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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프레시안 , 노무현이 동업자로 공언한 안희정을 제2의 유시민으로 키울 작정인가?
[인터뷰] 안희정 "행정도시 비효율이 문제면 청와대도 오면 된다"/프레시안
 
김기백 기사입력 :  2010/02/2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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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박헌영을 미국의간첩으로 몰아 숙청한것만큼이나

5년전 딱 이맘때 김기백의 반노무현글을 메인에 띄

잇따른 무죄판결 논란,매카시즘과 역매카시즘의 힘
신사적-양심적-이성적 민족주의는 글로벌 시대와 결코
反노무현하고 反김정일 한다고 다 보수우파일 수 있는
노무현은 남북정상회담 개최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
사상 최악의 사이비 보수,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든자들
진보진영은 이번참에 송두율을 다음 대선후보로 슬슬
통일조국의 천년 도읍지는 왜 반드시 '평양'이어야
노무현게이트의 본질은 정권 밀거래
하는 짓 마다 양아치 같은 노무현

노무현의 입을 재봉틀로 들들 박아버리자
노무현은 더이상 國語체계를 파괴하지 말고 조용히

[광우병 단상]'노무현 쓰레기차' 피하려다 '이명박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 바보인가? /답변

민족신문 편집자주:신문-방송과 진보니 보수니 할것없이 모든 메이저급 매체는 물론, 거의 모든 인터넷매체까지 밴쿠버 올림픽기사를 왼통 톱기사하고도 도배로 채우고 있는 요즘에도 참으로 독특하고 의연하게도 독야청청한 자세로 전혀 엉뚱한(?)기사들을 톱으로 올려놓고 있는 몇몇 인터넷 매체들가운데서도(분명히 말해두지만 그들 몇몇 매체의 그러한 독자적 편집방침자체는 전혀 나무랄일은 커녕, 오히려 칭찬할만한 일이다)가장 독특한 기사를, 그것도 무려 5회에 걸친 특별 인터뷰형식의 기사를 보란듯이 톱기사로 떡하니 올려놓고 있는 프레시안의 배짱(?)과 배포(?)야 말로 가히 으뜸이라 아니 할수 없어, 새벽2시가 막넘은 이시간에 졸리는 눈을 비비며(실은 몇시간전에 이미 그 기사를 보았으나 하도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냥 지나치려다가 아직도 떡하니 톱기사로 배치 되어있다)몇마디 논평을 아니 할수 없게 되었다.

 

참으로 가관인것은 그 인터뷰기사를 작성한 기자 왈"안 최고위원의 '원칙'과 '새로운 리더십' 주장은 거침이 없으나,  현실 정치가 그의 의도대로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라고 논평하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이라는 (이논평때문에 어쩌면 지난 대선때 mb를 거침없이 질타한 댓가로 선거법위반으로 걸려서 아직도 곤욕을 치르고 있는것 처럼, 이번에는 충남지사 민주당 후보감으로 거의 낙찰되어 있는  안희정인지 뭔지를  까 댔다는 죄목으로 또 곤욕을 치를지도 모르지만...^^) 천지를 모르고 깨춤을 추어대는 젖비린내나는 광노빠 아해 가라사대  "행정도시 비효율이 문제면 청와대도 오면 된다"느니 "민주당이 노무현 배신한 행위 누가 면죄부 줬으면"한다느니... 그야말로 노무현의 혼백이 안희정이라는 광노빠 아해몸에 빙의라도 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노무현과 붕어빵이라 할만큼 마구지껄여 대는것을

무슨 대단히 청렴-참신하고도 엄청나게 훌륭한  인물발굴이라도 한듯이 안희정의 정치적 성향과장래성을 전폭지지-올인하고 있는 꼬라지가 참으로 가관이지만 , 소위 진보진영내에서 오마이뉴스와 막상막하급의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는 프레시안이 이토록 작심하고 안희정이라는 애송이를 전폭지원하고 있으니...안희정은 이번 충남지사선거출마나  당락여부와 관계없이 이제부터  그들  진보(?)진영에서 제2의 유시민쯤으로 급성장하여 미상불 10년, 아니 5년쯤뒤면 훌륭한(?) 대선후보감^^으로 자리매김될것은  시간문제일것이 거의 틀림없을테지만 ... 한국 정치판 전체의 장래는 대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를 상상해보면 참으로 억장이 콱 막히는 기분이 드는것은 유독 나만 성질이 괴팍하고 심통이 사나워서일까?쩝...

뱀발: 그나저나 , 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에서는 지명도로보나 나이로보나 충성도로 보나 안희정정도는 찜쪄먹고 남을 충성스러운 광노빠인 명계남은 근래 왜 한번도 띄워주기는 커녕, 근황조차 전해주지 않나 ?
설마 명계남은 딴따라 출신이라고 차별하는건 아닐테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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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의 리더가 지도자 될 것"

[인터뷰] 안희정 "정동영, 손학규는 지나간 시대 지도자"


기사입력 2010-02-21 오후 5:26:32

 

 

"대중적인 선거에 나서는 건 처음이세요?"
"네. 공직선거는 처음입니다."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은 2008년 7월 전당대회에 출마한 것을 제외하고는 공직선거는 처음일 뿐만 아니라 대학 운동권 시절에도 학생회장 한 번 나가보지 않았다고 한다. 1980년 급우들 '선동'하다 제적당한 고등학교 1학년 때의 반장 당선이 마지막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충청남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다. 안희정 최고위원을 만났다.


▲ 안희정 최고위원. ⓒ프레시안 (최형락)

안희정 최고위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 불법대선자금 수사로 형사처벌을 받고 거의 야인으로 지냈다. 386 세대 동료들이 열린우리당을 창당하고 이른바 '탄풍'을 타 대거 국회로 진출할 때도 지켜보기만 해야 했다. 그의 사무실 책장에 가득한 정치와 역사 관련 서적 사이로 눈에 띄는 '스키교본'은 당시 집에서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보던 책이라고 한다.

그가 법적으로 복권 된 이후인 2008년 총선, 고향인 충남 논산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불법 대선자금' 전력으로 공천을 받지 못해 정치적 해금은 이뤄지지 않았다. 안 최고위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모로써 무소속으로라도 나가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돼 당에 자리 잡은 이후 2009년 4월, 10월 재보궐 선거에도 그는 '전략공천' 대상자로 이름이 꾸준히 거론됐다. 안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가 기회를 줬지만 안 받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대중 선거에서 멀어져 있던 이유에 대해 안 최고위원은 "원칙과 상식"을 꼽았다. 그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해준다는 마키아벨리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정치를 하고자 하는 지역(충남)과, 분권 정치의 실현이라는 '원칙'을 저버리지 않고 기다려왔다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지도력은 여의도 정당 정치의 세력 싸움이 아니라 지방 정치의 성공 사례에서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예외가 일상이 돼버리는 당 운영에 문제제기"

그가 국민참여당 등 새로운 정치세력화가 아닌 민주당을 택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정동영 의원의 복당에 반대했던 이유도 "탈당 후 1년 후 복당이라는 당헌당규를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며 "예외가 항상 이상이 돼버리는 운영 때문에 문제제기를 세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세대교체'를 강조하기도 했다. 정동영 의원 복당 문제에 대해 "정동영, 손학규 문제는 우리가 지나간 시대의 지도자로서, 선배로서 잘 모시면 될 일이지 현실의 쟁점이 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새로운 지도세력이 어떻게 민주당을 끌고 가느냐가 문제지, 선배들과 멱살잡이를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안 최고위원의 '원칙'과 '새로운 리더십' 주장은 거침이 없으나, 그가 현실 정치가 그의 의도대로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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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박세열 기자 메일보내기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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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의 리더가 지도자 될 것"

[인터뷰] 안희정 "정동영, 손학규는 지나간 시대 지도자"


기사입력 2010-02-21 오후 5:26:32

 

 

"행정도시 비효율이 문제면 청와대도 오면 된다"

그가 충남지사 민주당 후보가 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지만, 이는 역으로 당 내에 충남 지역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민주당이 충남 지역에서 기반을 잃었다는 뜻이다. 최근 세종시 논란에서도 민주당은 존재감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박근혜 전 대표가 중심이다.

안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국가보안법 폐지의 영광은 김용갑, 정형근 씨가 안을 때 비로소 국보법이 폐지되듯, 국가균형발전을 한나라당, 영남 출신의 박근혜 의원이 안게 되야 비로소 국민의 합의로 실현될 것"이라고 반응했다.

안 최고위원은 또 "행정수도를 반대하는 이명박 대통령 주장의 핵심은 '비효율'인데, 청와대가 연기로 내려오면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라고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이전을 얘기하기도 했다.

▲ ⓒ프레시안 (최형락)
심대평, 이완구 전 지사 등으로 이어져 온 '관료 선호' 충남 민심도 그가 넘어야 할 벽이다. 안 최고위원은 "도민들이 '다른 선택'을 하고 싶다는 여론조사가 많이 나온다"며 "새로우 선택의 즐거움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평가에 안 최고위원은 "야권 내에 이만한 지도부는 없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주장했고, 국민참여당 창당에 대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도 그룹이 필요하다는 점"이라며 말을 아끼는 편이었다.

다음은 지난 19일 안 최고위원이 소장으로 있는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에서 가진 인터뷰 전문이다.

"야권 내에 이만한 지도부 없다"

프레시안: 지난 1년 7개월 간의 정세균 체제에 대해 평가한다면.

안희정: 민주당의 역사를 볼 때 위기의 순간에 민주당 지도부가 된 사람들이다. 2008년 7월 6일 전당대회는 그야말로 사분오열, 지리멸렬한 민주당의 수습을 위한 대회였다. 동력을 얻기도 어렵고, 굉장한 힘의 불균형 관계인 여대야소 국면에서 민주주의 진영이 어떻게 힘의 결집을 이뤄낼 것인가, 이런 측면에서 어려운 시기의 지도부였다. 그런 점에서 지도부가 민주진영의 힘의 재결집을 이룩하는 당장의 성과는 못 얻었지만 분열을 잘 관리했다고 본다. 분열과 쇠퇴기의 국면을 잘 관리했다는 평가는 분명히 받아야 한다.

프레시안: 당시 정세균 체제는 통합을 큰 가치로 뒀는데, 그 사이에 국민참여당이 생기기도 했다. 그런데도 성공했다고 평가하는 것인가?

안희정: 성공했다, 임무를 완수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민주당이 민주진영의 분열 속에서 지역당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고, 민주주의 진영의 한 축으로 민주당을 끌어올리는 것 까지는 성공했다. 그런 면에서 아주 제한적 성공을 했다. 나는 적극적으로 평가를 하고 싶다. 사실 현재 야권 내에 이만한 지도부는 없다.

프레시안: 국정 이슈나 사안마다 '민주당이 너무 무른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민주당 지도부의 그동안의 대응 방식은 어떻게 보나.

안희정: 18대 국회를 220대 80으로 만들어놓고, 80석 야당에게 뭘 하라고 요구하는 것인지 오히려 반문하고 싶다. 대학생 운동회에 초등학생을 내보내 놓고 한 종목도 우승하지 못하느냐고 나무라는 것과 같다. 물론 구조적인 힘의 불균등 상태를 전제로 놓고 민주당을 평가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그리고 현재 민주당의 보수적 성향을 문제 삼는 개혁 진영의 문제제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요새 말로 똘똘 뭉쳐 '엣지' 있게 싸우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화끈하고 선명성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지. 선명하고 화끈한 것으로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프레시안: 원내 의석수의 한계는 있을 수 있다. 다만 정당의 현대화를 추구하면서, 오히려 원내에 힘을 싣다보니 장외 리더십 발휘에 있어 소홀하지 않았느냐 하는 지적도 있는 것 같다.

안희정: 국회의 제도 정치는 의정 단상에 섰을 때 빛나는 것이다. 대중 공간에는 다양한 지도자들이 있다. 국민들이 대의 민주주의라는 제도적 정당의 틀 외에 대안으로 제헌 의회를 구성하고 있나? 아니다. 거리에서 다양한 요구가 표출될 뿐이다. 민주당 의원들이 매번 그 현장에서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91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에는 국회의원들이 노동 현장에 낄 여지가 없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이다. 만약 민주당 의원들이 거리에서 지도력을 갖는다면 그것은 혁명적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은 그런 혁명적 상황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장외 지도력 부재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너무 가혹한 평가다. 민주당 의원들은 제도 정치 안에 있다. 수영 선수를 데려다가 육상 트랙에서 뛰게 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안타까운 마음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좀 더 잘하라는 지적이지, 민주당 의원들이 불철저한 투쟁을 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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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박세열 기자 메일보내기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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