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신문 김기백, 교묘한 왜곡 편집으로 차기환 앵무새 =결국 박원순 기쁨조 노릇 하고 있는 뉴데일리를 언론중재위에 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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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중위의 조정이 무산되거나 결렬될경우 정식으로 손배소를 제기,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바로 잡을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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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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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7/01/16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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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신청 취지
피신청인은 뉴데일리의 홈페이지 사회면 초기화면의 기사목록 앞부분에 아래의 정정보도문 제목을 [ ] 안에 표시하여 48시간 동안 게재하되, 제목을 클릭하면 아래의 정정보도문이 표시되도록 하며, 조정대상기사의 본문 하단에도 아래의 정정보도문을 이어서 게재하도록 한다. 또한 48시간 게재 후에는 기사 DB에 보관하여 검색되도록 한다.
<정정보도문>
1. 제목 : 법원, ‘박원순 아들 4번째 증인소환…과태료 부과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2. 본문 :
본지가 2016년 12월20일자로 보도한, ‘박원순 아들 4번째 증인소환…과태료 부과는?’이라는 제하의 기사의 내용 중 ‘다음은 주신씨 증인소환과 관련해, 재판부와 검찰, 변호인, 피고인 측의 발언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라고 박스기사로 정리해서 보도한 내용중 가장 중요한 핵심에 해당하는 ‘박원순 시장을 증인으로 신청해 달라.’고 재판장에게 요구한 발언의 주체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고, 단순히 피고인을 뜻하는 <피>라고만 표기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자세히 확인해 본 결과, 이미 재판장에 의해 박원순 증인채택이 거부된바 있음에도, 재판장에게 그 부당성을 명확히 지적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반드시 증인으로 소환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강경하게 주장함으로서 , 재판장으로 하여금 추후 고려해 보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낸 당사자는 7명의 피고인중 한명인 인터넷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라는 사실을 뒤늦게 밝히게 된점을 김기백 대표께 정중히 사과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대리신검 의혹을 적극적으로 제기한 영상의학 전문가 양승오 박사를 최초로 뉴데일리와 인터뷰하게 주선했던 당사자도 바로 김기백 대표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조정신청 이유
1.당사자의 지위 : 인터넷 민족신문 대표
조정신청 취지에서 이미 대략적인 이유를 밝힌바 있지만, 지금도 진행중인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대리신검의혹 사건을 꾸준히 보도해온 거의 유일한 보도 매체라할 뉴데일리의 보도 방식과 자세는, 차기환이라는 변호사가 개입한 직후부터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도저히 이해 할수 없을만큼, 결코 사건의 주체가 아닌 차기환의 법정발언을 매번마다 거의 중계방송 하듯이 도배하면서 철두철미하게 차기환 위주로만 기사를 작성하는 어처구니 없는 자세로 일관해왔을뿐 아니라
결코 재판의 주체도 아니고 주체일수 없는 조력자에 불과한 차기환이, 1심재판 초기부터 끝까지 매번 공판이 열릴때마다, 차기환 혼자서 최하 6-7 시간을 독점낭비하면서 , 밑도끝도 없는 장님코끼리 더듬기식의 봉숭아 학당 놀이로 일관하다가 결국 1심에서 참패하고 말았고, 2심에서도 여전히 차기환이 1심때와 한치도 달라지지 않고, 예의 장님코끼리 더듬기식의 밑도 끝도 없는 봉숭아 학당놀이로 재판진행과정을 농단하고 있음에도, 뉴데일리 역시 1심때와 한치도 다름없이 차기환의 법정발언을 중계방송하듯이 철두철미, 차기환 위주로 도배를 하다시피 보도 해오는가 하면 ...
최근에 이르러서는, 이 사건이 형사문제로 비화되어 차기환이 개입하기 훨씬 이전이었던 2013년4월29일자로 뉴데일리에서 보도했던 ‘박원순 아들 박주신 MRI의혹 , 다시 제기됐다!제하의 기사에서 명시했던 ‘김기백 대표는 [대리신검 의혹]에 왜 다시 불을 지폈을까?’라는 기사내용 그대로, 이사건을 뉴데일리에 적극 제보하여 다시 불을 지핀 당사자이자, 영상의학 전문가인 양승오박사를 최초로 뉴데일리와 인터뷰하게 주선한 당사자이며, 그 직후에도 여러번에 걸쳐 뉴데일리에 적극 제보-협력해오다가...
지금은 대장암 투병중인 와중에도 1심재판에서부터 2심재판 진행중인 현재에도, 법정에서 재판과정의 문제점을 강경하고 신랄하게 항의하고 비판하면서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 피고인 김기백의 치열한 법정투쟁 발언은 단 한마디는 고사하고 단 한글자도 보도 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 12월20일자 보도에서 실로 수년만에 김기백의 발언을 보도 한다는 것이 고작 ...
2.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
피고인(김기백)박주신 증인 소환, 강제수단 없는 게 사실 아닌가. <재>맞다. 라고 인용한데 이어
<피>박원순 시장을 증인으로 신청해 달라. <재>박주신 증인이 안 나왔다고 해서, 박원순 시장을 증인으로 채택할 생각은 없다.
라고 표기함으로서, 김기백과 재판장의 문답이 단 두마디 밖에 없었던 것처럼 교묘하게 왜곡 편집 해놓고는, 그나마 재판장에게 “박주신 증인 소환, 강제수단 없는 게 사실 아닌가.”라고 물어본 사람은 김기백 이었다고 명시해놓고, 그보다 백배-천배 중요한 “박원순 시장을 증인으로 신청해 달라.”고 요구한 주체(당사자)가 누구였는지는 고의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피>라고만 표기하는 방식으로 교묘히 은폐-왜곡 편집하는 방식으로 보도 하고 있는 반면...
<변>(차기환)주신씨에 대한 재소환 절차 진행한 다음, 다시 안 나왔을 때 박원순 시장에 대한 증인신청 다시 검토하겠다.
<재>박원순 시장 증인신청은 입증취지를 보고 판단하겠다.
<변>(차기환)입증취지 분명하게 해서 (박원순 시장을 증인으로) 신청하겠다.
<재>주신씨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답답하다. 출석하도록 독려하는 방안 없을까?
<변>(차기환)고발한 쪽에서 나오질 않으니...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입증할 수 있다. 입증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나오기만 하면 완벽하게 신체검증 통해서 입증할 수 있다.
형사사법공조법 상 증거조사 위촉할 수 있는 것으로 돼 있으니, 영국 현지 법원에서 (주신씨에 대한 엑스레이) 촬영할 수 있는지 저희도 검토 한 번 해보겠다.
끝까지 국내 들어오지 않겠다고 하면, 영국 법원에서 증인신문 할 수 있는지 영국변호사들과 검토해 보겠다. <변>(차기환)주신씨에 대한 고소사건 고발인 조사 한 다음, 여권취소하면 강제소환 할 수 있지 않느냐.<재> (검찰, 변호인) 양측 검토해 보시죠. 라고 했다는 등...
3. 보도로 인한 피해사항
차기환과 재판장의 문답은 상세히 보도 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만약 재판장이 박원순을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번복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경우에도, 재판의 흐름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버릴 것이 분명한 그러한 성과를 도출해낸 주체=당사자가 딴사람도 아니고, 바로 차기환등이 증인으로 신청했다가 이미 재판장에 의해 거부된바 있는 ,박원순 증인 채택과 소환문제를 재판장에게 정면으로 강경 항의하여 재론케 만든 당사자가, 김기백이 아닌 마치 차기환 이었던 것처럼 왜곡보도 할것이 분명한 뉴데일리의 저의를 은연중에 노출시킨 하나의 예고편임이 분명한바,
신청인 김기백은 실로, 배은망덕하고도 치졸하기 이를데 없는 뉴데일리의 대단히 편향적이고 교묘히 왜곡하고 있는 그같은 보도 방식과 자세를 더 이상은 도저히 묵과 할 수 없고, 결단코 용납 할수 없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한 것은, 비단 인간적인 모멸감과 배신감 때문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재판진행과정과 흐름자체에 대한 객관적 팩트를 ,사실과는 크게 다르게 본질적으로 왜곡된 정보를 일반 시민과 대중들에게 전달하게 될 우려가 클뿐만 아니라 , 결코 재판의 주체가 아닌 특정변호인에 철저히 편향된 뉴데일리의 그 같은 치졸하고도 교묘한 왜곡편집보도 방식은 제대로 된 언론매체의 올바른 보도 자세가 아닌 것이 분명하기에, 이같이 정정 보도를 청구 하게 된 것 입니다.
첨부증빙 자료:
1:2016년12월20일자: 법원, 박원순 아들 4번째 증인소환…과태료 부과는? 뉴데일리 기사 1부.
2:2016년 12월3일자: 박주신 사건 , 2심재판장은 박원순을 반드시 증인으로 소환하라!!! 민족신문 기사 1부.
3:2016년 10월15일자: 이미 1심과 똑같이 정해진 궤도로 가고 있는, 박원순아들 사건 2심공판! (1) 민족신문 기사 1부.
4:2013년 4월29일자: 박원순 아들 박주신 MRI 의혹, 다시 제기됐다! 뉴데일리 기사 1부.
5: 신청인 김기백이 법정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재판의 본질적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면서, 박원순 증인 채택과 법정소환을 요구해 왔는지를, 생생히 입증할 수 있는 법정발언을 요약한 20분가량의 법정발언 녹음파일 2개 |||||||||||||||||||||||||||||||||||||||||||||| 편집자(김기백)주: 뉴데일리를 상대로 지난 1월6일자로 언중위에 정식제소하고 나서도 그동안 나자신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실소를 금치못할 어이없는 사실 하나는, 알고보니 재작년 바로 이맘때 (2015년 1월29일자) 바로 뉴데일리에서 양승오 박사를 '일당'이라 표현한 KBS·MBN ...제하의 기사에서 "앞서 김 대표는 언론중재위에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각각 KBS와 MBN, JTBC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구하는 중재를 신청했다.이 가운데 JTBC는 언론중재위의 조정을 받아들여 정정보도를 냈다." 고 보도한 매체 또한 바로 뉴데일리 였다는 사실이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차기환이라는 사상 최악의 돌팔이 변호사가 박주신 사건에 개입하기 훨씬 전이었던 , (2013년 4월29일자) 박원순 아들 박주신 MRI 의혹, 다시 제기됐다! 는 기사를 시작으로 ... (2013년 5월30일)기사에서는 박원순 비판-아들 병역 의혹제기가 [국정원 영향 받은] 보수단체·언론 탓?[서울시 대응 보고서]는지난 4월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가 박 시장에게 아들의 [공개 재신검]을 요구한 일,트위터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박주신씨 대리 신검설] 역시 (국정원의 영향을 받은) [모종의 세력]이 주도한 것으로 봤다.고 보도 한바 있고...(2014년 5월20일)자 뉴데일리기사는 <인터넷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 인터뷰>박주신 병역 문제에 강용석은 응답하라! “강용석 전 의원은 박주신의 MRI 촬영에 입회하지 않은 이유 설명해야" ...라는 기사에 이어 (2014년 5월30일자) 로 뉴데일리에서 보도한바 있는 박원순 아들 병역 논란이 끝나지 않는 이유-③ 박원순에 사과한 한석주 교수 심경 고백 '의심은 진행형'제하의 기사도 역시 민족신문 김기백의 제보와 주선으로 성사된 기사인것이며 ... (2015년 9월17일자)로 보도된 “임종석 '고소(告訴) 브리핑'은 대국민 협박”제하에서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 “시장 아들 병역의혹 보도했다고 고소라니..”라는 기사는 뉴데일리가 자발적으로 보도한 기사이기도 하다는 사실 등등의 그 누구도 감히 부인하지 못할 갖가지 팩트는...사상최악의 돌팔이 변호사 차기환 개입직후에 뉴데일리가 인보길 초대석 [차기환] 영화 <변호인 2> 개봉한다면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 ... (2015년 7월 6일)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변론으로 한국의 병역문화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차기환 변호사는 서울 여의도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판사 출신 법조인...이라면서 실로 전대미문이라 할만큼 차기환에 대해 갖은 찬사를 늘어놓았음에도 1심에서 7명의 피고들에게 최하 7백만원의 벌금형이 매겨졌을뿐만 아니라,박원순에 의해 최하 5천만원씩의 손배소를 당하고 있고 뉴데일리 역시 박원순으로부터 억대의 손배소를 당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 현재 진행중인 2심재판에서도 차기환이라는 자는 1심때와 단 한치도 달라진것 없이, 매번마다 혼자서무려 6~7시간을 낭비하면서 예의 '장님 코끼리 더듬기'식의 밑도 끝도 없는 '봉숭아 학당 놀이'로 독판을 치고 있는 상태인바... ▶뉴데일리가 그나마 제대로된 매체라면 , 2심재판장이 박원순을 증인으로 채택하는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대한 부각하는 한편, 그 부당성을 명확히 지적하고 여론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해야 할때가 바로 지금! ◀<배는 하난데 배꼽은 수백개로 만들어 정작 배는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않게 만들어 버리는 >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그따위 닭짓으로는 2심역시, 1심과 똑같은 再判이 될것이 불을 보듯 너무도 명약관화한데도, (박원순을 증인으로 채택해 달라는 차기환의 신청을 재판장이 거부해버렸다는 사실은 뉴데일리에서 이미 보도 했던바와 같고 , 그시간에 나는 법정에 있지 않았다) 기껏 재판장에게 한다는 말이 "박주신이 끝내 법정출석을 거부하면 과태료를 부과 할수 있는것 아니냐? "법원, 박원순 아들 4번째 증인소환…과태료 부과는? (12월20일자 뉴데일리기사)는 따위의 가소롭다 못해 그야말로 개방귀뀌는 소리 만도 못한 맥빠지는 소리를 중얼거린데 이어 ...
▶▶▶무고한 시민들을 고발한 당사자이자 박주신의 애비이며, 이사건의 실질적 주범인 박원순을 증인으로 소환할 의사가 없다는것은 2심재판장 역시 ,이사건의 실체와 객관적 진실을 제대로 규명해보겠다는 의지도 없고 생각도 없다는 뜻◀◀◀
심지어는 "박주신이 살고 있는 영국 현지로 가서 신체촬영을 해볼수도 있다"^^느니 박원순을 다시 증인으로 신청할수 있도록 해 보겠다"고 웅얼거린것 말고는 차기환이 한것이라고는 1심초기부터 여태까지 단 한순간, 단 한치도 달라질진것 없는 판박이 그대로 , 똑같은 증인 들을 상대로 예의 '극상돌기'가 어쩌고 하는 식으로 밑도 끝도 없는 봉숭아 학당놀이로 초지일관하여 ,박원순과 검찰이 바라는 대로▶'배는 하난데 배꼽은 수백개로 만들어서 정작 배는 도무지 보이지도 않고 만져보지도 못하게 만들어주고, 시간을 무한대로 지연시켜주는 역할'◀말고는 아무것도 한 것도 없고,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 자체가 아예 없는자가 바로 차기환이라는 사상 최악의 돌팔이 변호인이라는 자인데도, 뉴데일리 역시 1심때와 한치도 달라지지 않고 마치 무슨 귀신에 홀린듯이, 천편일률적으로 차기환의 법정발언을 중계방송하는 식으로 차기환 찬사일색의 보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 이상은 절대로 방관할수 없고 결단코 , 용납할수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분명히 공언해 두고자 한다.
뱀발:기사 형식으로 된 오늘의 이자료도 조만간 재판부와검찰에 정식으로 제출하여 하나의 공식기록으로 보존되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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