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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6.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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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땅에 대통령과정부 정당과대권주자들은 있으되 지도자는 없다
설정 그자체는 비교적 잘 된 중앙일보의 어젠다5를 실현키 위해서는
 
신년메세지 기사입력 :  2011/01/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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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시대 어느사회에서나 새해첫날이면 누구나 희망에 찬 덕담과격려를 주고 받는것이 인지 상정이지만 올해는 도저히 의례적인 덕담과격려만으로 신년맞이를 축하할수 없다는 심적 부담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굴지의 매체인 중앙일보에서 설정해 놓은 -새 10년 여는 2011년 ‘도전과 성취 어젠다 5’-를 보게 되어 중앙일보의 선언에 대한 논평을 하는것으로 신년메세지를 대신하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은 중앙일보가 제시하고 있는 5가지 어젠다 중에서도 첫번째인 1"한반도 소용돌이,주도권을 잡자"와 두번째 어젠다인 2"국사, 필수 과목으로 만들자"가 특히 눈에 띌만큼 아주 적절하고도 절실한 어젠다인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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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두면 올해도 내년에도...무슨 4대강.개헌.종편. 심지어 무상급식따위로 사생결단의 아귀다툼은 점점더 극을 치닫게 될것이며,이제  똥차와쓰레기차의 임무교대가 한두번만 더 반복되면 결국 불쌍한 남북한 백성들만 魚肉이 되고말것!-
 
이른바 수구꼴통으로 불리우는 중앙일보에서 마저 첫번째어젠다로  한반도 소용돌이,주도권을 잡자로 설정한것은 한국의 소위 보수진영에서도  현재의 북핵문제=한반도문제=남북한통일 문제에서 한국(남한)이 한낱 종속변수로 설정되어 있으며, 현재의 동북아 역학구도로는 한국이 주도권을  행사하는것은 고사하고 자칫 한반도 전체가 엄청난 혼란과 대재앙에 직면할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비로소 본격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측면에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지만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국이(우리가!) 시시각각으로 요동치고 있는 엄청난 한반도 소용돌이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장악할수 있다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법론과 정책대안은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다만 추상적 희망사항에 맴돌고 있는 것이 문제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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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평양을 통일한국의 수도로 확정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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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구호로만 對中외교의 중요성을 되뇌면서 실제로는 야금야금 한.일 군사동맹까지
구체화 해나가는것이 과연 한반도 소용돌이에서 ,한국이 주인답게 주도권을 행사하는 길일까? -
 
첫째,내일 당장에라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평양을 통일한국의 수도로 확정선언하는 한편  외교적-군사전략적 자살행위임이 명명백백한  한-미-일 삼각 안보동맹의 완전한 탈피-폐기와 함께, 이제부터라도  對日문제에 관한한, 남북한의 (군사분야를 제외한) 전면적이고도 굳건한 외교적 동맹과 정책연합을 사해만방에 명확히 선언하는 세계사적-민족사적 일대 영단을 내리지 않는한  한반도 소용돌이에서 한국(남한)이 주도권을 잡는것은 고사하고 섶을 지고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아둔하고도 어리석기 이를데 없는 사상최대 최악의 집단 자살행위로 기록 될것이 명약관화 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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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평양을 통일한국의 수도로 확정 선언해야!
독도 문제와 중국의 고구려사 침탈문제및 북핵문제를 하나의 문제로 인식할줄 알아야-

둘째, 얼핏보면 현재 급박하게 진행중인 남북한의 무력충돌위기나북핵문제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으로 보이지만,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가  내일당장에라도 위에서 적시한대로 "평양을 통일한국의 수도로 선언"하는 한편, 어떠한 경우에도한-일안보(군사)동맹체제의 가능성을 영구히 -완전히 폐기 처분한다는 선언과함께 오히려 군사분야를 제외한 모든분야에서의 對日 문제에 관한한 남북한이 굳건히 연대-정책연합 할것을 사해 만방에 명확히 선언해 버린다면, 총성 한발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일거에 북경의 후진타오와 평양의 김정일을 산채로 생포하게 됨으로서, 김정일따위의 대남도발과 이른바 북핵문제까지 김을 확 빼버리고 국제적 이슈자체를  180도로 전환하게될것은  물론,  현해탄 건너 일본열도와 태평양 건너의 미 대륙까지도 경천동지케 함으로서  세계 외교사에 일대 획을 긋게 될것이며 ,북경과 평양과 도쿄와 워싱턴을 동시에 폭격(?)하는  사상 유례없는초 메가톤급 외교 핵폭탄으로 엄청난 대사변으로 기록될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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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우선 맛뵈기로 그러한 세가지 초특단의 외교적 대공세를 결단하게 되면 그로부터 비로소 임진강이남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소위 보수와 진보  좌파와우파간의 망국적인 이른바 남.남갈등도 근원으로부터 해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될것이며, 알량하기 이를데 없는 김정일 일당의 소위 선군정치를 결정적으로 무력화 시키게 될것은 물론,아직도 그 실체조차 불분명한 (거렁뱅이 김정일 정권의전형적인  虛虛實實 전략인 것이 거의 분명한)북핵문제까지도 비로소 한국의 주도하에 명쾌히 해결되는 결정적 가닥을 잡아나가게 될것이 自明하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누가 보아도 확실한 보수우파 정권 출신의 대통령과 정부가 " 평양을 통일 한국의 수도로!" " 한-일 안보 군사동맹 절대 불가!" " 對日문제 남북한 전면적 정책연합!"을 선언하는데야, 김정일따위가 감히 따라오지 않고 배겨날 재간이 있겠으며, 후진타오나 오바마 아니라 염라대왕할애비라도 무슨까닭 무슨명분으로 감히 용훼할수 있겠으며, 하물며 현해탄 건너 섬나라 원숭이떼들이 감히 무슨 재주로 승복하지 않을수 있겠으며, 제아무리 치졸-천박한사이비  보수우파와진보좌파들이라한들 말도 안되는 엉터리 경계선이 허물지 않고 배겨날 재간이 있겠는가?!
 
-한반도 소용돌이야 말로, 크고 작은 모든 어젠다와이슈와문제들을 삼켜버리고도 남을 거대한 블랙홀이라는 것과 현재와 같은 말도 안되는 동북아의 역학구도 자체를 한국의 주도하에 뿌리로 부터 갈아 엎어버리지 않고는 남북한의 처참한 동반몰락! 형편없는 약체화!는 그리머지 않은 장래에 반드시 들이닥치고 말 필연적 결과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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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단언하거니와 중국을 실효적으로 제어-설득하지 않고서는 우리민족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명확히 깨우쳐야 할때가 바로 지금이며, "평양 통일한국 수도선언"은 북경과 평양을 동시에 견제하는 강력한 지렛대로 작용하는 반면, 한-일 안보-군사동맹체제 절대 불가=영구적 폐기선언과 함께 對日문제에 관한 남북한 정책연합선언은 "평양 통일한국 수도 선언"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중국을 안심시키는 최고-최선의 외교적 방략이자 , 남북한의 민족적 동질성을 획기적으로 회복하고 명실상부한 자주통일로 나아가는 유일무이하고도 최선의 계책이자 동북아의 역학구도를 한국의 주도하에 균형적으로 안배함으로서, 한반도가 동북아 와 나아가서는 세계전체의 안보를 극도로 불안케 하는  화약고로 전락하는것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장차 최소한 2-3세기동안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게 될  막강하고도 실효적인  평화외교라는 것이다.
 
단기4344(서기2011)년 1월2일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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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루자

[중앙일보] 입력 2011.01.01 01:50 / 수정 2011.01.01 01:50

새 10년 여는 2011년 ‘도전과 성취 어젠다 5’

밝아오는 여명 속에서 두물머리의 물이 빛나고 있다. 지난 밤 너와 내가 흘러온 곳은 달라도 하나로 합쳐 흐르는 두물머리의 물처럼 우리도 하나로 가야 한다. 하나된 흐름이 도도한 한강의 물줄기가 되어 저 큰 바다로 나아갈 때 수많은 바다생물과 함께 노래하리라. [김태성 기자]


너는 너, 나는 나 / 서로 등지고 뼈와 뼈가 부딪히던 / 갈등의 밤은 이제 가라.

태양이 장밋빛 손가락으로 새해 아침을 열면

얼음 풀린 두 강물이 만나 하나의 물결을 이루듯

서로 손을 잡고 함께 이루어야 할 우리 소망이 있다.


신해혁명 100년을 맞는 중국은 잠에서 깨어난 사자

그 포효 앞에서 귀 막고 눈 감지 말고 똑바로 서자

대륙과 해양 사이, 한반도는 슬기로운 토끼, 힘센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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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외교적 파워는 결코 강대국만이 가능한것이 아니다!
막대한 통일비용, 어떻게 마련하고 감당할까?
‘지도자 크기가 나라 크기다’
부뚜막 숫자를 줄이고 늘리고가 중요치 않다. 상황을 장악하는 힘이 중요하다.
통일담론의 주도권을 되찾아올 확고한 의지가 없는자들은 명백한 사이비 보수우파!

더는 도망치지 말자. 교역 1조 달러를 넘어서는 신수출시대

가난에 함께 울었던 너와 나, 지금 부의 번영 앞에서도 함께 웃자.

세금은 내가 내고 생색은 정치인들이 낸다고 하는데

아니다 세금 앞에 특권은 없다. 너와 내가 낸 혈세가

내 나라 내 자손의 몸속에서 맑은 피로 돌도록 해야겠다.


그런데 나무에도 나이테가 있다는데

학교에서 국사는 배워도 그만 안 배워도 그만이란다.

어찌 저 아이들의 가슴에 할아버지의 혼(魂) 할머니의 영(靈)

아버지의 땀 어머니의 피를 새긴 나이테가 있겠는가.

이 자유와 번영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진 떡이 아니다.

너와 내가 남길 소중한 유산,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스마트폰, 태블릿pc, 블로그와 트위터

문자를 보내기 위해 엄지손이 아픈 it 초강국인데

너와 나는 어째서 소통 없는 세상이라고 한숨 쉬는가.

올해에는 모든 미디어가 하나로 합쳐 빅뱅을 일으킨다는데

차라리 혈서 쓰던 옛날 무명지라도 깨물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벽부터 허물어야겠다.

이제 지식정보사회를 넘어 지혜와 생명의 디지로그 시대를 여는 거다.

그래 “너는 너” “나는 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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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의 보수-진보는 사이비인가?
한.일안보-군사동맹체제, 민족통일자체를 완전히 포기-단념하자는것!
한반도 ‘제2 청일전쟁’ 구도는 안된다
"한국 보수우익 집단, 왜 틀려먹었는가?"
북핵문제, 결국 김정일 이후 우크라이나 방식으로 귀결될것
이대로 가면 남북한의 동반몰락,약체화는 필연!
독도 문제와 중국의 고구려사 침탈문제및 북핵문제를 하나의 문제로 인식할줄 알아야-
反노무현하고 反김정일 한다고 다 보수우파일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민물과 바닷물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저 은어(銀魚) 떼처럼

번적이는 은빛 비늘을 세우고 가자.

두 강물이 만나 하나로 흐르는 더 넓은 초록색 물줄기를 향해서

그리고 노래하거라. 높은 음자리표로 새해 소망을.

이번만은 등 돌리지 말라. 너는 나, 나는 너가 되어 함께 가는 거다


이어령 본사 고문
비겁을 평화라 부르지 말자.

갈등과 대립의 고개를 넘으면 거기 통일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가 있다.


동행자여!

2011년 첫걸음을 내딛는 눈부신 나의 동행자여.

글=이어령 본사 고문
사진=김태성 기자

21세기의 두 번째 10년, 2011년이 열렸습니다. 첫 번째 10년이 열렸을 때 많은 사람들은 미국은 세계 유일의 수퍼강국이며 자본주의는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제 환상은 깨지고 새로운 현실이 자리했습니다. 중국과 중국인을 의식하지 않고는 어떤 나라도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거죠. 한국의 약진과 성취는 중국의 실체를 알아가는 데서 시작돼야 합니다. 중앙일보는 2011년 신문 제작의 슬로건을 “함께 이루자”로 정했습니다. 독자, 국민과 함께 이뤄야 할 ‘어젠다 5’도 선정했습니다. 첫 번째 어젠다는 ‘중국·중국인을 알자’입니다. 그들의 크기와 깊이를 파고들어 소용돌이치는 한반도 정세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은 올해 쑨원(孫文)이 일으킨 신해혁명 100년을 맞습니다. 장제스(張介石)와 마오쩌둥(毛澤東) 정신의 원천이며 중국 근대화의 출발입니다. 신해혁명 100년이 중국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독자와 함께 탐색하겠습니다. 중앙일보는 두 번째 어젠다로 국사과목을 공교육의 필수과목으로 채택하자는 운동을 벌이려 합니다. 국사를 알아야 국민의 힘이 강해집니다. 국사의 필수과목 채택은 글로벌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이념이 아니라 사실로 이루어진 역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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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이루자”는 일류시민을 함께 이루자는 뜻이기도 합니다. 의견이 많고 실질은 적은 시대에 한국 시민의 납세자 의식은 미약합니다. 시민은 원래 ‘세금을 내는 사람’을 뜻합니다. 정치의 선진화는 개별 시민이 세금 낭비에 분노하고 저항할 때 이뤄질 것입니다. 2011년은 한국의 수출입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수출해서 번 돈으로 양극화를 해소하고,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산사태처럼 들이닥칠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하자는 게 네 번째 어젠다입니다. 마지막은 스마트 파워입니다. 위키리크스가 보여준 소셜미디어, 개인 미디어 시대에서 객이 아니라 주인으로 사는 방법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정신이 융합한 디지로그 마음으로 스마트 파워 시대의 주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 이루자”는 이리저리 갈라진 국민의 마음을 한데로 모으자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마음이 갈라져 있기에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천안함·연평도 사건을 일으켜 놓고도 저토록 태연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2011년의 “함께 이루자”는 외적으로부터 우리 가족, 우리 공동체를 지키고 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중앙일보의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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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정권의 붕괴가 곧 통일이라는 발상은 어리석고도 위험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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