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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어준.문성근, 니들이 염치를 알아?②
니들은 이나라 이겨레를 대체 어디로 이끌 작정인가??
 
김기백 기사입력 :  2012/02/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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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어준.문성근, 니들 3인방을 축으로 하는 광노빠 잔당들에게 그놈의 '노무현정신' 이란게 그 내용과실체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한글만 깨우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기쉽도록 조목조목 물어본 전편에 이어서...이번에는 니들 광노빠잔당들이 그토록 열망해온대로 이제 곧 정권을 탈환하게 된다면, 니들은 대체 이나라와 이겨레를 장차 어디로 이끌어 가려는 작정인지에 대해서 , 니들과 동시대를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이자 국민-시민-민중-유권자의 한사람으로써 묻고자 하는바, 이역시 니들 재주껏! 깜냥껏! 양심껏! 대답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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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문제,최소한 드골정도는 나와줘야 해결가능!

 
최장집, “베버는 정치인의 도덕을 둘로 나눴다. 신념의 도덕과 책임의 도덕이다."

 

문재인.김어준.문성근, 니들이 염치를 알아?①
 

문재인 김정일에 조문은 해도, 박정희 묘소는 못가
 
반쪽 나라, 반쪽짜리 지도자에 신물 났다
말로만의 聯美和中 , 과연 가능할까?
대통령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통일을 말하라!
최장집, “베버는 정치인의 도덕을 둘로 나눴다. 신념의 도덕과 책임의 도덕이다."
부뚜막 숫자를 줄이고 늘리고가 중요치 않다. 상황을 장악하는 힘이 중요하다.
6.15 공동선언, 민족통일 바이블 아니다
노무현은 남북정상회담 개최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

 
-대한민국은 (결국 우리민족전체가) 이미 , 실로 단군이래 최악의 혼돈과 분열의 시대이자 절체절명의 총체적 위기의 시대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1:니들은... 몇달전 北의 김정일의 죽음을 기점으로 누가보아도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동북아정세가 하시라도 폭발해버릴 수 있는 임계치에 도달하고 있는 살얼음판 같은 상황임이 분명한데도, 대한민국의 對北정책과 노선을 포함한 對4强외교의 정책과 노선에 대해 , 아무런 대안도 비전도 방책도  내놓지 않은채 고작해야 그잘난 "6.15공동선언과 10.4공동선언 정신으로 돌아가자"(그나마도 문성근 하나 정도가) 고 중얼거리고 있는 이유가 대체 뭔가??
 
 


2: 고작해야 6.15 공동선언과 10.4 공동선언으로의 맹목적 복귀(?)하기만 하면,  밖으로는  미국과일본과중국과 러시아까지 능히 설득-승복시키고  그들4强으로 하여금  딴마음 먹을 생각은 꿈도 꾸지 않고,한반도의 평화통일에 적극 협력하게 될것이고,알량한 6자회담도 술술 풀려서 소위 北核문제도 해결되고 ... 안으로는, 나날이  험악-살벌해지다 못해 시시각각으로 폭발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亡兆중의 亡兆인 남.남갈등도 능히 극복 -최소화되는 등 만사 형통할것이라고 확신하고 자신할 수 있는가??
 
 
 
 

3: 그 잘난 6.15 공동선언과 10.4공동선언대로만 하면,미국과의 동맹도 유지 하면서 중국과도 신뢰를 쌓아 나갈수 있고 그리하여 미-중 양국의 치열한 글로벌 파워 게임에서 한국과 우리민족이 동북아의 균형자- 한반도의 주인으로써,능히 나라의 자존과 겨레의 긍지를 지켜나가면서 평화통일을 성취할수 있다고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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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크기가 나라 크기다’
북핵문제, 조건반사적 대응책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反노무현하고 反김정일 한다고 다 보수우파일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4:니들은 이제 불과 10달뒤로 다가온 대통령선거에서 정권을 탈환하기만 하면,미국이 끝내 재재협상을 거부할경우 한-미FTA를 즉시 폐기해버리겠다고 공언하는가 하면 , 제주도 해군기지건설도 반드시 백지화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상태인바, 그 두가지 모두가 실은 니들이 그토록 자랑스레 떠받들고 있는 노무현이 작심하고 적극추진하던 노선이요 정책이었다는 것은 일단 논외로 하더라도... 그따위로 나라의 국제적 신뢰를 함부로 팽개쳐버리고도 , 이 중차대한 결정적 시기에 對美-對4强외교의 균형점을 맞추어 나갈 재간이 있으며, 나날이 노골화하고 있는 중국의 군사대국화와 오늘도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고 있는 일본의 재침위협에서(사실상 제2의 청일전쟁구도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그나마 반토막에 불과한 이땅을 제대로 지켜낼 수 있다고 믿는가??
 
-노무현 유훈정치(?)실현에 광분하고 있는 니들광노빠 잔당들이 그 태도와 노선을 명확히 밝혀야 할일들이 어디 그뿐이겠는가? -

문재인.김어준.문성근, 니들 3인방들은 니들이 그토록 우상화하고 있는 盧가 명색이 대한민국의 대통령=국가원수자격으로 그토록 적극추진했던 한-미FTA와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은 헌짚신짝 마냥 팽개쳐버리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니들이, 유독 서해 NLL문제에 대해서만은 盧의 해괴한 발상을 그대로 맹종할것으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것인가? 

 돌팔이 짝퉁보수와 간교한 사이비 진보의 이전투구, 그끝은?




5 : 서해 NNL은 영토선이 아니라고 했던 니들의 主君노무현의 해괴한 발언에 대해 한미 FTA와 제주도 해군기지에 대한것 처럼 태도와 노선을 분명히 공개해야!
 
 
-그 잘나시고 위대하셨던 노짱가카의  유훈정치 실현에 광분하고 있는 니들광노빠 잔당들이 그 태도와 노선을 명확히 밝혀야 할일들이 또 어찌  그뿐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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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친서 백번을 보내고, 6자회담 골백번 열려도 북핵문제 해결안된다!
폴 케네디 “한국, 독일·프랑스는 따라잡을 수 있다”
한국의 PSI 참여 결정은 말기암 환자에게 감기약-무좀약 처방하는 격!

대한민국하고도 수도서울의 무려 백수십만에 달하는 초.중.고생들의 교육을 총괄하는 명색이 수장이라는 자가 명명백백한 후보 매수행위를 자행하고도  희한한 판사의 해괴한 판결 덕분에 잠시 직무에 복귀한 것을 기화로 , 남녀할것없이 어른들도 소름이 끼칠만큼 악독하기 이를데 없는 갖가지 수법으로 같은 학급친구들을 죽음에까지 몰아넣는 사례가 부지기수요, 어미 아비뻘이 되고도남는 담임선생까지 예사로 농락-모독-폭행하는, 실로 단군이래 듣도보도 못한 사상최악의 패륜무도= 짐승만도 못한 망국적 풍조가 온나라에 만연하고 있다는것을 온국민이 적나라하게 알게되어 온나라가 발칵 뒤집히고 있다는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무슨 학생인권조례를 기어코 시행하고야 말겠다고 발악을 해대는 행태가 과연 정의롭고 온당한 자세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태도를 밝혀야 할 절대적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
 
6:이번 판결대로라면 니들 광노빠들이 또 다시 정권을 장악하고 나서도 보수니 진보니를 막론하고 앞으로 전국의 수많은  교육감선거에서  제2 제3의 곽노현-박명기가 속출하게 될 것이 거의 自明진데 ... 그때도 과연, 돈준놈은 집행유예로 풀려나서 기고만장 권한을 휘두르고, 돈받은 놈만 징역살이 하게 되는 사태가 보편화되어도  그때도 일관되게 정의로운 판결이라고 환호하고 칭송할 자신이 있는가??
 


 
- 니들광노빠 잔당들이 반드시 그 태도와 노선을 명확히 밝혀야 할일들이 또 어찌  그뿐이겠는가?-
 

7: 니들 광노빠잔당 2기정권치하에서도 어떤 현직 판사녀석들이 '가카새끼' 어쩌고 하는 해괴한 (니들의 주군 노무현치하에서도 노구리니 쭈구리니 별의별 조롱과 모독이 많았지만 그래도 명색이 현직 판사가 노구리니 쭈구리니 하지는 않았다) 그림을 마구 퍼뜨려도 니들은 지금처럼 "기개있고 훌륭한 판사" 라고 칭송하고 애지중지할 자신이 있는가??
 

8: 예산이 잡히건 말건  재정형편이 돌아가건 말건, 그보다 훨씬더 절박하고 시급한 일들이 켜켜이 쌓여있건 말건, 전면 무상급식에 반값등록금에 뭣도 뭣도 공짜도  모자라 군대 사병 월급도 왕창올려주고 제대와 동시에 수백만원씩 학자금도 대주고 비정규직도 일거에 정규직화해주고 뭣도 뭣도 공짜내지 왕창 올려주겠다고 나오는대로 지껄여대고 있는 모든 공약을 뒷탈없이 지키고 빠짐없이 실천할 자신이 있는가?

 



- 4류도 못되는 얼치기 파쇼집단이자 시골장터 야바위꾼같은 모리배집단에 불과한 니들광노빠 잔당들이 반드시 그 태도와 노선을 명확히 밝혀야 할일들이 또 어찌  그뿐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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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통일을 말하라!
막강한 외교적 파워는 결코 강대국만이 가능한것이 아니다!
중국은 대체 왜 한사코 對北제재를 거부할까?
對北-對4强외교 전략과노선을 어떻게 짤것인가?
위기의 시대임을 숨기거나 통찰할줄 모르는자는 지도자 자격이 없다!

9: 소위 보편적 복지를 그런식으로 무제한 확대 할수 있는것 처럼 떠 벌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북한정권이 삼풍백화점처럼 무너지기라도 해서, 원치 않는 통일이 느닷없이 들이닥쳤을때, 무려 70년가까이나 헐벗고 굶주려온 저 북녘땅 동포들에게는 과연 어느정도의 복지와 혜택을 얼마나 해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대책을 내놔야! 

 돌팔이 짝퉁보수와 간교한 사이비 진보의 이전투구, 그끝은?

 
10:특히 대북문제 -남북통일문제와 관련, 대단히 중요한 또하나의 문제는, 니들 광노빠잔당들을 축으로 하고 있는 '민통당'(?) ='똥통당'(?^^)에서는 北의 3대세습족벌체제에 대한 추호의 비판도 공공연히 반대하고 있는, 사실상  조선노동당 남조선 지부 =제2의 남로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민노당'중심의 무슨 '통진당' 과도 야권연대를 한다느니 ...선거연합을 한다느니 무분별하게 떠벌이고 있는데 대해 과연 얼마나 어디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으며, 그러한 노선이 과연 대한민국의 가장 유력한 수권정당의 온당한 노선인가??
 
 
11:니들 광노빠잔당들과 이정희류들이 장악하고 있는 무슨 통합진보당의 말대로 6.15와 10.4공동선언을 무조건(?) 실천(?)하기만 하면... 말보다 스마트폰이랑 사이버 게임을 먼저 배우는 젖먹이들이 , 고작 초등학교 4-5학년때부터 무슨 왕따에다가 빵셔틀에 물들고 ,중학생이 되기가 무섭게 무슨 일진애들이 조폭보다 더 악랄하게 살인.강도.강간 예사로 저지르고, 학교전체를 무법천지로 만드는 남쪽애들과 젖도 채 떨어지기 전부터 "위대하신 어버이 수령님 만세와 3대 백두장군" 달달 외는 북쪽애들이 과연 한국가 -한사회의 구성원으로 통합되고 융합할수 있을까???에대해서도 명확히 답변해야!!! 


 
 
 


-이명박정권 실정에 대한 반사이득으로  광노빠 잔당들에 대한 묻지마식의 면죄부를 부여하게 된다면,나라는 본격적으로 亡兆로 접어들어 내치와 외교가 동시에 철저히 망가지게 될것이며, 남남갈등은 거의 준 內戰상태로 악화되고 말것!-
 
이글의 필자는 물론, 문재인도 김어준도 문성근과도 일면식은 고사하고 먼발치에서도 그들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다.(벌써 10여년전 당시의 盧가 서울종로에서 잠시 국회의원을 하고 있을때, 당시 자민련 종로구 위원장으로 있던 김을동의원을 盧가 영입하려고 마련한 조용한 식사 자리에서 盧를 1시간 가량 대면해서 몇마디 나누어 보기도 하고  지켜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당시 이미 盧는 대권욕이 있다는 점을 은근히 표출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들 개개인의 됨됨이를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하고 여느 사람들처럼 이런저런 보도와 소문들로만 알고 있는 수준이지만 , 그들 각자의 정치적 소양과자질과그릇에 대해서는 그들을 늘 접하고 있는 주변인들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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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어준.문성근, 니들이 염치를 알아?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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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의 聯美和中 , 과연 가능할까?
대통령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통일을 말하라!
2012한국정치, 과연 희망이 보이는가?
우물안 개구리만도 못한 아귀다툼에 정신줄 놔버린 닭대가리들의
나꼼수와 트윗이 독판치는 [輕-薄-短-小] 전성시대, 과연 좋은가?
독도 문제와 중국의 고구려사 침탈문제및 북핵문제를 하나의 문제로 인식할줄 알아야-

 
그런의미에서 광노빠잔당들 중에서는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비교적 순수하고 선량한 품성의 소유자이며, 한사람의 대한민국 시민으로서의 문재인은 이념적으로도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상식적인인물이라는  평가를  지녀왔고 그런 느낌은  안철수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거의 비슷한 호감을  지녀온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호감과호평은 어디까지나 그들이 턱도 없는 정치에 뛰어들지 않고 자신이 본본과 분수를 지키고 있을때의 이야기 일뿐, 그들이 정치를...그것도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쳐 대기 시작한다면 얘기가 전혀 달라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시한번 묻거니와 노무현덕분에 이명박이 압도적으로 대통령되고 , 스스로 폐족이라했던... 니들 복수심에 불타는 4류파쇼 홍위병 집단에 불과한 광노빠잔당들이 바로 그 이명박 덕분에 또다시 정권을 농단하게 되는 나라가 과연 희망찬 나라이고 정상적인 사회일까??



간단히 말해서 '정치'라는 행위는  특히 한국적인 조건과풍토에서의 정치란  워낙 복잡-미묘한 일인지라 문재인 -안철수류들의  개인적 품성이 비교적 온유하고 선량하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나서서 되는 일이 결코 아니기 때문인것이다.
 
 -체념적 대안부재론에 빠져 5년에 한번씩 똥차와쓰레기차 중에하나를 골라온 불쌍한 국민들!- 

 
 



 문재인과안철수류들의 인재가 지니고 있는 가장 치명적이고 공통적인 취약점은 그들은 정치,특히 이런 시대에서의 한국적 상황에서의 정치가 얼마나 복잡-미묘한 것인지를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지만, 평소부터 지녀온 치열한 문제의식에 따른 확고한 신념과철학과 투철한사명감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기때문에... 중대정책과 노선의 선택을 스스로 발상해내는 창의력도 없고 과감히 결정할줄 아는 통찰력 자체가 없다는것. 그로인해 국가와 민족의 장래와 명운을 좌우하게될 중대기로에 처하게 될때, 그 한계와 모순이 이미 충분히 드러나있는 올망졸망한 안팎의 브레인들과 모리배류에 불과한 정치꾼들과 간신배들에게 둘러싸여 이리저리 휘둘릴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미처 되돌아볼 틈도 없이 어느틈엔가 자신이 평소에 지녀왔던 상식적 기본노선에서 마저 크게 이탈하여 우왕좌왕하게 되어버림으로써, 결국 자신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게 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타고난 그릇과 자질자체가 워낙 천박한것이 근본원인이지만 설상가상으로 치졸하기 이를데 없는 자들에게 물샐틈없이 둘러싸이는 바람에 철저히 망가진 가장 대표적인 최악의 케이스가 바로 노무현과 이명박이다)




 
 
따라서 안철수와 문재인같은 이들은 주변떨거지들이 부추긴다고 해서 고작 그정도 마인드와 내공으로 정치를, 더 더구나 대단히 특수한 분단국가하고도 가장 중차대한 결정적 전환점에 처해있는 나라의 대통령자리를 넘보는것은 절대로 삼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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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 “베버는 정치인의 도덕을 둘로 나눴다. 신념의 도덕과 책임의 도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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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나라, 반쪽짜리 지도자에 신물 났다
말로만의 聯美和中 , 과연 가능할까?
대통령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통일을 말하라!
2012한국정치, 과연 희망이 보이는가?
한국적 상황에서 '민족'이라는 화두를 도외시한 정치.경제.외교...담론은 사실상 무의미
북핵문제, 결국 김정일 이후 우크라이나 방식으로 귀결될것
이대로 가면 남북한의 동반몰락,약체화는 필연!
 
단기4345(서기2012)년 2월20일 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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