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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痛哉! ~哀哉 哀哉라! 숭례문이여!! 남대문이여!!!
너무도 허망하게 국보1호를 태워먹은 유홍준은 죽음으로 사죄해야
 
김기백 기사입력 :  2008/03/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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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천만 서울시민이 ,아니 온국민이 두눈 멀건히 뜨고 지켜보는 가운데서 ,조선왕조 창업이래 육백년 도읍지의  관문이자, 수도 서울의 상징이며, 국보1호인 숭례문이 참으로 허망하게도차마 눈뜨고는 볼수 없는 처참한 모습으로 무너져 내리는 현장을, 망연자실하며 지켜볼수밖에 없는 전대미문의 대참사가 빚어지고 말았다.

-아프다~남대문이여!! 슬프다~ 숭례문이여!!!-

무려 6백년동안이나 의연한 모습으로 서울한복판을 굳건히 지켜오던 우리겨레의 상징이 불과  하룻밤사이에 그토록 허망하고 처참한 몰골의 흉물로 변해버릴줄이야!

왜정치하에서 악랄한 일제가, 이나라의 국운이 혹여라도 회복될까 두려워, 우리의 6백년도읍지인 수도 서울의 상징이자 관문인 숭례문 정기를 끊어버리려고, 가운데로 전찻길을 만들어버리는 악랄한 만행을 저질렀을만큼 ,우리겨레 모두에게 있어 숭례문의 상징적 가치는 실로 백두산 만큼이나 크고도 무거운 상징이 아니던가!

그러한 숭례문이 설사 어떤무도한  狂人이 고의로 방화를 했다하더라도, 그토록 간단하고 허망하게 ,그것도 화재발생초기인 밤9시경에  이미 현장에 달려간 tv카메라로 보여주었듯이,  2층누각쪽에서 크지도 않은 연기만 모락모락 내뿜는 상황인것을 온 서울시민과 전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도대체 어찌하여, 초기에 火魔를 진압하지 못하고 , 기어코 全燒시키는 전대미문의 참사로 비화되고 말았다는 말인가?


-1초라도 빨리 불을 끄는게 문화재를 살리는건지, 전화통만 붙잡고 절차(?)를 논의하는게 문화재를 살리는 길인지조차 분간못하는 개돼지만도 못한 저능아 관료놈들!_


참으로 기가차다못해 억장이 무너지지 않을수 없는 일은, 서울소방(?)관계자놈들과 대전에 있는 문화재 관리(?)관계자놈들이 1초가 급한 화재진압은 뒤로 미루어놓고 무슨 절차(?)따위를 협의한답시고 전화통에 매달려  정신나간  잡소리를 하염없이 주고받느라 본격적인 진화가 무려 1시간여 뒤에야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더 말해 무엇하리?


- 일본같았으면 최소한 문화재 관리 책임자와 소방책임자는 벌써 할복자살로 사죄했을것-

임진왜란.병자호란.6.25 한국 전쟁과 그지 없이 악랄한 일제치하를 거치면서도 6백년동안이나 의연히 수도 서울을 지켜오던 나라의 국보 1호를, 온국민이 두눈멀쩡히 뜬 상태에서 처참하게 전소시킨 명색이 문화재 관리청장이라는 유흥준이라는자는 물론 소방책임자 두놈은 이제라도 우리의 조상님들과 온국민과 역사앞에 죽음으로서 사죄해야 마땅한것이다.

더구나, 유흥준이라는 자는 수년전에 희대의 얼치기 노무현의 면전에서 盧에게 "정조대왕에 비견되는 개혁대통령"이라는 실로 웃지못할 아첨을 떨어댔을만큼,  비굴한 소인배로 유명한 자 아니던가?

게다가, 명색이 국보1호를 민간에 개방하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을 했을때는,개방시간외에는  당연히, 어떤 물체라도 숭례문 누각으로 올라가는 계단 근처에만 접근해도 요란한 비상벨이 울리고, 미세한 동작이라도 낱낱이 포착되는 고성능 cctv장치를 사방, 팔방에 배치해놓았어야 하는것임에도 그 막대한  서울시 예산이며 문화재청 예산이며 소방예산은 다 어디에 쏟아붓고 ,  몇십만원짜리 소화기 몇대만 달랑 갖다놓고 아무런 방재시스템이 全無했다하니, 옛날 같았으면 관계 최고 책임자는 당연히 능지처참에 처해졌을테고, 잔챙이 관료들 최소 수십명이 줄줄이 삭탈관작에 귀양을 면치 못했을게 분명할만큼, 이번 숭례문 전소 사건의 관계기관 책임자들은 엄청난 大罪를 지은것이다.


-특히 이명박과 그 패거리들은 일거 일동을 살얼음판 걸어가듯 삼가하고 자중, 조심해야-

누전이든 방화든, 戰時도 아닌 평시에 온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숭례문 전소 ,붕괴라는 전대미문의 凶事가 하필이면 무자년 새해 정초벽두에 발생한것은 비록 무속이나 미신따위를 믿지않는 필자같은 사람이 보기에도 , 대단히 상서롭지 못한 凶兆임이 틀림없다.

예로부터 이러한 갑작스러운 국가적 凶事가 돌발하면 민심이 들뜨고 흉흉해지기 마련이고, 따라서 역대의 제왕.통치자들은 모든 언행을 스스로 삼가고 절제하고 자중자애, 근신하는 모범을 보임으로서 민심을 안정시켜 나가는것을 제일의 책무로 여겨왔고 비록 고도의 문명사회인 현대국가에서도 통치그룹의 자세는 마땅히 그래야 하는것이다.

하물며,그 경위야 어떠하든 이제막 새정권이 출범하려는 시점에서 이런 凶事가 발생했음에랴!

따라서 이명박 당선자와 그 추종집단들은 말도 안되는 매국노적 발상에 불과한 영어 몰입(?)교육이라느니 안그래도 좁은 국토를 사방팔방 마구 파헤치는 무슨 대운하공사를 강행함으로서 민심을 들끓게 하고 국론을 사분오열시키는 대단히 무모하고 위험한 발상을 전면 백지화하고 , 모든 정책은 물론,  앞으로 5년내내  일체의 경거망동을 삼가하고, 모름지기 말 한마디 걸음 한발짝 조차도 신중하게 처신해야 하는것이다.

단기:4341(서기2008)년 2월11일 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 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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