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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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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박근혜가 평양을 통일수도로 삼고 1965년의 한.일협정전면개정과
북.일수교 협상을 한묶음으로 남북한의 對日정책 전면 연합을 대선공약으로 내걸면 어찌될까?
 
김기백 기사입력 :  2010/07/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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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또다른 보도에 따르면 박의원 자신은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보도되고 있지만, 오늘자 각종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대표가 지금 한나라당이 처해있는 상황은 몇년전 노무현탄핵 파동때보다 더 심각한 위기상황이라고 말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근혜 의원이 그런말을 했건 하지 않았건, 혹은 비슷한 말을 하긴했는데 다소 와전내지 과장되었건 간에 분명한것은, 지금의 한나라당이 처해있는 상황이 누가보아도 대단히 위태롭고 매우 심각한 상황인것은 틀림없다는 것이고 , 박근혜 역시 대단히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을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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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노무현하고 反김정일 한다고 다 보수우파일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시대에 박근혜 대통령은 적합한가
북한, 중국의 또 다른 '티벳'될 수 있다!
위기의 시대임을 숨기거나 통찰할줄 모르는자는 지도자 자격이 없다!

이런저런 대단히 복잡미묘한 시점에서 필자는  왜 뜬금없이(?) 현재의 각종 정치적 이슈나 현안과는 얼핏 별다른 상관이 없어보이는 <평양 통일수도론>과<1965년의 한.일협정전면개정및북.일수교 협상을 한묶음으로 남북한의 對日정책 전면 연합론> 같은 필자자신의 실로 오래된 포부와숙원을 하필이면 박근혜의 이름을 빌려 재론코자 하는가?에 대해서는 일단 잠시미루기로 하자...
 
-박정희의 딸이 평양을 통일수도로 삼고 1965년의 한일협정 전면개정을 요구하겠다면?-
 
그야말로 만의 하나 정도가 아니라, 억만분지 일같은 기적같은 일이 생겨 2년후의 대선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는 대선주자이자 다른사람도 아닌 박정희 전대통령의 딸인 박근혜의원이 (혹여 오해하지들 마시라~ 필자는  전혀 박근혜지지자나 팬이 아니지만 한국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여성정치인에  대한 특별한 예우로 가끔식  전대표 혹은  의원이라고 붙여주고 있을뿐이다)만약 내일당장에라도  "내가 대통령이 되면 평양을  우리민족 전체의 통일수도로 삼을것"이며 일본에 대하여, 다른 사람도 아닌 "나의 선친인 박정희 대통령이 체결하였던 1965년의 한.일협정<한.일기본조약>의 전면개정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수십년째 교착-답보상태인 북-일 수교협상문제와 1965년의 한.일 협정 전면개정문제를 연계, 민족사적 차원에서 하나로 묶어 남북한이 공동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일본에 요구할것"을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내걸겠다"고 만천하에 공표한다면,대충 어느정도의 파장이 일어나고 어느정도의 정치사적 의미가 있을것이며 그로인해 박근혜는 과연 무엇을 얼마나 얻고 잃게 될까?
 
 
첫째: 그야말로 만의 하나 박근혜가 이제라도 평양을 한반도의 통일수도로 삼겠다고 공언해버리면  세종시 문제따위보다 최소한 1백배정도의 충격파와 논란이 일어날것이다. (박근혜가 충청도 일부지역의 표가 무서워 말도안되는 세종시 원안고수론에 올인해버린 원죄가 걸림돌이고, 보다  큰 大 義를 위해서는 과감히  수정할줄아는 용기가 있어야 하지만, 설사 그가 여자아닌 남자라 해도 어차피 박근혜는 그런 용기도 없거니와 상상력자체가 매우 빈곤하기로는 다른 여느 정치꾼들과 전혀 다를바 없다)
 
둘째: 박근혜의 그런 초메가톤급 폭탄선언의(평양통일수도론 하나만으로도) 후폭풍은  정치.언론계는 물론 한국사회전체의 소위 보수 진보니 좌니 우니 할것없이  경악을 금치 못할것이나 , (여야와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충격파가 너무 커서 아마도 최소한 24시간정도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쥐죽은듯 조~용하게 될것^^)시간이 지나면 소위 진보좌파쪽에서 오히려 전폭지지 -대찬성을 하지않고는 못배겨날것이며 , 극심한 반발과 저항은 오히려 언필칭  보수우파진영에서 거셀것이나 그역시 시간이 지나면(박근혜의 진정성과 설득력 여하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바로 며칠전  대북 전단살포문제에 일본극우 똘마니와 한통속이 됨으로서, 그들 자신의 알량한 정체성을 만천하에 스스로 커밍 아웃해버린 조갑제-서정갑류의 최하질의 사이비 보수우파떨거지들 말고는 서서히 지지-찬성으로 돌아서게 될것이다.
 
셋째: 거기에 더하여 다른사람도 아닌 박근혜가, 그 아버지의 책임하에 체결되었던 이미 반세기가까이나 된, 낡아빠진 1965년의 한일기본조약을 시대의 변화에 걸맞게 전면개정을 요구하겠다고 공언하면서 ,  거기에 또 한발 더 나아가  박정희-김종필시대의 치욕적인  1965년의 한일협정전면개정문제와 北-日수교 협상문제를 민족사적 차원에서 하나로 묶어 일본에 대해 남북한이 공동대응함으로서 ,돌파구가 전혀 없어보이는 현재의 남북대화를 획기적으로 풀고, 남북한의 민족적동질성을 회복하는 결정적계기-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해버린다면 , 그때부터야 말로 제아무리 간교하고 악질적인 진보좌파라해도 감히 박근혜를 가리켜 더이상은 "친일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라느니 "유신공주니 수첩공주"로 매도하지도 못할것이며 , 비록 하급장교에 지나지 않았으나 일본군출신이었음을 부정할수 없는 그 선친의 오명까지 절반이상은 벗겨주게 될것이다.
 
 -고작해야 당내 역학구도와 박정희를 그리워하는 낡아빠진 보수우파표 집결에만 몰두할줄 밖에 모르는 박근혜와 그 측근 떨거지들의 상상력과발상력 자체의 태생적 한계- 

 
어찌 그뿐이겠는가?
 
 
 
넷째: 평양의 김정일은 물론, 밖으로는 한반도 주변 4대강국의 수뇌부들까지 총성한발-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일거에 들었다 놨다하는 엄청난 외교적 파급력과 주도권을 장악하게 될것이며, 안으로는 말도 안되는 망국적 소모전에 불과한  세종시논란을 잠재우는 것은 물론, 실로 4류도 못되는 한국내의 사이비 보수와진보 양진영을 동시에 제압, 경계선을 허물어버리고 최소한 70%이상 통폐합해버리는 일대 쾌거를  달성하게 될것 또한 自明하다.
 
-수십년 이래 고작해야 박정희와3김정치와 노무현정치가 최고의 정치.외교이자 정치.외교의 전부인걸로 알고 있는 여의도 정치꾼들과 불쌍한 국민들...-
 
다섯째:그럼에도 박근혜와 그 측근 피래미들은 백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 백골이 진토되어도 언감생심 꿈속에서라도 그런  상상조차 못하는것은  물론,  누가  혀가 닳도록 알려주고 가르쳐 줘도 "평양을 통일수도로 삼고 , 1965년의 한-일협정을 전면개정하고  한발 더 나아가 對日문제에 있어서의 남북한의 전면적정책연합"같은 민족사적 일대 전환점같은 발상자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글의 필자는 물론 온국민이 너무도 잘알고 있거니와 그들의그러한  태생적 한계는 비단 박근혜뿐만 아니라 ,한국정치판 전체가 그러하다는것 또한 그들 자신과 온국민과 온세계가 익히 알고 있다는것이  ,이미 민족분단 60여년이 지난시점이자 21세기에 들어선지 10년이 다 지나고 있는 한국정치의 서글프고도 암울한 현실이다.
 
 
뱀발: 필자가 왜 이시점에서 얼핏 생뚱맞아보이는 , 이런 부질없는 글 이나마 쓰고 싶어졌는지에 대해서까지  구차한 설명을 굳이 덧붙이지 않아도 되리라 믿는다.

 
 
 단기4343(서기2010)년 7월5일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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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왜, 이땅의 만델라가 되지 못하나?"
결국 그나라 정치수준은 그나라 국민의 의식수준, 국민과 정치판이 그나물에 그밥인한 희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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