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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내팽게치고 다문화가정 비위맞춰주는 나라..
동서남아인의 범죄율 매년 100% 씩 급증...잡혀도 동일범의 내국인과 달리 재판에서 형벌 최소화로 일관하고...
 
다음아고라 기사입력 :  2012/09/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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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바랍니다. 자국민내팽게치고 다문화가정 비위맞춰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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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어제 양주에서 또 어린이 납치미수가 있었답니다
우리의 민족주의가 어찌 인종주의이랴...

 


 


 

일부원문 인용/변경 출처. http://blog.naver.com/whtjsal0147/20150193619

 

삼성경제연구소, 지금대로라면 2050년까지 1150만명 (인구 5분의1수준)의 외국인노동자,이주자 받아야..

대한민국 누구를 위한 나라며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나...

.............................................................................................................................................................

 

먼저!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1967

위주소 복사하셔서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사람이 모일수록 그 영향력 역시 강해집니다.

우리 후손들을 위해-

이 서명은 보건부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

매년 늘어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그에 따른 지원도 매년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혜택을 보면

 

 



 







 
외국인에 대한 특혜(일부수정)

<일자리 특혜>

- 2009년 기준으로 외노자의 평균급여 200만원 이상에 무료 숙식제공 (중소기업중앙회 통계). 반면 동년의 내국인 통계를 보면,

- 내국인의 70%가 연봉 3200만원 미만이고, 38%가 연봉 1200만원 미만이고, 1000만원 미만이 32% (내국인은 무료숙식제공 무)

- 대기업 조선소의 조선족들은 연봉 3500만원 이상으로 내국인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 공무원 우선채용,

- 대기업 우선채용,

- 4대보험 완벽 제공,

- 신원보증 완벽 제공,

- 배우지 못한 외노자를 다문화 홍보 강사로 위촉해 월 200~300만원의 고급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 실업급여 지급 (실업급여주기 위해 저질 외국노동자를 수입한다는 뜻이기도 함)

- 외노자 교육 훈련비 무료 지원



<다문화가정에 대한 특혜>

- 다문화가정에는 수백만원 현금 지원,

- 다문화가정이 애를 놓으면 수백만원 현금 지원

- 다문화가정 보육료 소득에 상관없이 무조건 지급

- 4년내 이혼율이 80%인 인신매매혼을 아름다운 국제결혼이라 우기며 인센티브를 제공해주고 (최근 감사원에서는 인신매매혼이라고 여성가족부에 경고한 사실이 있음)

- 고향방문 무료 지원

- 친정가족 2명 초청사업 진행 (홍천군다문화센터)

- 주택 무료 제공

- 지하철 무료 제공

- 보육료 무료 지원

- 운전면허 연수비 지원

- 다문화가정 자동차 관련 지방세 감면 확대 (천안시)

- 문화관람가격을 국가유공자와 같은 수준으로 할인 (현 정부는, 각 지자체가 다문화에 이런저런 특혜를 줘야 정부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음)

- 피부미용교육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

- 전국 경찰서에 결혼이주여성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듣고 유사시 곁에서 도와주는 '결혼이주여성담당관'을 운영하고,

- 다문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연간 수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 다문화지원센터만 전국 200여개

- 다문화 후원단체 300여개



<영주 및 국적 관련 특혜>

- 영주나 국적취득조건은 원하지 않아도 충분히 낮춰주고

- 석사마치면 영주권 주고, 박사마치면 국적 주되 귀화시험 어려울까봐 귀화시험도 면제해주고 (국적을 얼마나 쉽게 주는지 동서남아 애들은 한국국적 따기 너무 쉽다고 함. 그 결과 선진국 중에서 한국 국적 가치가 가장 똥값임)

- 전 세계 후진국 빈민들에게 한국은 자신들에게 천국이라며 관광비자, 유학비자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입국하게 만들고

- 지적장애 외국인은 국적취득을 위한 귀화필기시험을 면제시켜주고 (이런 인간 무슨 도움된다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귀화시켜주나?)

- 극빈국에게 관광비자로 입국하는 것을 허용해주고 (이는 사실상 불법체류를 허용하는 것임)

- 내국인과 위장결혼 후 이혼해도 국적허용해주고

- 동서남아인 끼리 결혼해도 국적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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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민족주의가 어찌 인종주의이랴...


<외국인 범죄에 대한 배려>

- 내국 여성만 보면 환장을 해서 미성년자, 유부녀 가리지 않고 납치, 강제마약 투약후 강간, 살인을 해도 수사 하는둥 마는둥,

- 동서남아인의 범죄율이 매년 100% 씩 급증 (국내 인구의 1.5%인 동서남아 노동자의 강간건수가 국내 총 강간건수의 50%를 차지한다는 경악적 사실. 외노자 중 상당수가 강간범임에도 불구하고 범죄사실 확인도 안하고 수입했기 때문)

- 잡혀도 동일범의 내국인과 달리 재판에서 형벌 최소화로 일관하고,

- 어쩌다가 외국인이 피해라도 당하면 모든 언론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죽일듯이 공격하는 반면

- 내국인은 연일 동일한 피해를 당해도 신문에 기사 한줄 안 뜨고

- 수 많은 국내 남성들이 인신매매혼에 속아, 재산잃고 거지가 되어 아무리 언론에 호소를 해도 못들은 척, 언론보도 일체 없고,

- 내국인이 거리 다니기가 무섭다고 호소를 해도 못들은 척하고,

- 국내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웬만해선 추방시키지 않고

- 국내에 들어온 모든 민족들이 자기 민족들의 조폭을 구성해 끊임없이 살인, 납치, 매춘, 도박, 폭행, 마약밀매 등을 해도 경찰들이 무섭다며 못본체 하고

- 이슬람인 등이 조직적으로 사업장을 벗어나 전국 5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알라! 알라!를 소리높여 외치며 노동권과는 아무 상관없는 정치투쟁, 종교투쟁을 해도 경찰이 보호까지 해주고

- 태국, 필리핀 여성등이 마사지 업소를 장악, 내국인의 마사지사들을 몰아내어 사지로 몰리고 있어도 눈만 멀뚱멀뚱하고 있으며

- 5성급의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외국인 전용교도소를 지어 양질의 식사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식단)를 제공하고 각종 문화 및 교양 강좌로 교도소내 삶의 질을 천국과 같이 해주고 (세계 최초라고 법무부 스스로 자랑스럽게 선전. 이러니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가 없음. 잡히면 더 편안하게 지낼수 있으니 어느 바보가 범죄행위를 두려워할까?)

- 내국인의 교도소는 시설, 식단, 편의시설, 더럽고 좁은 방 등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참하게 만들고

- 내국인에 대한 성폭행, 성추행의 엄청난 증가를 막기 위해 그들만을 위한 위안부시설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불법체류자에 대한 특혜>

- 불체자는 무조건 무상의료지원 해주고 (천만원까지는 100% 무상, 천만원 이상은 80% 무상지원)

- 불법체류자가 허구헌날 TV에 나와 활개를 쳐도 소 닭보듯 못본 체하고,

- 불체자가 (한국인과 아무런 혈통관계가 없는 자녀일지라도) 자녀가 있기만 하면 추방당하지 않고 자녀의 교육은 물론 그 가정에 최저생계비를 국가가 책임지고 (한나라당 김성동의이 발의한 '이주아동권익보장법안'으로 현재 법사위에 계류 심사 중. 불체자가 얘만 계속 놓으면 영원히 일안하고 놀면서 편안하게 살 수있음. 현재 미국의 히스패닉들이 이렇게 살고 있음)

- 불체자를 추방시키면 인권침해로 위헌이라고 불체자가 낸 위헌소송을 허용해주고 (이거 위헌판결나면 대한민국은 그날로 끝. 불체자 천국됨, 세상에 국민도 아닌 외국인이 그것도 불체자가 낸 위헌소송을 받아주다니 이런 나라도 있나요?)

- 불체자 단속요원은 고작 140명인데 비자심사로 바빠 단속은 제대로 못하고 (단속요원을 늘리지 않는 것은 불체자를 허용하기 위한 의도랄 수밖에 없음)



<피선거권 특혜>

-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원도 시켜주고

- 한글도 잘 못읽는 시커멓게 생긴 무식한 방글라데시 출신 외노자를 국회의원 출마까지 시켜 내국민을 우롱하고

- 세계 어느 나라도 이주역사가 10년도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이처럼 서둘러 피선거권을 주는 나라는 없음



<거국적인 다문화 추진 전술>

-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자유선진당, 방송, 신문, 삼성 등 재벌, 국가인권위원회,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거의 모든 기관이 밤낮 가리지 않고 다문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선전을 하고 있으며,

- 외노자와 인신매매혼여성은 불쌍하니 더 도와줘야 한다고 연일정부와 매스컴에서 국민들 세뇌시키고

- 심지어는 정부가 나서서 다문화를 미화하는 TV홍보까지 하고

- 다문화를 옹호하는 모든 시민단체에 정부보조금을 지급해 먹고 살 걱정없이 만들어준 후, 이들 단체가 열성적으로 다문화를 옹호하거나 반다문화 움직임을 봉쇄하게 하는 선봉역할을 조장하고 (이들은 봉사단체가 아닌 국고를 빼먹는 이익단체임)



* 지금 적은 것보다 훨씬 많은데 기억이 안나거나 몰라서 못 적은게 수두룩하고... 보시다 시피 우리나라에 와있는 빈민국의 저질 외국인들은 명실공히 귀족이 되었습니다. 역사상 이런 특혜를 받는 귀족은 없었다. 또한 이는 유사이래 전 세계역사에서 선진국이 후진국민을 노예로 삼은 일은 있어도, 후진국민을 불러들여 귀족으로 만들고 자국민은 노예로 만든 일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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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국인이 입는 폐해

- 내국인의 건강보험료 이미 대폭올렸고

- 앞으로도 계속올려 현재수준의 3배로 올릴 거라고 말하고 있고,

- 내국인은 극빈국의 저질 외노자보다 못한 임금으로 착취를 당하고

- 그 잘난 일자리도 얻고 싶어도 태반이 못 얻고

- 일자리를 얻고 싶어도 못얻는데도 불구하고 내국인은 배가 불러서 3D업종엔 안간다고 거짓선전하고

- 기업이 감원할 땐 내국인은 다른데 가면 일자리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거짓선전하며 먼저 해고시키고

- 굶주림을 못이겨 툭하면 일가족이 자살하고

- 외국인 집단거주지는 뉴욕의 Bronx처럼 이미 슬럼화되어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된지 오래되어 내국인이 매일 고통의 날을 보내고

- 여성들은 납치, 강간 당할까봐 무서워서 낮이고 밤이고 거리를 다니지 못하고

-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다는 한국이 다른 인종과의 다문화시행 불과 몇년만에 가장 치안이 불안한 나라가 되었고

- 급진적인 혼혈정책으로 한국인의 남아시인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 빈민가정 43만명이 밥 굶고 있는데 지원도 안하고

- 기초수급자 노인들 지원은 커녕 10여만명 지원 탈락시켜 자살하게 만들고


-----------------------------------------------------------------------------------------------


 
외국인과 내국인이 결혼해서 이룬 가정의 경우, 법적인 보호를 못받거나 사회적 약자로 몰리는 경우가 많아 지게 되면서(교육 해택에서 차별당하고, 의료서비스나 법적해택을 못받는 경우 등)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사회구성원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게된 다문화 가정의 문제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점점 많은 혜택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작년과 마찬가지로 다문화 가정에 한해 소득과 무관하게 보육료를 지원하기로 발표 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보육료 예산 1조9천원 중 약 116억원이 소득 상위 30%에 해당하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책정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들이 차별적인 혜택 이라는 여론이 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보육료의 보편적 지원은 오히려 내국인 가정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현재 같은소득의 일반 내국인 가정은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내국인 가정은 소득 하위 70%에 속해야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다문화가정의 경우 소득 조건 없이 보육료가 지원되기 때문입니다. 내국인 가정의 경우 전세금, 자동차, 통장 주식 모두 를 조회하여 재산의 차이에 따라 지원을 하게 되있어서 지원을 받기란 매우 까다로운 실정입니다 . 공립어린이집은 한국의 일반가정이 들어가려면 지역에 따라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 까지 기다려야 하는 실정입니다. 반면 단지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내국민보다 유치원입학시 우선순위로 배정 받기 때문에 다문화 가정의 경우 일반가정집은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가는 곳을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학교 의 다문화 전형 또한 문제입니다. 농어촌 전형의 경우 도시에비해 사교육기회가 적기 때문에 그에 따른 사회적 보상 차원에서 지원 해주는 것은 마땅하나 다문화 가정의 경우 도시에 사는 일반가정 집보다도 더많은 혜택과 지원을 누리고, 똑같이 공교육 사교육 받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명분없이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주는것은 틀림없는 차별입니다.


다문화 가정이라면 금전적 지원보다 정서적·문화적 지원이 이들의 정착에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면서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임에는 맞다"면서도 "그러나 소득과 무관하게 보편적으로 보육료를 지원하는 정책은 한정된 재원을 고려하더라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다문화가정, 불법체류자들에게는 부족함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동안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서민들은 적은 관심과 지원으로 하루하루 부족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다문화가정까지 챙긴다는 정부의 더하는 나눔이 내국인 가정에게는 빼기 나눔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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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어제 양주에서 또 어린이 납치미수가 있었답니다
우리의 민족주의가 어찌 인종주의이랴...



 

 

따라서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는

다문화가정 지원에만 힘을 쓰지 말고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좀 열을 쏟아주세요!!

 

정작 자기네 나라 국민은  하위 70프로만 지원해주고

외국인에게는 소득 안보고 지원해 주는 이런 x같은 나라....

 

 

 

아무 경제가 어려워도 물가가 올라도 태풍이 몰아쳐도

우리가 피땀흘려 우리나라 좀 좋은 나라 만들어달라고

 믿고 낸 돈을 그리 사용해도 되는것입니까?

 

장담하건데..

미래에는 지금 경상도/전라도 지역주의처럼

순혈,다문화출신 이렇게 나뉘어질지도 모릅니다.

지원혜택에 외국인들은 물밀려오듯 들어오고..

 

다음 후손, 다음 세대를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부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정말 이 나라 이렇게 삐둘어져 가는 꼴 더이상은 못보겠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다문화정책"에 실패했다 하는등

세계곳곳에서 그런소리가 나오는 와중에

우리나라는 반대로 그 잘못됐다는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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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양주 여중생 잔혹살해 49재 추모제를 맞아서
(펌)어제 양주에서 또 어린이 납치미수가 있었답니다
우리의 민족주의가 어찌 인종주의이랴...

 

참여하는데 몇분않걸립니다.

참여부탁드립니다.

 

 




정부는 더이상 국민의견을 외면하지 마라! 국민 64%, 다문화 공존에 부정적…여성가족부 조사

[매일경제] 2012년 04월 19일(목) 오전 07:21
 
 

정부 올해 관련예산 925억 투입
우리나라 국민은 혈통을 중시하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데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국민의 다문화 수용성 조사'를 통해 드러난 사실이다. 정부는 이 같은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올해 1000억원에 가까운 다문화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18일 여성가족부가 GH코리아에 의뢰해 전국 19~74세 국민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의 다문화 수용성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다양한 종교ㆍ인종ㆍ문화가 공존하는 데 대해 부정적으로 답했다.

응답자의 36%만이 문화 공존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는데 이는 국제비교지표상 유럽 18개국의 찬성 비율인 74%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피의 순수성'에 대한 집착도 여전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5%는 한국인 조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해 필리핀(95%), 베네수엘라(87.6%)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우리 국민은 일자리나 범죄 등 우리 사회의 구체적인 부분까지 외국인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KMCI)도 100점 만점에 51.17점을 기록해 비교적 중립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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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이날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등 모두 53개 과제에 9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다문화는 세계화 시대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일종의 사회병리현상인 외국인 혐오증이나 부정적인 인식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종합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지웅 기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41907213370798&linkid=rank_news&type=day&cate=so&rank=13)

정부와 재벌이 다문화에 집착하는 이유
우리나라 다문화라고 외노자를 한해 수십만명이나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받는 것도 그 수를 적당히 조절해서 받는다면 별 문제가 없을겁니다.
그러나 그 수가 너무나 많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이 감수하고 있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2050년까지 1100만명의 외노자와 이주자를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도데체 누굴 위해서 이렇게 하는거죠?

10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말이 많이 유행하고 티브에서도 자주 보도가 되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3D 직종을 하지 않는다고...' 이런 말이 정말 자주 보도 되었죠.

젊은이들이 3D일을 하지 않는 이유는 힘들고 어려운만큼 그만한 월급을 줘야 하는데,
월급은 쥐꼬리에 일은 엄청나게 부려먹으니 하지 않는겁니다.
정당한 댓가를 주면 3D이라도 합니다.
예로 환경미화원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그만한 댓가를 주니...대학원생도 지원하고 경쟁율이 엄청납니다.

유럽같은 나라도 3D 일자리는 월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영국같은 경우 공무원도 아닌 일반 청소부 월급이 웬만한 사무직보다 많아요.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이렇습니다.

근데 우리의 대기업 재벌들은 3D 일자리의 월급을 올려주는 대신...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하게 됩니다.

임금이란 것도 수요와 공급법칙에 따르게 됩니다.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일 할 사람이 많다면 당연히 월급은 오를 수가 없는겁니다.
지금 한번 보세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노가다판이나 공장의 생산직은
10년전의 월급이나 지금 월급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대기업이나 좋은 직장만 월급이 엄청 올랐죠.

요즘 티브보면 다문화라고 엄청나게 방송합니다.
다문화는 좋은 것이고 반드시 해야 되는 것처럼 세뇌를 시킵니다.
과연 누굴 위해서 이렇게 하죠?

우리나라 인구밀도가 세계 3위이고 백수들이 넘칩니다.
근데 일할 넘이 없다고 외국인 노동자를 한해 수십만명식 수입하고
문제 많은 국제 결혼시키고... 이런 짓거리를 하는 이유는 대기업 재벌을 위한 겁니다.
바로 값싸게 일 부려 먹을 수 있는 노예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지금 세계 어느 나라가 우리처럼 이런 짓을 하는 나라가 있던가요?
예전에 우리도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그때 독일은 광부와 간호사만으로 한정하고 그 수도 엄격하게 제한했습니다.
지금은 자국민 일자리 보호로 전혀 하지 않죠.

우리나라의 노동상황이 불만이라면 우리도 다른 나라로 취업가면 될겁니다.
근데 갈 수 있나요?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취업비자 받기가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미국요? 취업비자 받으려면 변호사까지 선임해도 어렵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한해 수십만명이 들어옵니다.
불법체류자도 옹호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가 우리나라처럼 다문화라고 외국인노동자를 이렇게 천국처럼 하는 나라가 있던가요?
유럽이나 미국, 일본등...대부분의 나라가 자국민 일자리 보호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나라만 이짓거리를 하고 있는겁니다.

바로 대기업 재벌의 노예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언론을 보세요... 국제결혼, 다문화를 좋은 쪽으로 하는 것만 언론에 내지....
나쁜것은 정말 나오지 않습니다. 언론을 누가 통제하나요? 바로 재벌들이 아닌가요?
재벌들에게 유리하니...그것만 언론에 내보는 것입니다.
이득은 대기업 재벌만 보고.. 피혜는 바로 능력없는 자국민이죠....
그 결과 요즘 백수들이 이렇게 많은 겁니다.

단적인 예로 삼성 정규직은 7만명정도지만...하청업체...비정규직은 100만명이 넘습니다.
하청업체 가보세요.. 외국인노동자 없는 곳이 없어요...
인건비를 저렇게 아껴서..삼성이 이번 분기에도 5조원인가 벌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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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다문화를 아름답게 포장해서...악랄하게 이익보는 것은 대기업 재벌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의 서민들과 약자만 피해보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일자리는 생존권의 문제입니다.
만약 인도의 의사들에게 무제한으로 취업비자 발급해서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한다면..
우리나라 의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밥그릇 싸움인데...의사의 힘과 파워로 어떻게던 막을겁니다.
왜 서민들의 일자리만 뺏는 저급한 동남아 사람들만 이주시키는가요?
의사 변호사같은 고급 인력도 한번 이주시켜보시지요?
돈과 힘이 없어서 만만한 서민만 이렇게 생존권까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외노자를 다른 나라처럼 몇개에 직업에 국한하고 그 수도 엄격히 제한했다면...
별문제가 없었을 것이며, 님도 지금의 그런 비난과 따가운 시선을 받을 필요가 없겠죠.
서민들이 다문화때문에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니 그 따가운 시선도 어쩔 수가 없는거겠죠.
님도 다문화의 피해자일겁니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85930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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