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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뒤 첫 미국행 태영호 "북한은 파괴 대상 아니다"
태영호 "대북 '최대의 압박' 지지…'최대의 관여'도 필요"
 
중앙일보 기사입력 :  2017/1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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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조국의 천년 도읍지는 왜 반드시 '평양'이어야 하는가 
 


이승만대통령 평양 입성 환영대회 현수막과 태극기를 건 평양시청에서 연설하는 이승만과 환영시민들들.
이승만대통령 평양 입성 환영대회 현수막과 태극기를 건 평양시청에서 연설하는 이승만과 환영시민들




망명 뒤 첫 미국행 태영호 "북한은 파괴 대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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