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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술핵 반입 검토 안해… 정부입장 변화 없다"
국가 안보에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자들의 말도 안되는 요설과(토끼가 이리떼 걱정해주는 꼴!) 궤변은 명명백백한 利敵행위이자 명백한 탄핵사유!!!-.-
 
연합뉴스 기사입력 :  2017/09/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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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술핵 반입 검토 안해…정부입장 변화 없다"

전술핵 (PG)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청와대는 10일 미국 NBC방송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의 요청이 있으면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전술핵을 배치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NBC 보도에 대한 반응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본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며, 전술핵 반입을 검토한 없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전술핵 도입시 우리의 북한 비핵화 주장 명분이 상실되며, 동북아 전체로 핵무장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북한 6차 핵실험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전화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실무차원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hd@yna.co.kr
 
 
 
김기백  (58.♡.76.3)   17-09-13 12:01  
이른바 군사전문가라는 일각의 논자들은 전술핵무기의 재배치로도 , 김정은 집단의 핵공갈을 잠재우기에는 허점이 있고 부족하다는 주장과견해도 있는바 사실이 정 그러하다면 , 지상에서는 전술핵무기를 재배치 하고 ,그와 함께해상(제주도나 진해쯤에)에는  하시라도 북폭을 감행할수 있는 핵미사일을 탑재한 미국의 전략핵폭격기와 핵잠수함을 북핵문제가 완전히 종결될때까자 상시배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 공포의 균형#에 의한 한반도의 실질적 -항구적평화를 도모해야 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다시한번 분명한 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드(THAAD)야 말로 , 글자그대로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고 할만큼, 김정은 집단의 핵공갈을 잠재우기에는  그 군사적 실용성이 어림턱도 없이 제한적이고  최소한 절반은 빈깡통이라는 것이며, 박근혜 정권당시 그야말로 졸속으로 사드배치를 결정해버린 자체가 결정적 오류이자 오판인것도 부족하다는 듯이, 사드 배치를 그토록 반대해오던 문재인 정권이 난데없이 사드추가 배치를 거의 결사적으로 강행하면서, 사드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전술핵재배치는  말도 안되는 치졸한 요설과 궤변을 늘어놓으며 그역시거의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야 말로, 결코 단순한 정책적 오류나 오판이 아니라, 국가 안보를 완전히 망쳐버리는 치명적 自害행위이자 명명백백한 利敵행위 인것이다.


단언코 예언할수 있는것은  문재인 정도는애시당초부터  , 한반도의 통일은 고사하고 이른바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의 안보를 반석위에
올려놓을수 있는, 통찰력이나 지혜나 용기와 배포와 그릇은 고사하고, 깜냥자체가 안되는 도토리 키재기 식의 수많은 피래미중에 하나에  불과한자일 뿐이고,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백해무익한 잔머리나 굴려대는, 지금의 문재인 식의 안보 정책(냉혹하기 그지 없는 동북아 정세에서 실질적인 파워를 발휘하거나 유효한안보정책이나 전략전술이라할 실제적 내용이나 건덕지는  아무것도 없다!)을 반복하다가는 문재인 정권 임기내에 제2의 베트남 꼴이 되거나, 어찌어찌 해서 가까스로 전쟁과 赤化를 모면한다해도, 대한민국은 잘해야 제2의 대만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라는 것이다
2017-09-13 낮 12시 경: 민족신문 김기백

  김기백  (58.♡.76.3)   17-09-14 10:22

미국이 김정은 집단에 대해 이른바 #선제타격#이니 #예방전쟁#이니 하는 무력을 쓰거나 오히려 미국이, 김정은과 타협하여 한국을 따돌리고 김정은 집단을 핵무기 보유ㅜ집단으로 인정해주고 주한미군을 철수 해버리거나 하는 사실상의 굴복을 하지 않고도 김정은 일당의 핵공갈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경우는 딱 두가지 돌발 변수밖에 없다!

그첫째는,  차라리 김정은이 얼마전의 6차 핵실험보다 최하 몇배 더 센 핵실험을, 연이어  몇번 더 감행하여 , 분노한 백두산이 대폭발을 일으켜  발해 멸망직전이 었던 10세기말이후 가장 강력한  대지진이 백두산에서 일어나평양일대를 포함한 북한 지역은 물론이고, 한중 접경의 중국 요동 일대까지 10년내로는 도저히 복구 될수 없을만큼, 글자그대로 쑥대밭이 되어 自滅버리는 경우!-.-
 
#백두산에서 그러한 대폭발이 일어나면 남한도 일정수준의 악영향을 받겠지만... 남한보다 일본이 월씬더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것이라는것이 지질학자들의 공통된 정설이다#


그 둘째는 당장 내일이라도 북에서도 김재규 같은 자가 나타나서 김정은을 처치 해버리는 경우!-.-

그 두가지 돌발변수 말고는, 무슨 "실무차원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느니누가보아도 敵의 핵무기 실전 능력은 시시각각으로 강화되어  마침내는 미국본토를 직접 위협할수 있는 지경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미국도 인정하고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자인하고 있는데도 , 핵무기를 절대로  자체적으로 만들지도 않고 도입하지도  않겠다고 반복해서 중얼거릴줄 밖에 모르는 주제에 "무슨 운전석에 앉아서 국제적 공조에 의해 김정은 스스로 핵무장을 포기 하도록 만들겠다"느니  "입구는 북핵동결이고 출구는 핵포기"라느니 심지어 "한국의 전술핵재배치는 한반도의 비핵화??? 원칙???에 어긋나고???전술핵 도입시 우리의 북한 비핵화 주장 명분이 상실되며, 동북아 전체로 핵무장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따위의 말도 안되는 요설과 궤변 -얼빠진 착각과 망상은,  글자그대로  총칼 들고 덤비고 있는 무장강도에게 고작 촛불몇개 들고 알량한 '평화'??를 외치며 대항??(사실은 구걸!) 해보겠다는 것과 전혀 다를바 없는, 그야말로 #개풀뜯어 먹는 한가로운 잠꼬대#에 불과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김정은이 원하고 있는대로 시간을 최대한 지연시켜 감정은 일당의 핵무장 능력을 완성시켜 주고 강화시켜주는, 어리석고도 아둔하기 이를데 없는 치명적 自害행위이자명명백백한  利敵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하늘의 뜻이 정녕 어디에 있는지는 알수가 없는 인간의 처지에서 위의 두가지돌발 변수중에 하나라도 돌출되기를 고대하고만  있을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 남북한의 공멸을 의미 할수 밖에 없는 제2의 한국전쟁을 방지하면서, 한국의 제2베트남 化나 대만化 까지도 원천 차단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현실적 방안이 바로, 한국측이 비용을 부담하고서라도 바다와 하늘에서의 전략 핵무기 상시배치(최소한순환배치라도)까지도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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