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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사고' 링스헬기 알고보니, 엔진 부품사 망해 ..
엔진 관련社들 문닫아…"헬기끼리 부품 돌려막기"
 
조선일보[단독] 기사입력 :  2010/04/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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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사고 링스 헬기, 부품 문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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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4.19 02:57 / 수정 : 2010.04.19 08:17

엔진 관련社들 문닫아… "헬기끼리 부품 돌려막기"

잠수함 탐지를 주요 임무로 하는 해군의 링스 헬기가 잇달아 추락 또는 불시착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링스 헬기의 엔진부품 조달이 제대로 안 돼 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18일 "링스 헬기의 엔진 부품 회사들이 수년 전 문을 닫아 부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일부 헬기의 경우 부품을 뜯어내 다른 헬기 부품으로 돌려막는 '동류전환(同類轉換)'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지난 15일 오후 전남 진도 동남쪽 해상에서 추락한 링스 헬기가 이런 문제와 연관이 있는지 집중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자료 사진 / 조선일보 db
15일 추락사고에 이어 2함대 소속 링스 헬기 1대가 17일 오후 10시 13분 서해 소청도 해상 남쪽 22.8㎞ 해상에서 레이더에 잡힌 정체불명의 물체를 확인하려고 출동했다가 한국형 구축함인 왕건함으로 복귀 중 해상에 불시착, 승무원 3명이 구조되고 기체는 18일 오전 7시 40분쯤 청해진함에 의해 인양됐다. 군 소식통은 "17일 사고는 헬기의 비행 높이를 표시해주는 고도계 이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해군은 잇단 사고에 따라 3개 함대에 배치된 모든 링스 헬기의 운항을 중단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함정에 실린 링스(lynx) 헬기의 모습 일문으로 이 기사 읽기일문으로 이 기사 읽기   중문으로 이 기사 읽기중문으로 이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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