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번호 :2016 노 802- 의견서...박원순은 도대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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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야바위 공개신검 의혹사건에 관한 6가지 원초적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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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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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7/09/19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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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도대체 왜?? 사건 번호 :2016 노 802- 의견서 박원순 아들 야바위 공개신검 의혹사건에 관한 6가지 원초적 의문!
1. 박원순은 도대체 왜 미성년자도 아니고 정신박약아도 아닌, 결혼도 하고 외국유학도 하고 있는 멀쩡한 제 자식 박주신을, 필사적으로 철저히 숨기고 있을까? 2. 강용석은 왜 2012년 2월 2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현장 입회도 하지 않고 꼬리를 내렸을까? 3. 대한민국 경찰은 물론, 그 어떤 검사나 판사도 세월호에 빠져 죽어버렸거나 시체조차 찾을 수 없게 되어버린 것도 아닌, 박주신의 얼굴은 고사하고 그림자조차 본 적이 없는 유령재판으로 일관하면서 사건의 결론을 내리고, 허위사실여부에 대한 입증책임이 피고들에게 있는 것처럼 왜곡하면서 피고들에게 유죄선고를 하는 게 과연 공정하고 올바른 재판이라 할 수 있는가? 4. 박주신이라는 애가 평범한 서민의 아들이라도 그 어떤 대한민국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빅주신을 단 한 번도 대면조사(소환)한 적이 없이 커피자판기처럼 자동으로 증거불충분 무혐의 불기소처분을 반복한다는 일이 과연 꿈속에서라도 가능한 일인가?
5. 박원순이 MBC를 상대로 무려 10억5천만원의 손배소와 정정보도를 제기한 민사재판의 재판부는, 형사재판 1심에서 박원순 측이 이미 한 번 이겼고, 2심(항소심)도 1심재판과 거의 판박이로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모를 리 없는데도 민사재판 1심과 2심 재판부는 왜(박원순이 제기한 민사재판이 그역시 박원순이 제기한 형사재판보다 훨씬 늦게 시작했음에도!) 1심과 2심 재판부가 주저하지 않고 연이어 박원순에게 패소판결을 내렸겠으며 간교하고도 악랄한 박원순은 왜 대법원상고를 포기해버렸을까? 6.박원순은 도대체 왜? 김기백을 국정원 끄나풀로 몰았고/ 일개피고에 불과한 김기백은 도대체 왜?? 누구를?? 무엇을 믿고?? 매번 공판때마다 초강경 항의를 뛰어 넘어 재판장을 포함한 재판부를 향해 도리어 호통을 치고 일장 훈시를 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 7. 다시한번 분명히 공언 해두거니와 김기백이 살아있는 한 ,애시당초부터 말도 안되는 이따위 사건을 또다시 애매모호하게 흐지부지 시켜버리는 따위의 , 저~~~ 아프리카 쿤타킨테 마을의 무당재판에서도 있을수 없는, 엉터리 재판으로 끝내버리는 일은 절대로 용납치 않을 것이다. 2017. 9.18 위사건 피고인 : 김기백 서울 고등법원 형사6부 정선재 부장판사(재판장) 귀하 |||||||||||||||||||||||||||||||||
위의 의견서는 지난 7월17일자 재판을 시점으로 본인(김기백)의 동의하에 재판장이, 김기백을 변론분리 한데다가 (8월달은 한여름이라 재판을 한번 건너뛰었다) 재판장이 9월달 재판부터는 김기백은 굳이 출석하지 않아도 되고 , 나와도 방청석에 앉아 있어야 되고 발언권도 없다고 못박아서 어제(9월18일)에 속개된 위 사건공판에 나(김기백)는 출석하지 않는대신, 국선변호인에게 의뢰해서 위와 같은 의견서를 지난 9월15일자로 재판부에 제출하게된것이다. (대법원 나의 사건 검색에서도 확인)
또 하나는 , 내가 위 문건을 메일로 국선 변호인에게 보내면서 오타를 미처 수정(대표적인 오타가 위혹을 위혹이라고 표기)하지도 못했고, 국선 변호인과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문구가 어색하게 표기 된것을 국선변호인이 전혀 손을 보지 않고 , 그대로 제출해버린것을 뒤늦게 발견하여 바로 잡은 것이고... 검찰측에도 제출해달라는 내부탁을 국선 변호인은 (해주겠다고 해놓고) 약속을 어기고 재판부에만 제출했지만,
위 문건에서도 분명히 공언한그대로 김기백이 살아있는 한 ,애시당초부터 말도 안되는 이따위 사건을 또다시 애매모호하게 흐지부지 시켜버리는 따위의 , 저~~~ 아프리카 쿤타킨테 마을의 무당재판에서도 있을수 없는, 엉터리 재판으로 끝내버리는 일은 절대로 용납치 않을 것이다. 단기 4350(서기2017)년 9월 19일: 위사건 피고-인터넷 민족신문 대표: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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