는 소비되지 않는 저렴한 제품으로...20 시간 전
러시아는 뭐 떨어질 것 없나하고 기웃대지만.. 사실 한반도의 통일을 기정사실로 인정하고 있는 편이다. 2년에 한번씩 북한난민수용훈련을 하는데 2010년에는 대통령이 직접 참관하였다. 러시아라는 나라가 원래 여기저기에 기웃거리며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지위를 이용해 콩고물 잘 얻어먹는 편이다. 한반도 정세에 늘 몇마디해서 일부러 반대자편들어주는 척하고 미국이나 한국 등으로부터 지원을 얻어가는 식이다.20 시간 전
중국은 상당히 예민해진 상태다. 서장자치구의 무력시위.. 티벳자치구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동북공정은 한국이 통일되었을때 간도에 대한 사전준비.. 이렇게 분열되어있을 때.. 국론을 하나로 모아줄 외적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때문에 중국은... 위험하다.. 중국과 국경을 마주한 국가 중에 완전한 민주주의적 경향(형식적이든 그렇지 않든)을 띄는 나라는 없다. 한국이 국경을 맞댄다면 유일할 것이다. 중국은 민주화를 두려워한다. 류샤오보가 계속해서 수감되어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자국에 노벨평화상수상자가 있다는 것은 대체로 영광이지만.. 그들은 여기에 반발하고 있다.20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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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미국과 중국이 우려하는 점.. 1) 한국의 핵무기보유 2) 중국과의 충돌로 인한 세계전쟁급의 전란발발 3) ...한반도 자주성획득시 발생할 한국의 변화..
... 이 모든게... 미국,중국의 자국에 대한 이익.. 즉, 동북아의 기득권인정에 관한 문제이다. 살얼음판이네 완전.. 중국군과 충돌하지 않는다는 조항.. 어쩔수없다.. 통일이 중요하지 그과정에서 중국과의 전쟁은 바라지 않는다.20 시간 전<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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