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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까지 폄훼하려는 더러운 인간들에게
'聖雄 이순신이 '聖雄'인이유
 
경제살리기 기사입력 :  2008/04/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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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들어 이순신을 폄훼하지 못해서 안달하는 인간들이 있고, 그들이 현 정권과 그 지지자들로부터 옹호받으면서, 원균을 빌어 이순신을 폄훼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참으로 한심스러워 몇자 올린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이순신은 원균과 박정희와 전혀 관계없이 ´성웅´이시다.

우선 성웅 이순신이 왜 ´성웅´인지 먼저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는 흔히 이순신 장군이 단순하게 왜적과의 해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성웅´이라는 대접을 하는 것이라고 착각을 한다.
만약 이순신이 단순하게 왜적과의 해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성웅´으로서 대접 한다면, 왜 그때 행주대첩으로 승전한 권율 장군은 ´성웅´대접을 하지 않는가?

이순신 장군이 ´성웅´으로 대접 받아 마땅한것은 단순하게 해전에서 승리했다는 점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해전의 승리가 얼마나 악조건에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로 이루어 졌는가 하는 것 때문이다.

이순신 장군이 어떻게 임진왜란때 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는지 아는가?



1. 세계 해전사 최초로 원거리 타격, 즉 포격과 화공으로 백병전을 하지않고 승리를 했다.
2. 세계 최초로 배를 180도로 회전하지 않고 연속 포격 공격 하는 방법으로 승리했다.
3. 세계 최초로 배에 철갑을 씌워 적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백병전 없이 승리 했다.
4. 세계 최초로 육전에서나 사용하는 진법을 해전에서 사용하여 승리했다.
5. 이순신 장군의 함대는 15~16세기 당시의 세계 최강의 해군이었다.
6. 이순신 장군은 단 한번의 패전도 한적이 없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이순신 장군은 박정희가 띄우지 않았어도, 원균이 아니라도, ´성웅´으로 대접 받을 수 밖에 없고 ´성웅´으로 대접 받아 마땅한 것이다.
얼띠기로 배운 인간들이 박정희가 원균을 깎아내리므로서 이순신 장군을 높였다고 하고, 원균은 이순신 장군을 내세우기 위해서 희생되었다라고 하는데, 무식하기를 소와 개보다 더한 인간들의 소리다.

충무공은 원균이나, 당시의 정치적 상황이나, 현대의 정치적 상황과 전혀 상관없이 세계 해전사에 영웅으로 기록된 인물이며, 정치적인 여건이나 상대에 관계없이 ´성웅´일 수 밖에 없는 분이시다.

위와 같이 세계 최초로 근대 해전의 원형적인 방법으로 올린 전과를 살펴보면.



1차 옥포 출전 전과
조선 : 출전전함 - 27척 ---> 격침 - 없음 ---> 부상자 - 2명 ---> 전사자 - 없음
일본 : 출전전함 - 53척 ---> 격침 - 42척 ---> 부상자 - 불명 ---> 전사자 - 6900 여명
여기서 조선군 2명의 부상은 총탄에 의한 부상임.

2차 당포 출전 전과
조선 : 출전전함 - 51척 ---> 격침 - 없음 ---> 부상자 - 34명 ---> 전사자 - 12 명
일본 : 출전전함 - 72척 ---> 격침 - 72척 ---> 부상자 - 불명 ---> 전사자 - 10000여명
조선전함 거북선 2척 포함.
여기서 조선군 부상자와 전사자는 총탄에 의한 부상자 13명, 총탄에 의한 전사자가 9명 화살에 의한 부상자가 21명, 화살에 의한 전사자가 2명, 적의 칼에 의한 전사자가 1명이다.
즉, 백병전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1명의 칼에 의한 전사자는, 궤멸한 적의 수급을 베려다가 당한 것이다.

3차 견내량 출전 전과
조선 : 출전전함 - 49척 ---> 격침 - 없음 ---> 부상자 - 118명 ---> 전사자 - 19 명
일본 : 출전전함 - 87척 ---> 격침 - 73척 ---> 부상자 - 불명 ---> 전사자 - 11000여명
여기서도 조선군 부상자와 전사자는 총탄에 의한 부상자 118명, 총탄에 의한 전사자만 19명으로 칼이나 창으로 부상 또는 전사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즉, 일체의 백병전이 없었다는 말이다.


4차, 5차 출전, 모함을 당하여 백의종군 하는 사이 우리 해군 주력 함대가 모두 격파되고 난 다음에, 전선 13척으로 출전한 ´명량해전´과 명나라와의 연합함대로서 출전한 ´노량해전´은 그 기록을 여기 싣지 않는다.



다만, 명량해전에서는 13척의 전함으로 131척의 적함대를 격파하였고, ´노량해전´에서는 적함 100여척이 격파되었다는 것과 연합함대에 참전했던 명나라의 수군도독 진린, 조선의 임금도 눈아래로 보았던 그 콧대높고 거만했던 진린 도독이 이순신 장군을 일컬어 ´이순신은 천지를 주무르는 재주와 나라를 바로잡은 공이 있다´라고 칭송했었다는 것만 말해둔다.

참고로 일러둘것은 상기의 조선의 전함수는 주력 전함의 숫자이고, 일본 전함 숫자는 작은 전선까지 포함된 숫자이다.
조선수군의 전함수는 작은 포작선까지 포함하면 상기의 숫자보다 한참 더 많아지나 실제 자세한 자료가 없고(이순신 장군이 올린 장계에도 포작선 숫자는 기록하지 않고있다), 다만 그때 당시의 함대 편성 기준은 있으므로 추정은 할수 있으나, 여기에 별도로 명기 하지 않았다.

이순신장군은 총 5회 출전하여 300여척이 넘는 적함을 격파하였고, 적군 35,000여명을 격살하였는데, 그렇게 적함 300여척과 적군 35,000여명을 격파하는 동안 이순신 장군 함대의 희생은 전함이 파괴된것은 한척도 없고, 전상 전사자만 합하여 250여명이었다(단, 이순신 장군이 직접 지휘한것만)
이순신 장군이 없는 동안 원균이 패전하면서 희생시킨 전함과 수군의 숫자를 제외한 것이다.
상상이 가는가?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의문이 나는 사람은 한번 세계 해전사를 뒤져보기 바란다.
세계 어느 해전사에 이러한 기록이 있는지, 이순신 장군이 세운 이 위대한 기록은, 16세기에 이미 근대 해전의 원형인 원거리 집중 포격에 의한 포격전 기록과 함께 유일무이 하고, 전무후무한 승전, 전승 기록이다.




일본의 도고헤이아치로 제독이 러일 해전에서 자신의 전함보다 3배나 많은 러시아 해군과 싸워 승전하고 나서, 승전 축하연 자리에서 기자가 영국의 넬슨 제독과 비교하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도고헤이아치로 제독은, 넬슨은 스페인의 무적함대와 거의 대등한 전력으로 싸워서 이겼지만, 자신은 적 함대의 3분의 1밖에 안되는 전력으로 이겼다, 라고 말하면서 넬슨보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그 기자가 다시 그럼 조선의 이순신과 비교하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도고헤이아치로 제독은 이순신 장군에 비하면 자신은 일개 하사관에 불과하다면서, 만일 이순신 장군이 자기의 함대와 같은 함대를 가지고 있었다면 세계의 바다를 제패하였을 것이라고 했다.
도고헤이아치로가 누구인가?



러일 해전에서 승전한, 일본에서는 ´軍神´ 대접을 받는 인물이다.
그러한 그가 오죽하면, 적군의 입장인 도고헤이아치로 제독이 그렇게 이순신 장군을 평가 하겠는가?
더구나 그는 러시아 전함과의 전투에 임하기 전에 이순신 장군의 혼령에 승전을 기원하는 의식도 치뤘으며 일제 강점기 내내 통영 충열사에서 매년 진혼제를 지낸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뿐 아니라 현대에 이르러서도 일본 해군에 있어서 이순신 장군은 ´神´으로 추앙된다.
이는 일본 해군 뿐만 아니라 세계 해전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면 공통으로 인정 하는것으로, 이순신 장군이 이룬 업적은 세계 해전사에 유일무이, 전무후무한 것이다.



콧대높은 영국학자 발라드는 ´영국 사람으로서 세계에 넬슨과 견줄만한 사람이 있다는것을 인정하기는 어렵지만,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었던 동양의 위대한 해군 사령관 이순신 장군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라고 말했다.

이는 그들이 과장 하는것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16세기 말엽, 임진왜란 당시의 이순신 장군이 거느린 수군력을 분석하면 세계 최강의 해군력이었다는 점이다.

그당시 세계에서 제일 강하다고 하는 스페인의 무적 함대와, 그 무적함대를 격파한 넬슨 함대도 각각의 전력을 가지고 이순신 장군의 함대와 비교하여 시물레이션 전투를 해보면, 백전백패의 결론이 난다는 사실이다.

당장 화력에서 부터 전투구조, 전략, 함대구조등 모든 면에서 이순신 장군의 함대가 우세하다는 말이다.




이러할진데 이순신 장군의 전력을 발굴한 것이 박정희라고 해서, 원균을 동원하고, 승전 내용을 축소하고, 그 당신 정치적인 상황까지 동원 하는등의,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폄훼하려고 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박정희와 관계없이, 원균과도 관계없이 세계 해전사가 인정하고, 적군이었던 일본 해군이 인정하는 진정한 ´성웅´이라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발굴한 것이 박정희라는 이유로, 어거지로 이순신 장군을 폄훼 하려는 자들은 한마디로, 자기 애비 에미라도 박정희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가차없이 폄훼하려 덤벼들 작자들이다.



아무리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이순신 장군을 폄훼해도, 세계 해전사와 적군이었던 일본의 해군이, 이순신 장군이 ´성웅´이셨음을 인정하고 있고 영원히 기록할 것이다.
머리에 똥 밖에 들어있지 않는 썩은 인간들이 아무리 폄훼해도 말이다.

다른나라들은 자국의 역사에서, 없는 영웅도 일부러 만들어서라도 내세우는데, 이건 세계가 인정하는 영웅도 갉아먹고, 손상시키지 못해 발광을 하니, 세상에 이런 더러운 인간들이 대한민국 이외의 어느 나라에 또 있겠는가?


http://www.zzang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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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사항


몇년전에 충남 아산에 있는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이순신장군 관련 학술행사에 참관한 적이 있다.
거기서 논문 발표자 중의 한 분이 이렇게 말했다.

´충남 아산에서 해마다 민족의 영웅이신 이순신 장군을 추념하는 행사가 거행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참석했던 박정희 대통령 이후로 단 한 사람의 대통령도 이 행사에 얼굴을 내민 적이 없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두 가지 사실 때문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1.주둥이로는 뻑하면 애국 애족을 외치는 김대중-김영삼 등이 실제로는 이기주의자일 뿐이란 사실.
2.십수년동안 집권했으면서도 누구(김대중,김일성)처럼 자신을 우상화하는 식의 흑심을 품지 않고
이순신-세종대왕-김구선생 같은 위인들을 추념하고 존경하는 풍토를 만드는 데에만 전념했다는 사실.

´겨울이 오고나서야 송백의 푸르름(불변)을 안다´는 말처럼
지금처럼 험난하고 어려운 난국에 처해서야 도대체 누가 진정한 애국자요 위인이었는지 깨닫게 된다.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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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경제살리기/아주 시의 적절한 ,대단히 좋은글이네요!!!
윗글 지금 당장 민족신문 대문 톱으로 전재합니다!

한가지만 더 보탠다면, 충무공은 단순히 지략과 용기가 뛰어난 무장이었을 뿐아니라빼어난 德將
이었으며 인격적으로도 범인은 감히 흉내조차 낼수 없는 대단히 훌륭한 어른이셨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효자이면서 충신이 아닌 경우는 더러있었으나 충신이면서 효자아닌경우는 없었고
충무공이야말로 충과효를 겸한 智將이자 勇將이며 德將 이셨지요.. 09-06

싸이코파워
이순신장군을 폄하하다니 말도 안되... 09-06 *

김기백
요즘 주변이 워낙 어수선한 관계로 자세히는 모르고 그냥 그러려니 했더니 노무현정권과 그패거리들이 단순히 박정희가 밉다는 이유만으로 마침내는 실로 발칙하고 무엄하게도 감히 충무공까지 손상시키고 훼손 시키려고 그토록 발악하고 있는줄은 몰랐는데 참으로 가증스럽기 짝이없네요!!!

천박,야비하고도 불학무식하기짝이없는 사이비 좌파,진보떨거지들의 발악상이 60년대부터 10년 가량이나 전 중국을 황폐화시킨 모택동 정권의 소위 문화혁명당시의 批林 批孔 (그당시 모택동의 최대 정적이었던 임표와 유소기 일파의 영향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명분으로 삼기위해 무려 2천수백년전의 공자를 폄훼하는 것으로 악용) 운동을 방불케 하고 있다는것을 피부로 실감할수 있네요..

이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이런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온건지 참으로 걱정 또 걱정이외다! 09-06 *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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