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19.11.14 [22:02]
국제정치.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진타오 방한, 특정언론 차별논란
국제기자연맹, “NTDTV 다시 방송하라”
 
대기원시보 기사입력 :  2008/08/23 [19: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국제기자연맹, “ntdtv 다시 방송하라”

 

후진타오 방한, 특정언론 차별논란

“미국계 외신 ntd tv만 취재 금지”

등록일: 2008년 08월 23일


관련기사
- [국제]국제기자연맹, “ntdtv 다시 방송하라”(08/08/22)
- [국제]유태 랍비회의 “ntd 지지는 도덕적 판단”(08/08/21)
- [국제]rsf·프랑스 인권단체, “ntd 지지”(08/08/11)
- [시사]“위성방송 언론탄압 중단하라”(08/08/01)
- [국제]美 방송위, 유텔샛과 계약취소(08/07/31)
- [국제]佛기업, 中압력으로 부정행위에 사과까지(08/07/21)
- [국제]유텔샛 ‘기술 결함’ 거짓말로 탄로나(08/07/17)
[대기원] 후진타오 방한을 앞두고 중국대사관이 미국계 외신사 한 곳만 취재를 거부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1일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에서는 중국대사관에서 후진타오 주석 방한 때 ntd tv 취재를 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게 사실이냐는 질문이 제기됐다.

외교부 대변인은 “전혀 들은 바가 없기 때문에 파악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대답했으나 다음날 외교부 브리핑은 열리지 않았다. 토요일 현재 외교부 당직자는 “그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는 대답만 되풀이하고 있다.

ntd tv는 “후진타오 방한 취재는 외신기자클럽에 신청 후 문광부의 결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취재허가가 나오지 않아 확인해본 결과 중국대사관이 외교부로 공문을 넣어 압력을 행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 의전총괄담당관실은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공보과 대변인실로 문의하라”면서도 “후진타오 방한과 관련해 중국대사관 측에서는 편의상 모든 공문을 우리에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ntd(new tang dynasty) tv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 방송사로 중국 고위층 비리, 파룬궁·티베트 인권탄압 등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중국 정부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고 있다.

이번 후진타오 방한에서도 중국대사관은 “보안상의 이유”로 ntd tv의 취재를 거부했지만, ntd tv는 “청와대 취재는 신청하지 않았다. 현재 신청한 취재는 후진타오 입국과 출국 공항 취재”라고 밝혔다. 이대로라면 수많은 취재진이 몰릴 공항에서 유독 외신사 한 곳만 “보안상의 이유”로 취재를 금지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물론 청와대 풀기자단인 ap, 로이터, nhk 등도 중국정부에 호의적인 보도만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ntd tv가 이들과 다른 점은 중국에서 시청할 수 있는 유일한 무검열 중국어 tv라는 점이다.

ntd tv의 중국방송은 지난 6월 16일 중국정부의 압력을 받아온 위성제공사 유텔샛이 신호를 차단해 방송이 중단된 상태다. ‘국경없는 기자회’ 로버트 메너드 사무총장은 “올림픽 기간과 ntd tv 신호차단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국경없는 기자회, 국제기자연맹 등 언론단체와 각국 인권단체들이 ntd tv 지지를 표명하며 방송이 재개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유텔샛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ntd tv의 취재와 보도자유는 이제 중국대륙 상공을 떠나 한국 언론주권의 시금석 역할을 하고 있다.

남창희 기자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1356
 
남창희의 전체기사보기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대기원시보>


대기원시보 이미지


대기원 포커스
대기원 연재
• 中 공산당 탈당 물결, 中 공산당 붕괴
중공 강제 생체 장기적출, 장기이식
파룬궁 박해진상 연합조사단
인권변호사 가오즈성
열선소전(列仙小傳)
장쩌민 그 사람
의산야화(醫山夜話)
팔선열전(八仙列傳)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