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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구조사 비용 600만불 요청… 정부, 긍정 검토
결국 문재인은, 김정은으로부터 얻는것은 하나도 없이 휴전선에서의 대북심리전 방송도 일방적으로 중단하고... 갖가지 구실로 퍼주지 못해 안달할것이고 이석기도 석방할것!-.-
 
조선일보 기사입력 :  2017/07/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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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문재인, 잠꼬대 같은…" 베를린 구상 조목조목 비판 한상혁 기자

北 "문재인 '베를린 구상'은 잠꼬대 같은 궤변이자 가소로운 망발.. 외세에 빌붙어 동족 압살하려는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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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문재인 정부 ‘위험한 북한 게임’2000년ㆍ2007년 정상회담 때와 현재 핵 보유한 북한 전혀 달라
“온세상 통째로 준다해도 강력한 자위적 국방력과 절대 안바꾼다"
● “비스마르크 같은 인물 필요하다”●
이미 여러번 놓쳐버린 북핵문제 해결의 골든타임...
"민족의 운명, 남한의 외교-군사전략에 달려있다"

 

입력 : 2017.07.15 14:23 | 수정 : 2017.07.15 14:28

文 대통령의 '북핵 폐기시 체제 보장' 공식 제안에 9일만에 첫 반응
민간 교류 제안이나 6.15-10.4 공동선언 존중에 대해선 긍정 평가도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 기조를 담은 ‘베를린 구상’에 대해 “잠꼬대 같은 궤변”이라고 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진로가 무엇인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는 개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베를린 구상에 대한 반응을 내놨다.

이는 문 대통령이 지난 6일 독일 G20 정상회의 때 북핵 폐기를 전제로 남북 대화와 체제 보장 등을 제안한 '베를린 구상'을 발표한 후 9일만에 북한에서 낸 첫 반응이다. 형식상 비난이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비판 수위를 조절한 흔적이 보인다는 평가다.

북한은 구상에 대해 “전반 내용들에는 외세에 빌붙어 동족을 압살하려는 대결의 저의가 깔려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도움은커녕 장애만을 덧쌓는 잠꼬대 같은 궤변들이 열거돼 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각) 구 베를린 시청 베어 홀에서 열린 쾨르버 재단 초청연설에서 한반도 평화구축과 남북관계, 통일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우선 문 대통령의 ‘독일 통일이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전형적인 ‘흡수통일’을 우리 나라 통일에 적용해야 한다는 망발은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체제통일'을 공공연히 추구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문 대통령이 독일에서 이 구상을 발표한 데 대해서도 “얼마 전에는 미국에 달려가 상전으로부터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승인을 받겠다고 온갖 비굴한 모습을 다 보이더니 이번에는 머나먼 유럽땅 한복판에까지 찾아가 ‘신베를린 선언’이니 뭐니 하며 지지를 구걸한 현 집권자의 행태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야말로 조선반도 평화파괴의 책임을 모면하고 외세를 부추겨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겠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 가소로운 망발”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핵·미사일 도발 중단을 전제조건으로 조건없는 대화를 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서도 “제재와 대화의 병행'이란 눈을 펀히 뜨고 내뱉는 잠꼬대처럼 여겨질 뿐”이라고 비난했다.

이 밖에도 북한은 베를린 구상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민간교류 제안에 대해서는 “인도적 지원, 스포츠 분야 교류 확대와 관련해서도 전적으로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5·24 조치 등 적대적 남북관계의 근본문제 해결을 우선 촉구했다.

하지만, 일단 '북한이 베를린 구상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비판한 것 자체가 나쁘지 않은 신호'라는 평가도 나온다. 북한은 그동안 한국의 유사한 제안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등 대남기구의 담화나 성명을 통해 제안 자체를 일축하 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노동 신문에 실린 개인 명의의 논평 형식을 통했다는 점도 ‘수위 조절’의 한 차원이라는 지적이다.

북한이 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존중, 이행을 다짐하는 등 선임자들과는 다른 일련의 입장들이 담겨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베를린 구상에 대해 일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것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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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국은 남한서 모든 전쟁장비 즉각 철수하라" 요구
송고시간 | 2017/07/15 07:25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15일 미국이 한반도 정세를 전쟁 위기로 몰고 있다고 비난하며 남한에서 모든 전쟁장비를 즉각 철수시키라고 요구했다.
북한 대외 선전 단체인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이 남조선강점미제침략군(주한미군)을 핵무장화한다는 것을 공식 발표한 60년이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이 이듬해 1월 29일 남한에 핵무기를 배치했다는 것을 정식 발표했으며 1980년 중반까지 남한을 1천720여개의 핵무기들이 들어찬 핵 전초 기지로 전락시켰다고 강변했다.
 
이어 미국이 오늘날에도 핵전략 자산들을 수시로 끌어들여 한반도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전쟁 위기를 고조시켜온 저들의 죄악을 반성하고 남조선에서 미제 침략군과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전쟁장비를 즉각 철수시켜야 한다"고 억지 요구를 했다.
또 현재 한국 정부가 "미국을 은인으로 섬기고 동족의 핵 억제력을 한사코 걸고 들며 반공화국 핵 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반미자주의 기치 밑에 굳게 단결해 날로 엄중해지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북침 핵전쟁책동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거족적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선동했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5 07:25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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