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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 부친 재수사 요구
"정선희 촛불집회 관련 발언으로 아들 부부 곤경에 처해"
 
동아일보 기사입력 :  2008/09/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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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 부친 재수사 요구
 
고(故) 안재환의 유족이 안재환 사망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안재환의 부친 안병관씨는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벽제에 위치한 추모공원 하늘문에서 안재환의 영결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서에서 아들의 유서를 확인할 당시에는 깊게 생각 안했는데, 그 내용 자체가 글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엉망이었다"며 유서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만약 이대로 이 사건이 끝난다면 나는 아들을 죽인 부모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안병관씨의 이같은 발언은 때마침 안재환이 사채업자들에게 납치 감금 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민감한 반응을 낳고 있다. 안병관씨의 발언은 사실상 경찰이 재수사에 나서도록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병관씨는 또 며느리인 개그우먼 정선희씨의 촛불집회 관련 발언으로 아들 부부가 곤경에 처했다고 말했다. 안병관씨는 "재환이가 사채 때문에 죽은 거 같은데 저는 사채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재환이가 지난 5월부터 사정이 나빴다. 정선희의 촛불집회 관련 발언으로 인한 문제로 여러 가지 고통이 심했다"고 말했다.

안씨는 아들에 대한 실종 신고를 즉시 하지 않은 것과 관련, "처음에는 신고를 하려고 했으나 선희가 연락을 한 번 했다고 하길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후 연락이 안돼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원홍기자 bluesky@donga.com


▲ 영상취재 :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 영상취재 : 정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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