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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소속사 “조성민이 말 바꿔 재산권 주장”
 
일간스포츠 기사입력 :  2008/10/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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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소속사 “조성민이 말 바꿔 재산권 주장”
 
[일간스포츠] 2008년 10월 28일(화) 오후 02:37
 
 

[jes]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재산권과 관련, 최진실의 유족의 말을 따르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말을 바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진실의 유족과 조성민이 재산권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진실의 소속사측은 "조성민이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말을 바꿔서 재산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전까지만 해도 조성민이 유족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하다가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는 것.

28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성민과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은 지난 27일 오후 만나 최진실의 재산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다.

이 보도에서 조성민은 얼마 전 최진실의 어머니를 찾아가 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성민은 27일 최진영을 만나, 두 아이의 친권을 다시 가릴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현재 최진실의 유산은 200억원 정도로 추산되지만, 유족은 고인의 재산이 현금 10억원을 비롯, 각종 부동산을 포함해 50억원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조성민 미니홈피', '최진영 미니홈피'를 검색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jes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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