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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문 김기백- 한겨레21에 강력한 공개경고장!
한겨레21의 말도 안되는 왜곡-날조 기사와 교묘한 폄훼와인격모독을 엄중 규탄-경고해두고자 함!
 
민족신문- 김기백특별공개장 기사입력 :  2012/01/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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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1과 고나무 기자에게 명백한 사과와 정정보도를 강력히 요구함!
한겨레21의 말도 안되는 왜곡-날조 기사와 교묘한 폄훼와인격모독을 엄중 규탄-경고해두고자 함!
 
 
 
한겨레21의 말도 안되는 왜곡-날조 기사와 교묘한 폄훼와인격모독을 엄중 규탄-경고해두고자 함!

워낙 오랫동안 불철주야 인터넷을 섭렵하다보니 가끔씩 정말 공교로운 일이 생길때가 심심찮게 있었지만 오늘(1월20일)도 참 귀신이 곡할 정도로 신통-방통할만큼 기막히게 공교로운 일이 생겼다!



무슨 얘긴고하니...대다수의 시민들은 (내또래라면 더 더욱)이미 설연휴기간에 들어가서 귀향길에 들떠있을 시점이지만, 딴에는 오늘 큰 마음먹고 또 한번 밤을 꼬박 새울작정으로, 마침 엊그제 불거진 조선일보의 김정남 , "천안함 北의 필요로 이뤄진것" 어쩌고 하는 엉터리 기사로 인해 큰 난리-북새통이 벌어진 돌발사태에 대한 특별논평을 쓰야겠다고 작심하고서는, 글을 시작하기전에 언제나 처럼 습관대로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지다가 벌써 두달가량이나 지나버린 작년 11월23일 낮에 한겨레21에 근무하는 고나무기자가 전화로 "직접한번 만나서 보수와진보양진영의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해서 나도 흔쾌히 동의해서 그날 오후4시반쯤에 광화문쪽에서 고기자랑 만나서( 막 첫추위가 시작될 시점이라 날씨도 꽤 추웠고 좀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한시간 가량 얘기를 주고 받은적이 있었던 일이 뒤늦게 오늘(1월20일)인터넷 한겨레 게시판에 1월30일자 기사로 꽤크게 나와있더라는 것이다.


그날 직후 고기자와한두번은 통화한적이 있었지만 , (그 무렵에 필자가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후보를 '불법모금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사건과 관련,고나무 기자가 인터뷰형식의 전화를 해와서 대충 답변한것을 이미 한차례 한겨레21에서 보도한적이 있었고 나도 그기사를 확인 했으나 별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한참동안 아무런 낌새가 없기에 (인터뷰 한다고 다 기사화되는게 아니라는것쯤은 나도 익히 아는지라) 그냥 그렇게 지나갔나 보다 하고 까맣게 잊고 있었더니 천만뜻밖에도 다른날도 아니고 하필 오늘, 벌써 2달이나 지나버린 그날 잠시의 만남을 펙트와 허구와날조를 참으로 놀라울만큼 교묘하게 뒤섞어 희한한 비빔밥으로 만들어 논 기사를 보게 된것이다.



그날의 만남에서도 나이는 내가 월등히 많았지만... 전문기자나 언론인 생활을 단 하루도 해보지 않은 ,이름만 인터넷 매체 대표일뿐 ... 코딱지만한 엉터리 매체를 그나마 1인 4역5역을 마다않는 악전고투를 거듭하며 지탱해온 ,좋게 말하면 아마추어요 솔직히 말하면 실은 개인블로그 수준의 엉터리 언론매체의 운영자이다보니 아무래도 순진한 구석이 있는줄 눈치챘는지^^ "진보와보수의 대화" 어쩌고 하는 식으로 운을떼는 바람에 호기심반 쯤에다가 "혹시나 좋은 대화가 진짜로 이루어질 수도 ..."라는 반쯤의 기대와 나이답잖은 약간의 설레임을 갖고 고기자와 마주앉았던 것이다.

그렇게 마주앉은 직후 고기자의 첫말인즉 "한겨레 독자들이 매우 궁금해한다" 면서 (내가 아무리 프로 언론의 속성을 잘모르고 순진해도 그정도 낚시에 깜박 걸려들만큼 어리숙한 군번도 아니고 내공도 아니다^^)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거의 피고인 심문하는조로, 딴에는 자제하느라 애를 쓰면서도 시종일관 대단히 분개한 낯빛과 원망스러운 말투로 "도대체 왜 무엇을 근거로 박원순시장 후보를 고발했냐? 아무도 모르고 있는 그 제보자란게 대체 누구냐? 어떤쪽의 사주를 받았거나 배후가 있는것은 아니냐?는 식의 일방적 질문만 계속하길래 내심 상당히 실망스럽고 불편했지만...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웬만큼 해주면다른 주제로 바꿔서 대화를 나눌수도 있으려니 하는 미련에다가 처음만나는 너무 젊은 기자한테 차마 화를 내기도 그렇고 무슨언쟁이나 뜨거운 토론을 하자고 만난자리도 아니고해서 "제보자의 신원을 알려줄수 없는건 상식아니냐?"는 정도로 차단해버리고 (검찰에서도 같은 질문을 했지만 제보자가 원치 않기때문에 말해주지 않았다고 까지, 고기자한테 얘기 해주었다)대충 사실 그대로 얘기를 해주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기를 바랐지만 고기자는 계속 이어서 묻기를...
 
결국 한나라당 후보를 돕기위해서 그랬던것 아니냐고 하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나는 한나라당 지지지도 아니고, 마침 선거직전에 제보가 들어와서 그랬지 선거때를 골라서 고발한것도 아니고, 누가 제보한다고 그런 중대문제를 경솔하게 고발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는 정도로 답변을 해주고 ...다른주제로 대화를 바꾸고 싶어서 고기자한테 "시간이 좀 더 있냐?"고 물었더니" 도로 강남쪽으로 곧 가야된다"고 하기에 ..."나도 강남쪽에서 건너왔는데 그런줄 알았으면 강남쪽에서 만났으면 시간이 좀 넉넉했을텐데 ...요담에 언제한번 강남쪽에서 꼭 한번 만나자"고 아쉬워하면서 자리를 뜰 무렵에 되든 안되든, 당연히 비밀이 지켜질것으로 믿고 나의 오래된 깊은 속내하나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털어놓았던 것이다.


고기자 한테 내가 말하기를...실은 오래전부터 내가 벼르고 별러온 특별한 계획이 하나있는데 ...누가 주선만 해주면 일본으로 한번 건너가서 재일거류민단과 조총련수뇌부를 만나서 그들 양쪽을 설득, 적어도 對日문제에 관한한, 남북한 당국의 합의 이전에 민간차원에서 본국의 정통우파의 주도하에 재일교포사회를 대표하는 좌우 양쪽이 하나가 되기로 했다는 3자공동선언을 꼭 이끌어 내고 싶으니 ...

혹시라도 한겨레쪽의 협조가 가능하겠는지를 고기자가 데스크 고위간부에게 조용히 한번 타진-의논해볼수 있겠냐?"고 했더니 "물어보겠다"고 해서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해서 일어나면서" 지금 고기자 한테는 박원순고발건이 대단히 큰 문제일수 있지만 그정도 문제가 결코 전부도 아니고 그리 큰문제도 아니다" 라고 하고는 헤어지고 나서 이튿날 전화로 "그문제 좀 알아봤냐?"고 했더니 지금은 그런문제를 깊이 다룰 시점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하기에 "알았다" 고만 하고 말았고 그뒤부터 2달가량이나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통보나 낌새조차 없더니 천만뜻밖에도 실로 교묘하고도 해괴한 기사를 떡하니 내보내버린것을 내눈으로 확인하게 된것이다.




이제 이쯤에서 ...아래에 전문그대로를 옮겨다놓은 한겨레21의 고나무기자 명의의 기사가 얼마나 야비한 수법으로 fact와악의적 날조와왜곡과허구를 얼마나 교묘하게 버무려놓은 고의적 인격모독이자, 말끝마다 무슨 똘레랑스니 소통을 전매특허인양 떠들어대는, 소위 진보좌파들이 상투수법으로 즐겨써온 전형적 함정과 모략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얄팍하기 이를데 없는 왜곡-날조기사인지를 조목 조목 짚어보기로 한다.

가장 크고도 명백한 날조-왜곡한 대목은 다른 어떤 대목보다 ...

첫째, 다른사람도 아닌 민족신문 김기백이 이승만 대통령을 분단의 원흉이라고 규정했다는 것이다.


이문제는 결코 단순한 착오나 오보가 아니라, 규모는 아무리 작고 보잘것 없지만 명색이 인터넷 매체대표로 다년간 활동해온 김기백의 이념적정체성 자체를 정반대로 날조-왜곡한 근본에 관한 문제로서 , 언필칭 진보운운을 사칭-참칭해온 대표적 좌파매체이자 시사주간지중에서도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해온 한겨레21에 활자화된 기록으로 영구히 남게되는 ,대단히 중차대한 본질적 문제이며, 따라서 당사자인 김기백은 절대로 좌시-묵과-용납할수 없는 명백한 고의적 날조-왜곡 보도인것이다. (인터뷰 당시 통상적 관례대로 대화내용을 녹음까지 했으니 , 그대목의 녹음내용을 공개하면 될것!)


이글을 쓰기 시작하기 직전에,마침 해외출장중이라는 문자를 보내온 고나무 기자한테 이미 여러통의 장문의 문자로 명백한 왜곡이니 빨리 데스크에 연락해서 다음호에 상응하는 정정기사를 내보낼것인지 말것인지를 될수록 빨리 대답해주지 않으면 , 내방식대로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통보한 그대로, 나는 글로는 물론이고 이나이가 되도록 그누구 한테도 단한번도, 행여 꿈속에서 조차 이승만대통령을 분단의 원흉으로 규정하거나 매도 한적이 없을뿐만 아니라, 나의 일관된 한국 현대사론은 정 반대라는 사실이 꽤 많이 알려져있다는것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얼마든지 확인 가능하다는 것이다.
 
 

둘째 , 한겨레 21측에서는 뜻밖에도 민족신문대문 화면까지 상당히 크게 캡쳐해서 싣는 수고까지 마다하지 않았고 게다가, 얼핏 대단히 친절하게도 무려 20년전의 김기백의 행적이 기록된 한겨레 기사까지 그대로 인용했을 정도 인터에, 민족신문 김기백이 비단 박원순만을 고발한것이 아니라, 그 몇달전에 프레시안에서 좌담기사형식으로 대문짝만하게 실어놨던 "김일성 장군 환영 대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면…" 어쩌고 하는 개수작을 목격하고 분기탱천-격분을 금치 못해, 프레시안의 대표 박인규와 한홍구와김기협3인방을 검찰에 '내란선동혐의'로 고발한 결정적 계기가 바로, 그들 3인방들이 김일성따위를 감히 이승만 대통령과김구선생과 동격으로 설정해놓는, 말도 안되는 명명백백한 현대사 왜곡-날조-명백한 반역선동행위 때문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거나 파악해내지 못할 까닭이 터럭만큼도 없다는 것이다.

셋째,더구나 ...김기백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남 이승만의 단정수립불가피론도 옳았고 백범김구의 단정반대론도 옳았다는 ,독특하고 독보적인 소신과 역사관을 주창해왔다는 사실을 파악해내지 못할 이유역시 터럭만큼도 없을뿐 아니라, 불과 얼마전인 지난 년말-년초에 걸쳐서 헌법재판소로 하여금 '공직선거법 93조제1항'을 한정위헌결정을 내리도록 이끌어낸 핵심 주역이며, 대법원을 거쳐 헌재에까지 올라간 문제의 글 내용이 바로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당시 공식선거운동기간중에"이명박은 보수우파를 더 이상 모독하지 말고 사퇴해야"라는 글 때문이었으며 #민족신문에서 지난10여년동안 초지일관 좌우정파와 이념을 가리지 않고, 아닌것은 단호히 아니라고 말해왔고 , 어떤 정파의 어떠한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서도 불편부당-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가차없이 비판해왔다는 것은, 아무리 적게잡아도 10만명 이상의 독자-네티즌-논객들이 기억하고 있을것#가장 최근에 그같은 헌재의 결정에 힘입어 누구보다 먼저 ,재심을 청구한 첫 케이스의 당사자라는 사실등이 그때마다 다소간의 정도의 차이는 있었으나 여러매체에 보도 되었음에도 하필, 유독 한겨레21측에서만 까맣게 모르고 있을리 만무하다는 것!




넷째, 무려 두달가량이나 기사화를 보류해오다가 일언반구 귀뜸조차 없이 기습적으로, 뜬금없는 기사를 내보내는것 까지는 엿장수 맘대로 일수 있다해도, 높고 높은 하늘아래 大明天地하고도 어디의 누구와 비교할데가 없어 , 꼬박 무려 10년이상이나 인터넷에서 한결같이 실명으로 활동해온 김기백을 하필이면,인터뷰 자체를 거부할뿐아니라 화투짝이나 보고 무슨 점괘나 뽑는다는 실로 황당하고도 치졸하기짝이 없는, 낯짝 한번 본적도 없는 그야말로 듣보잡 녀석따위와 한묶음으로 엮어서, 무슨 기사와 이념이 맞지않다느니...말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다느니...앞뒤가 틀리다느니 ...무슨 공명심때문이라느니... #모처럼만에 꽤 쓸만한 건수가 제발로 들어왔는데 보도 되기를 바라지 않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 그토록 하잘것 없는 김기백을 왜 무려 2달씩이나 묵혔다가 말도 안되는 날조와조작과왜곡도 모자라 별의별 요설과궤변을 총동원 , 한껏 능멸-농락-모독-왜곡 -폄훼하나?!^^


다섯째, 고나무 기자와 한겨레21측의 요상한 상상력과 논법을 그대로 잠시 차용-적용한다면,언필칭 한국사회 최고의 진보-좌파매체를 사칭-참칭해온 한겨레21측이야 말로, 아름다운재단과 박원순측의 사주에 의한것이거나, 최소한 그들과 共謀하에 , 아직 동서남북도 제대로 분간할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를 기자라는 명함을 쥐어 주고서는, 그들 말대로라면 하잘것 없는 엉터리 논객을 상대로 대단히 간교하고도 악질적- 지능적 숫법을 총동원, 엄존하는 객관적 fact-진실을 갖가지로 교묘히 날조-능멸-은폐-왜곡-폄훼-모독-농락, 그들의 입맛에 딱 맞아떨어지게 변조 했을 개연성이 대단히 농후하다는 것이다.

한겨레21의 요상하고도 해괴한 결론! 보이지 않는 고발자들이 보이는 수사를 낳았다?^^ 따라서 결국 김기백도 인터뷰자체를 거절해버린 화투짝 점쟁이처럼,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유령같은 박원순 저격수다??^^
 
 

게다가 실소를 금치못할 대목은 무슨 몇일자 민족신문 톱기사가 무슨 극우(?^^)매체에서 퍼다논, 요즘 한창 하늘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도 모르도록 잘나가는, 결국 몰염치하기 이를데없는 최측근 광노빠 잔당중의 하나에 불과한 文某에 대한 기사였다는것이,민족신문 김기백이 실은 얼마나 앞뒤가 안맞고 말도 안되는 엉터리 사이비 민족주의자인지를 입증해주는 딱 맞아떨어지는 증빙 자료랍시고 인용한 모양이지만 ...민족신문의 논조와편집성향을 조금치라도 아는 자라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갖다놀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한겨레고 경향이고 조.중.동이고 어디고 할것없이 땡전한푼 주지않고^^ 민족신문쥔장이 무차별로 징발^^해버린다는것을 눈이 시리도록 수없이 목격해왔을것이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들 한겨레21의 눈에는 ,모름지기 지고지순의 위대하신 선각자이자 탁월한 지도자이신 ^^박원순을 고발씩이나 해버린 괘씸죄에 대한 증오심을 도저히 억제할수 없고, 분이 채 풀리지 않았는지... 명색이 진보좌파매체를 대표한다는 굴지의 주간지에서 참 치사하고도 비열하게도 김기백이 과거2000년대 초반에 한겨레등의 토론게시판 글도 많았지만 과도한 욕설로^^ 거의 삭제된 상태 였다고까지매도 하면서 차제에 철저히 짓밟고 폄훼-비방-모독-매장시키려고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말이 난김에 인터넷 입문이래의 곡절과 소회를 다소라도 털어놓자면... 하도 신물이 난지 이미 오래라 한토마뿐 아니라 예전에 사방팔방 휘젓고 다니던 무수한 사이트에 거의 출입을 끊은지가 벌써 수년째지만,특히 한토마에서는 내글의 독자수가 최하 3-4천 평균6-7천 정도는 너끈히 되었었고, 많을때는 1만명을 훌쩍 넘어 2만을 육박할때도 그리 드물지 않았으며,전혀 지치지도않았고 한창 재미를 붙였던 2000년대 초반에는 더 더욱 무슨욕설로 삭제된 경우는 없었고, 내가 가끔씩 들락거릴때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글들이 한토마 곳곳에 고스란히 남아 있던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어디 한토마 뿐이겠는가!고 기자가 또하나의 대표적 사례중의 하나인것으로 예시하고 있는서프라이즈에서도 그들 운영진에 의해, 서프라이즈라는 곳이 저토록 정신병동을 방불케하는 광노빠소굴로 변질되어버리기 직전이었던 초창기 한동안만해도, 김기백의 글에 동조-공감하는 독자와펜들이 결코 적지않았으나, 점차 정신병동화되어 갈무렵부터 김기백이든 누구든 ,그들운영진의 입맛에 조금이라도 맞지않는 글들은 무조건 삭제해버리는 싸이트로 악명이 높다는 것은 온 네티즌이 다 알고 있는 터이고, 하도 무조건 삭제를 무수히 당하다 보니 만정이 떨어져서 아예 발길을 끊어버린 논객이 민족신문 김기백만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온네티즌들이 다 알고 있다.


또 어디 그뿐이겠는가?! 벌써 7-8년전에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이라는 데서는 한동안  <김.기.백> 이라는 이름석자 자체가 '등록금지어'로 설정되는가 하면...그무렵 남.굴.사(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정권만 바뀌면 '김기백은 리영희와 함께 총살감 1호'^^ 라고 하는 녀석들도 있었고 ...지금 무슨 독립신문이라는걸 운영하고 있는 신혜식이 그 전에 운영하던 '안티DJ'라는 곳에서 어떤녀석들은 "김기백은 김대중이 숨겨놓은 아들"이라고 하는 녀석들까지 있었을 정도였던 것이다.

또 어찌 그뿐이었겠는가?!다른 한쪽인 안티조선과민노당홈피와 깨손 .진보누리등에서는 반통일-반민족적 왕수구꼴통으로^^ 찍힌것은 약과이고... 특히 광노빠류들로부터 한동안 민족신문 홈피안에서까지 집요한 악플에 수없이 시달린적도 있었을 정도로 #비록 나이도 다르고 여자가 아닌 남자중에서도 씩씩한 대장부로 자부하지만 나는 최진실과 타블로 와 미네르바의 심정을 백번 이해하고도 남는다#좌우 양쪽으로 부터 엄청난 협공과 철저한 왕따를 당해 왔고 (활동범위를 대폭 줄여서 인지 요즘은 협공은 거의 없어진 상태지만) 지금도 철저한 왕따와 외면은 계속되고 있고 , 아마도 김기백의 살아 생전에는 앞으로도 그러할 가능성이  (그러한 협공과왕따는 애초부터 충분히 예견되고 각오한 바이기도 하지만 )다분하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나이 50에 더듬거리며 어찌어찌 인터넷에 입문한이래 경위와 곡절이 그러함에도 결국 ,
고나무 기자와 한겨레21은 그다지 길지도 않는 기사를 통해 그렇게까지 김기백을 갖가지로 비하-폄훼-모독-왜곡-날조하고도 혹시나 되살아날까 염려가 됐던지...(아마 어릴때 부터 누구나 귀가 아프도록 들어온"꺼진불도 다시보자"는 화재방지 구호가 꼭 그런 심정에서 나왔을것^^) 그래도 지각있는 굴지의 진보좌파매체 기자라고 믿고 (워낙 오랫동안 하도 외로운 처지인지라 혹시나 해서) 털어놓았던 개인적 극비사항까지 # 분명히 고기자 한테 일이 되든 안되든, 보안을 지켜줘야 한다고 몇번씩이나 당부한것은 물론이다# 단한마디의 사전 양해나 귀뜸조차 없이 가장 많은 부수를 자랑하는 그들 전용의 소위 진보좌파 주간지의 김기백관련기사 맨끝에 배치해서 슬쩍 ^^노출시킨 저의가 대체 무엇이고 어디에 있겠는가?!

김기백도 이승만 대통령을 분단의 원흉이라고 지목-규정했다는 터무니 없는 날조까지 보태놨으니 결국 여차하면,김기백! 너도! 요주의 좌빨로 몰려!쥐도 새도 모르게!어딘가로 끌려갈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단 한마디도! 찍소리말고!쥐죽은듯이 엎드려 있으라!는 가소롭고도 가증스러운 공개협박이자 경고장 아니고 뭐겠으며, 혹시라도 더 크기전에 철저히 매장시켜 버리겠다는 문자그대로의 꼼수중에서도 가장 야비하고 악랄한 확인사살수법 ^^아니고 뭐겠는가?!


 
이쯤에서 일단 각설하고... 기사 작성당사자인 고나무기자와 한겨레21측에 대하여 우선 다음 몇가지 사항을 강경히 요구하는바, 나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이든지 말든지는 귀하들이 다시한번 엿장수 맘대로 하되 , 끝내 불응할 경우 그 이후부터 전개되는 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은 (귀하들이 앉으나 서나 자나깨나, 오매불망 그 안위를 걱정하고 앙모해마지 아니하는 저 북녁땅 평양에 60년 이상이나 똬리를 틀고 있는 뽀글이 3대식으로 ^^표현하자면 그 후과=後果)전적으로 귀 한겨레21측에 있게된다는 사실을 뼈속깊이 새겨 두는게 좋을것!


첫째 , 한겨레21의 다음호가 발간되기 이전에 지금 이시각부터 늦어도 72시간내에 다른 무엇보다 우선, 김기백이도 "이승만 대통령을 분단의 원흉"으로 지목-규정했다는 객관적 증빙자료를 (그당시 대화내용을 통상적 관례대로 녹음까지 했으니 , 그대목의 녹음내용을 공개하면 될것)공개적으로 제시할것!



둘째,위에서 낱낱이 지적한바와같이 그외에도 해당기사 전체 맥락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함정과모략과덫에 대해서도 역시,한겨레21의 다음호가 발간되기 이전에 늦어도 72시간내에 우선 인터넷 한겨레에 민족신문 대표 김기백이 위에서 낱낱이 지적-적시-나열한 의혹과 문제점에 대해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앞뒤가 맞고 이해가 되도록 해명 혹은 재반론을 공개할것!



셋째, 만약 별달리 납득할 만한 이유를 제시하지도 않고 위의 요구를 묵살-혹은 거부할 경우 귀하들은 김기백의 정당한 요구와갖가지 의혹제시에 대해 인간의 탈을 쓰고는 차마 도저히 해명할 재간도 없고 입이 백개씩이고 손가락이 천개씩 달려있다해도,변명할 논리도 면목도 없을정도로 도의적으로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그 간교하기 이를데 없는 죄과를 전적으로 시인 한것으로 간주할것이며...
 
넷째, 따라서 특히 이승만대통령 분단원흉어쩌고 하는 대목을 중심으로 72시간내에 김기백에게 한겨레 인터넷판 메인화면에 최소한 5단통 이상의 크기로 누가 보아도 정중하고 진정성있는 문구로 공개 사과할것!


다섯째, 그와함께 다음호로 발간되는 한겨레 21의 지면에 역시 동일한 크기로 정중한 사과와함께 정정기사를 게재할것!



여섯째, 위에서 요구한대로 우선 한겨레 인터넷판에 이어,다음호 한겨레 21에 이승만 대통령관련대목을 중심으로 만족할만한 사과및 정정기사를 게재할것을 공개적으로 확약 한다면, 그외의 나머지 문제대목들에 관해서는 굳이 더이상 시시콜콜 따지지 않고 , 관용을 베풀 용의가 있으나, 끝내 불응-묵살 혹은 기피-회피한다면 , 무슨 언론중재위에 제소하는 따위의 귀찮은 절차를 건너뛰고 김기백 고유 방식대로 단계별로 ,귀하들이 그토록 궁금해하는 고발자 김기백의 진면모를 뼈속깊이 새길수 있도록 본때를 보여줄것인바, 이 공개경고장에 대해 깜냥껏-재주껏-양심껏 알아서 해석 할것!



단기4345(서기2012)년 1월21일 낮 1시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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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 10·26 선거 때 박원순 시장 고발한 자칭 진짜 우파 김기백·정영모씨… “한나라당은 사이비, 기부문화 개선 위해 고발” 주장



▣ 고나무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벌이는 행동은 스스로 빛난다. 행동의 동기로 자주 이념과 이상이 거론된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하나의 행동이 있었다. 대가 없이 형사 고발장을 쓰고, 대가 없이 시간을 들여 검찰을 방문한 두 사내가 있었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씨가 밝힌 이념은 그의 기사와 맞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초 만난 자리에서 그는 자주 ‘사이비 보수우파’라는 단어를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13일 박원순 시장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아름다운재단 불법 모금 혐의였다. 김씨와 만난 시점에 이미 검찰은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제보가 들어왔다”고 그는 고발의 계기를 설명했다. 알고 지내는 후배가 지난해 3·11 일본 대지진 뒤 기부금 모집법 절차를 지키지 않고 모금했다 형사처벌됐다. 아름다운재단도 자신과 비슷한 잘못을 저질렀는데 형사처벌받지 않아 후배가 억울해했다. 그가 설명한 고발의 동기는 이 두 가지였다.




‘결과적으로 박 시장 고발이 싫어하는 한나라당에 이익이 되지 않느냐’고 두 차례 물었다. 그의 답변은 취지를 헤아리기 어려웠다. “선거 때이기 때문에 그나마 (고발 사건이) 보도가 됐지 선거 때가 아니면 보도 안 됐을 거다.” 김씨를 아는 한 극우 인터넷매체 기자는 “고발장 내면서 언론에 보도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한국 우파, 뼛속까지 사대주의 물들어”

“얼마 전에 공개장 형식으로 아름다운재단에 내용증명을 겸해서 회계를 공개하라고 보냈다. …정확하게 언제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행정안전부가 아름다운재단에) 개선 조치를 하라고 의견을 밝혔고,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을 했는지 고스란히 밝혀야 한다는 거죠.” 추운 날이었다. 1952년생의 그는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인다. “순수하게 한국의 대표적 기부자선단체를 한번은 짚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국의 대표적 기부단체의 문제를 고발함으로써 기부문화를 개선하고자 했다는 게 고발 동기란 얘기다.



자신은 한나라당을 싫어하며 단 한 번도 총선과 대선에서 투표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정당 활동 경험도 없다고 했다. <인터넷 민족신문> 홈페이지에 “열린 민족주의를 지향한다”는 글이 보인다. “원래 ‘내 나라 내 민족이 세계 최고’라는 자긍심을 가진 게 우파야. 그런데 한국 우파들은 일본과 미국을 찬양하고 사대주의에 뼛속 깊이 물들었어. 그게 무슨 우파야. …이승만 대통령은 분단의 원흉이고 그로 인해 한국에서 기생하는 사람들이 상층부를 차지했기 때문에 지금도 일본을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조갑제 같은 존재가 있어.”


한나라당을 사이비 보수집단이라 생각하는 민족주의자가 성숙한 기부문화를 만들려고 개인적 악연이 없는 박 시장을 고발했으며, 그 목적을 위해 잘 알지도 못하는 회계자료를 분석했다는 말이 된다. 열린 민족주의자가 만드는 <인터넷 민족신문>의 지난 1월11일 톱기사는 ‘문재인 전화 한 통으로 기로에 선 부산저축은행 살렸다’라는 기사다. 극우 매체 <뉴데일리> 기사를 퍼놨다.

말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다. <한겨레> 1992년 10월27일치에 김기백씨가 기록돼 있다. 1992년 10월2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사람들이 모였다. 안중근 의사 의거 83돌을 맞아 일본 핵무장 반대 등을 주장하는 시위였다. ‘일본의 재무장을 경계하는 한국인연맹’ 회원이라는 오병학(당시 27살)씨가 미리 준비한 칼로 자신의 배를 찔렀다. 큰 상처는 입지 않았다. 김기백씨는 이 단체의 공동대표였다. 그는 2000년대 초 <서프라이즈>와 <한겨레> 토론게시판 등에도 자주 글을 썼다. <한겨레> 토론게시판 글은 과도한 욕설로 거의 삭제된 상태였다. 그는 그전에 했던 직업, 수입원 등 생활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박 시장 고발이 싫어하는 한나라당에 이익이 되지 않느냐’고 두 차례 물었다. 그의 답변은 취지를 헤아리기 어려웠다. “선거 때이기 때문에 그나마 (고발 사건이) 보도가 됐지 선거 때가 아니면 보도 안 됐을 거다.” 김씨를 아는 한 극우 인터넷매체 기자는 “고발장 내면서 언론에 보도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공명심이 김기백씨의 동기라는 취지의 말이었다.
김씨의 꿈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의 화합이다. “일본으로 가서 민단과 총련을 만나 대일 문제에 관해 우리가 하나라는 선언을 이끌어내고 싶다.”
 
»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기백씨가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고발장을 냈다. 김기백씨는 인터넷 언론 <민족신문>을 운영하고 있다. 사무실이 없고 <조선일보> <뉴데일리> <오마이뉴스> 등 다른 매체의 기사를 퍼올린 게 많다.



화투로 한국 현대사 점치는 타짜

정영모씨의 동기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는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그도 투표 직전인 지난해 10월24일 장부 조작 혐의로 박 시장을 고발했다. 그는 현재 책을 쓰려고 강원도 있으며 정당 생활은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회계사는 아니지만 “비자금이나 장부 만드는 걸 아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름다운재단 이사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도 함께 고발했다. 그는 ‘아름다운재단’이라는 이름을 몰랐다고 했다.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에서 문제를 제기할 때 처음 들었다고 주장했다. 동기가 뭔지 묻고 싶었다. ‘많이 분노했나’라고 물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금은 개인이 출연한 재산이 아니라 수만 명이 1%씩 내놓는 것”이라고 그는 답했다. 다수의 선의를 아름다운재단이 이용해 분노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는 그전 직업, 거주지 등 신상에 관해 답하지 않았다. 그가 1996년 지은 <신선이 남긴 동양화>(한솔미디어)를 그대로 이해하면, 그는 뿌리 깊은 반공주의자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을 종합하면, 그는 서울에서 교사 생활을 했으며 밤에는 화투를 쳤다. 프로페셔널인 ‘타짜’ 수준이었던 것 같다. 책에서 그는 화투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분석하고 예언한다. “똥 4패의 그림에는 이렇게 나타나 있다. 북쪽에서 김일성, 남쪽에서 2성 장군 셋이 쿠데타로 대권을 잡는다”는 분석 같은 유다. “북한 공산당의 출현과 그 수괴인 김일성의 탄생은 ‘공산 4패’에 예시되어 있다.” “식언과 번복이 디제이 고스톱의 주제다.” 1996년 어느 월간지 기사에도 정씨가 등장한다. 제목은 이렇다. “15대 총선에서 가장 높은 적중률을 기록했던 화투박사 정영모는 어떤 사람인가.” 그는 화투로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의 낙선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의원 당선 등을 예언했단다.
 
 
신념에 찬 ‘주의자’ 잘 안 보여

신념에 찬 ‘주의자’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다. 고발 당시 언론들은 ‘보수단체’라는 주어로 이들의 행위를 그대로 중계 보도했다. 독자들은 누가, 왜 그런 고발을 했는지 알지 못했다. 익명의 고발이 낳은 결과는 정영모씨의 이 발언에 잘 정리돼 있다. 그는 인터뷰를 거절하며 “<한겨레> 독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아름다운재단이 어떤 조사를 받게 될 것인지”라고 말했다. 보이지 않는 고발자들이 보이는 수사를 낳았다.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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