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20.10.29 [10:03]
정치/선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경호원제치고 휙 바위아래로..."
문재인 "유서 남기고 뒷산서...병원서 9시30분경 서거"
 
[조인스] 기사입력 :  2009/05/23 [11:3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문재인 "유서 남기고 뒷산서…병원서 9시30분경 서거" 동영상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조인스]

봉화산 사자 바위로 투신

정치

논쟁중인 댓글 ()

관련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거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노 전 대통령은 경호원 1명과 봉하마을 봉화산에서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 사자바위 근처로 투신했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오전 7시 5분께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진 뒤 8시 13분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9시 30분께 숨졌다.

병원까지의 이송은 경호원들이 직접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구조 신고가 들어온 적도 출동한 적도 없다며 측근이 직접 이송한 것 같다고 밝혔다.

봉하 마을 뒷산은 바위가 많은 돌산이어서 그리 높지 않는 곳에서 떨어져도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사망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경찰은 관계자들을 불러 노 전 대통령이 실족한 것인지 자살을 기도한 것인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노 전 대통령이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뛰어 내린 것인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시신 부검 가능 여부를 놓고 관계 부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노 전 대통령이 짧은 유서를 남겼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측은 23일 오전 11시께 병원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병원으로 옮겨진 뒤 9시 30분 심폐 소생술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 서거 원인은 두부(頭部) 외상과 늑골 골절, 우측 발목, 골반 등의 다발성 골절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양숙 여사는 이날 오전 9시25분께 병원에 도착, 시신을 확인한 후 실신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산행을 나가면서 권양숙 여사 등 가족이나 측근들에게 알리지 않았고 경호원 1명만 대통한 채 산행을 나갔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정치 최신 기사
더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