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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먹는 문제 해결은 중대 정치사업">
"남북경색 해법은 경제교류"<현대硏 설문>
 
연합뉴스 기사입력 :  2008/11/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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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먹는 문제 해결은 중대 정치사업">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식량문제, 먹는 문제는 중대한 정치사업"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14일 식량문제는 북한의 현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나타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기본 고리"인 만큼 이 먹는 문제를 푸는 것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먹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독려했다.

   방송은 "우리에게는 일심단결이 있고 강력한 군력이 마련돼 있는" 만큼 "식량문제, 먹는 문제만 풀리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했다.




   식량문제가 중요한 정치적 사업인 이유에 대해 방송은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 위력을 높이 떨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고 힘차게 싸워나가"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먹는 문제가 김정일 체제와 사회주의 이념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jyh@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ing21c/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11/14 10: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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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색 해법은 경제교류"<현대硏 설문>
대북관계 온건론-강경론 팽팽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을 풀려면 금강산 관광과 경제협력 사업 등 경제교류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3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1천17명을 대상으로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설문한 결과 남북 경색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가장 많은 35.8%가 `경제 분야의 적극적인 교류'를 꼽았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25.1%는 `당국 간 조건 없는 대화'를 선택했고 이어 `적극적인 민간교류 지원'(14.5%)과 `대북특사 파견'(8.3%), `조건없는 인도적 지원'(8.1%) 순이었다.

   남북 경색이 장기화할 경우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북한의 무력도발 등 한반도의 긴장고조'(30.6%)가 꼽혔다. 북미 대화, 6자회담 등에서 한국이 소외(24.8%)되거나 북한의 체제 변화 때 우리의 역할이 축소(15.2%)될 수 있다는 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통일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는 73.1%가 `관심이 있다'고 답변했으나 20대 이하에서는 관심있다는 응답이 55.2%로 30대(71.7%)와 40대(79.7%), 50대 이상(80.6%) 등 다른 연령대에 비해 크게 낮았다.

   통일비용 부담에 대해서는 `부담하지 않겠다'(30.4%)와 `연간 1만원 이하'(24.0%)라는 답변이 많아 통일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달리 정작 비용 분담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통일 자체에는 다소 비관적인 응답이 많았다. 응답자의 50.3%는 `지금보다 경제교류가 활성화되고 자유롭게 왕래하는 수준에 만족한다'는 견해였고 `완전 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답변은 26.9%에 그쳤다. 통일 시기에 대해서도 `10년은 넘어야 한다'(61.1%) 또는 `아예 불가능하다'(22.8%)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 급격히 냉각된 남북관계는 `어떤 형태이든 경색을 풀어야 한다'(50.2%)는 응답과 `북한의 변화가 없다면 양보하면서까지 풀 필요는 없다'(49.8%)는 강경론이 팽팽히 맞섰다. 내년 남북관계 전망에는 낙관론(52.6%)과 비관론(47.4%)이 비슷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11/1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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