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해외동포모임방   자유게시판   남북민족문제토론방   사법피해자모임방   사랑방  
편집  2017.08.23 [01:02]
미디어전쟁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mbc 아나운서들 ,13억중국인들이여! '고흥길'에게 전화로 항의해달라?/미디어오늘
mbc 방송허가 취소에는 반대하지만,조.중.동에도 방송허가는 찬성키로 결정!
 
민족신문특별논평! 기사입력 :  2009/03/01 [17: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편집자주:실은 지난 2달가까이 대단히 중대하고도 복잡미묘한 문제로 인해(그 문제는 다름아닌 지난 1월1일자로 쓴 신년메세지-기축년 새해를 흐트러진 민족정기를 바로세우는 원년으로 삼을것!이라는 글과 관련된것으로 구체적 내용을 조만간 공개할것을 심각히 고려중) 거의 절필하다시피 글을 통 쓰지 못해왔고, 지금도 논평이나 칼럼을 쓸 의욕이 별로 없는 중임에도 ,오늘 이논평만은 대충이라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기로 한다.

왜갑자기 글을 쓸 의욕이 생겼는가? 바로 좀전에 시쳇말로 정말 '놀랄노자'가 아닐수 없는 기사를 우연히 발견했기 때문이다.

비단 나뿐이 아니겠지만,세상이 워낙 뒤숭숭하고 놀랄일이 한둘이 아닌데다가,딴에는 웬만한 일로는 외눈하나 껌벅이지 않는다고 호언해온 필자지만, 좀전에 우연히 미디어오늘 이라는 매체에 들어가봤더니 참으로 기절초풍(?)할 기사를 아주 자랑스럽다는듯이 대문에 걸어놓고 있는것을 발견하고는,도대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참으로 헷갈리는 가운데 경악과 실소를 금할수 없게되는 기묘한 느낌과 함께,지금 한창 한국사회의 소위 보수와 진보진영의 극단적 대립과 갈등을 빚고있는 이른바 mb악법가운데서도,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미디어 관련법'에 대한 민족신문의 공식견해를 확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고, 적어도'미디어 관련법'에 관한한,특히 mbc가 주도하고 있는 방송사들의 총파업은 결국 제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된 <철밥통논리>에 지나지 않는 궤변이자 요설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연히 알게되었다는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오늘 이시간부로 민족신문은,그렇다고 해서 mbc방송허가 취소를 주장하는 극단적 주장에는 동조할수 없지만, 조.중.동같은 거대 신문매체에도 방송을 겸업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데는 명확히 지지를 표명키로 한다는 것이다.

왜인가?
이른바 보수.진보 좌.우라는 따위의 정파적 논리이전에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첫째:대한민국 자체를 파괴.전복시키려는 목적이 아닌한, 누구라도 신문.방송사를 설립할수 있어야 하는것이며

둘째:지금의 신문.방송 겸업금지조항은 전두환 군사정권이 만들어낸 악법이며

셋째:신문.방송 겸업허용은 세계적 추세이기도 하며

넷째:조.중.동이 방송을 갖게 될 경우라 해도 mbc를 포함한 그들 극렬 반대론자들 또한 <예컨대 한겨레 신문이나 오마이뉴스 처럼> 그에 대항하는 종이 신문도 만드는등 국민 대중을 상대로 얼마든지 경쟁을 할수 있는 현실적능력과 투지가 충만하다는 것이며
 
다섯째:지금은 비록 꽉막혀 있지만, 언젠가 남북관계가 과거 동-서독 관계처럼 발전하는 단계에 접어들 경우, 심지어는 남북한의 신문방송들이 상대방 지역주민들이 아무런 제약없이 자유시청.구독할수 있게 되는 날이 올수도 있을진데<실은 그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것은 누구도 함부로 부인치 못할것>하물며 명색이 개방사회인 한국-남한에서 누구든 신문.방송중에 어느 한쪽만 경영해야 한다는것은 사리에도 어긋날뿐 아니라, 시대적 흐름에도 맞지 않다.
 
여섯째: 더구나 mbc가 주도하고 있는 이른바 총파업은 어떤특정 외부세력이 그들 방송사의 어떤 집단을 강제로 퇴사 혹은 퇴출시키려는것도 아닌터에 '총파업'을 선동하는 것은 결국 전파의 최종 주인인 국민대중의 선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반민주적 발상일뿐 아니라, 국민전체를 협박,기망,우롱하는 <독점적 철밥통>들의 <제밥그릇 지키기>에 광분하는 경거망동으로써 어떠한 사리에도 전혀 맞지않다.
 
일곱째:어찌 그뿐이겠는가? 아래 기사에서 보듯이 명색이 공영방송인 mbc의 남녀 아나운서들이 공공연하게 심지어는 공산국가인 중국인민들에게까지 "13억 중국인들이여! 한나라당 '고흥길'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해달라.따위의 참으로 웃지못할 희대의 코메디를 전세계에 전파하는,실로 단군이래 전무후무한 언론자유를 만끽하면서도 "한국의 민주주의가 질식사 할 지경에 도달" 했다고 비명을 질러대는 작태야 말로  그야말로 삶은 돼지대가리가 입이찢어져라 仰天大笑 하고도 남을"새빨간 거짓말" 일뿐아니라 ,웃지못할 코메디라고 치부해버리기에는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희대의 나라망신을 자초하는 패륜무도한 망동임이 분명한것이다.
 
단기:4342(서기2009)년 3월1일 저녁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 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
 
mbc조합원 전세계에 이명박·한나라당 성토메시지





27일 밤 노조카페에 5개국어 ucc 올려 "mb1년 민주주의위기…"
2009년 02월 27일 (금) 22:34:24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한나라당이 합의없이 언론의 자유를 규제하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것을 날치기라 부릅니다."(영어버전-최현정 mbc 아나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있다. 13억 중국인들이여! 한나라당 '고흥길'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해주십시오. '왜 이래∼아마추어같이'"(중국어버전-방현주 mbc 아나운서)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사르코지와 브루니의 만남보다 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커플이 탄생하려고 합니다. 바로 3대 대형극우신문 조중동과 방송의 결합입니다."(프랑스어버전-권희진 mbc 기자)

mbc노조 디지털 파업 본격 가동…첫 활동 5개국어로 한나라당·조중동 규탄

총파업 재개 이틀째를 맞은 2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박성제 본부장)가 본격적인 디지털 파업에 돌입했다. mbc본부 조합원들은 파업 돌입과 동시에 본부 공식 인터넷카페 힘내라 mbc! (cafe.daum.net/saveourmbc)에 이날 오후 8시께 '세계인에 전하는 메시지'라는 ucc(이용자제작콘텐츠)를 카페에 올렸다.

김정근 아나운서(조합원)의 진행으로 영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일본어로 mbc 기자·pd·아나운서 조합원들이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한나라당 소속)의 언론악법 직권상정과 민주주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김 아나운서는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에서 전해드리는 뉴스속보"라고 오프닝멘트를 한 뒤 "한나라당이 언론악법을 통과시켜 방송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 민주주의도 위태롭다. 이런 현실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메시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2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조합원들이 제작해 mbc본부 인터넷 카페 '힘내라 mbc!'에 올린 ucc '세계인에 전하는 메시지'. 사회를 보는 김정근 아나운서.  
 

조합 카페에 '세계인에 전하는 메시지' 리포트 ucc로 제작
가장 먼저 나선 최현정 아나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이제 겨우 1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며 "한나라당이 합의없이 언론의 자유를 규제하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것을 날치기라 부른다"는 메시지를 영어로 전했다.
   
  ▲ 2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조합원들이 제작해 mbc본부 인터넷 카페 '힘내라 mbc!'에 올린 ucc '세계인에 전하는 메시지'  
 
방현주 아나운서는 중국어로 "13억 중국인들이여! 한나라당 '고흥길'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해달라. '왜 이래∼아마추어같이'"라며 "또 한 통의 항의전화를 해달라.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허튼 짓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 2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조합원들이 제작해 mbc본부 인터넷 카페 '힘내라 mbc!'에 올린 ucc '세계인에 전하는 메시지'  
 

권희진 기자는 프랑스어로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사르코지와 브루니의 만남보다 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커플이 탄생하려 한다. 바로 3대 대형극우신문 조중동과 방송의 결합"이라며 "이들의 만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기자는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고 있지만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라며 "그러나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고 덧붙였다.
   
  ▲ 2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조합원들이 제작해 mbc본부 인터넷 카페 '힘내라 mbc!'에 올린 ucc '세계인에 전하는 메시지'  
 

"13억 중국인, 고흥길에 항의해달라" "한나라 할 말 '겐세이(견제)' 아닌 '쓰미마센(죄송합니다)'"
스페인어 버전도 나왔다. 이동희 pd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많은 단어들이 사라지고 있다"며 "민주주의, 상식, 소통, 언론자유. 세상에 이런일이!"라고 했다.
하지은 아나운서는 일본어로 "언론법 개정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한나라당의 말은 거짓말"이라며 정병국 의원의 발언을 들어 "난데없이 일본어가 등장했다고 한다"고 했다.

"이 말이 됩니까. '겐세이' 놓고 끼어드시면 계속 늦어지니까…들으세요 들으시고"라는 정 의원의 말을 보여준 뒤 하 아나운서는 "우리가 한나라당에게 듣고 싶은 말은 '겐세이(견제)'가 아니라 '쓰미마센(죄송합니다)'"이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mbc본부 조합원들이 조합 카페에 올린 '세계에 전하는 메시지' 전문이다.
 
<앵커> 김정근 조합원-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에서 전해드리는 뉴스속보입니다. 한나라당이 언론악법을 통과시켜 방송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 민주주의도 위태롭다. 그래서 이런 현실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문화방송본부에서는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영어> 최현정 조합원-아나운서
긴급 속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이제 겨우 1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합의없이 언론의 자유를 규제하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것을 날치기라 부릅니다. 이 악법은 온 국민의 분노를 부르고 있고, 대한민국은 언론 자유를 잃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중국어> 방현주 조합원-아나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있다. 13억 중국인들이여! 한나라당 '고흥길'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해주십시오. "왜 이래∼아마추어같이" 또 한 통의 항의전화를 해주십시오. 이번에 전화 걸 사람은 김형오 국회의장입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허튼 짓 하지 마라"

<프랑스어> 권희진 조합원-기자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사르코지와 브루니의 만남보다 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커플이 탄생하려고 합니다. 바로 3대 대형극우신문 조중동과 방송의 결합입니다. 이들의 만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대재앙이 될 것입니다.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고 있지만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스페인어> 이동희 조합원-시사교양 pd
지금 대한민국에서 많은 단어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상식, 소통, 언론자유. 세상에 이런일이! 대한민국에서는 시계도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가 후퇴하고 다시 독재정권이 부활했습니다.

<일본어> 하지은 조합원-아나운서
언론법 개정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한나라당의 말은 거짓말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정말로 거짓말입니다. 한편 국회 문방위에서는 난데없이 일본어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 말이 됩니까. '겐세이' 놓고 끼어드시면 계속 늦어지니까.... 들으세요 들으시고"(정병국 한나라당 의원). 우리가 한나라당에게 듣고 싶은 말은 '겐세이(견제)'가 아니라 '쓰미마센(죄송합니다)'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저희는 끝까지 싸우겠다. 여러분도 지켜달라. 언론장악 저지 투쟁! (6개국어로 조합원들이 잇따라 구호)

 
 
최초입력 : 2009-02-27 22:34:24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59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