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앞서가던 강아지가 달려오는 화물차에 치이자 뒤따르던 강아지가 일으켜 세워보지만 이미 숨이 멈춰진 상태.
③주위에 강아지들이 도로 한 가운데 버티고 서서 떠나지 않고 있다.
④화가난 강아지 한 마리가 지나가는 차량에 달려들어 범퍼를 물어뜯고 있다.
⑤사고 차량은 떠났지만 강아지들은 이곳을 지나는 같은 종류의 화물차만 보면 거칠게 짖으며 달려들었다. /매일신문 제공
▲그들 자신과 온가족이 살아왔고 살아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누구들 못잖은 혜택을 듬뿍받아온 덕분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은 꿈도 못꾸는 언필칭 박사가 되고 학자가 되고 언론인으로 행세해온 상류기득권층에 속하는 이런자들이 ,감히 온국민과 젊은세대들을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 무지랭이로 간주하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세습족벌 =사상최악의 사이비 종교체제의 프락치 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는 행태는 실로 위의 기사에 나온 강아지들만도 못한 가증스럽기 이를데 없는 배은망덕의 극치이자 명명백백한 현대사 왜곡이며 옛날같으면 3족이 능지처참 당하고도 남을 대멱무도한 반역행위인것이다 . 민족신문 편집자 김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