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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감명 감명 그대로 입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기사입력 :  2008/10/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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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감명 감명 그대로 입니다”
| 2008·10·22 15:28 | hit : 48 |
▲ 행진을 마치고(after the parade), 둥시창(董錫强)作 유화, 캔버스, 36x48인치(2005년)
[soh] “말이 필요없습니다. 감명 감명 감명 그대로 입니다..”

지난 주 대구에 이어 마산의 대표적 예술공간인 315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진선인 화전(眞善忍 畵展)’을 관람한 박철종 마산예총회장은 전시된 그림들을 관람한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겪는 박해상황과 그들의 수련 과정을 표현한 ‘진선인 화전’은 그동안 한국에서 ‘견인불굴의 정신’이란 부제가 있던 70여차례 전시회를 통해 알려진 작품들의 일부와 올해 새로이 추가된 26점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미국 워싱턴dc 하원의원회관에서 처음 시작한 ‘진선인 화전’은 그후 캐나다 의회, 유럽 의회를 거쳐 북미, 유럽, 인도 등 세계 각지를 순회하고 있는 국제적인 미술전시회입니다.
 

‘한국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 학회’ 주최로 열리는 ‘진선인 화전’ 공식 사이트(falunart.or.kr)에 따르면, 이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은 세계 명인록에도 이름이 등재된 장쿤룬(張崑崙) 교수를 포함한 12명의 작가들이며 이들은 화가로서의 경험, 미적 스타일, 문화적 배경에 더해 파룬궁 수련자로서 수련 중에 겪은 다채로운 경험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장쿤룬 교수는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체포된 후 세뇌반에서 감금되는 등 온갖 고문을 당한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작가들 대부분이 서로 얼굴조차 모른 상태에서 경험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미술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탄압받는 파룬궁수련자를 묘사한 작품을 유심히 보고 있는 관람객들 (서울대)
‘견인불굴의 정신’전을 관람했던 ‘아리랑 화가’ 김정 화백은 기고문에서 “인권과 인권을 부정하는 충돌, 바꿔 말하면 삶의 기본권이 부딪히는 현장을 보는 듯하다.”,

 

“그림을 보는 순간에 작가 스스로 고문을 받던 당시의 모습이 사실적 리얼리티로 전달된다.”, “인물묘사가 정확하여 시각적 효과가 크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김정 화백의 표현처럼 이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은 관람객들과 소통을 위한 서사성, 접근성, 간결미 그리고 순정함을 담아내기 위해 사실주의 기법을 채용했습니다.


황원철 전 경남도립미술관장이자 창원대 명예교수는 올해에 추가된 작품 ‘고아의 눈물’을 보고 “호소력이 짙어서 마치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황 교수는 “예술적 조형적 측면으로 말하자면 예술적 차원에서 높은 경지에 도달하고 있는 훌륭함을 드러내고 있다. 장쿤룬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이런 사실주의 작가들의 높은 사실적 표현력을 아주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림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와서 많이 볼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객들을 안내하며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는 한 관계자는 학생들이 많이 관람하러 오며 태도가 진지하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듣는 게 굉장이 진지하게 잘 듣습니다. 다 듣고 나서 정말로 중국의 인권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기들이 어떻게 해야하겠다는게 분명히 서는 것 같고요..”


그녀는 다른 공연을 관람하러 온 부모와 떨어져 홀로 전시회를 찾아 온 한 초등학생을 언급하며 “진지하게 그림 옆에 붙어있는 설명을 한자한자 읽고, 전시회를 다 돌아본 후 90도로 인사을 하고 갔다”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여러 관람객들을 대하면서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선입견과 관념들이 많이 없어져서 마음이 정화됨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세계에서 열리는 ‘진선인 화전’은 마산을 거쳐 22일부터 부산 용두산 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후 일정은 한국 파룬따파 공식 사이트 falundaf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동국대



▲ 대전 평송수련원 



▲ 마산 315아트센터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 구미 문화예술회관 



▲ 박철종 마산 예총회장의 소감문



▲ 대구 메트로갤러리 



▲ 가창 대구미술광장 



▲ 양산 문화예술회관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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