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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제주도는 중국 영토"
 
연합뉴스 기사입력 :  2008/07/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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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7-31 13:27 |최종수정2008-07-31 14:53

'제주도는 중국의 영토'라는 제목 구글어스 사진 (제주=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미국의 대형포털사이트 구글에서 제공하는 위성지도 서비스인 구글어스에 올라온 '제주도는 중국의 영토'라는 제목의 사진. sunny10@yna.co.kr

(제주=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미국의 대형포털사이트 구글에서 제공하는 위성지도 서비스인 구글어스에 '제주도는 중국의 영토'라는 설명이 올라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구글어스를 통해 '제주공항(jeju airport)'을 검색한 결과 'jeju island rule the china, 제주도는 중국의 영토, 濟州道中華領土'라는 3개 국어로 된 설명을 단 제주도의 풍경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설명은 구글 본사가 올해 초 인수한 지도 기반의 사진 공유 서비스'파노라미오(panoramio)'를 통해 'takesima'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이 올린 것이다.

이 네티즌은 이 밖에도 독도 사진에 '竹島は私たち日本?島だ!!,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제목과 함께 '일본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라는 설명을 다는가 하면 울릉도를 일본의 영토로, 마라도를 중국의 영토로 각각 표기하고 있다.

사진과 설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글, 영어, 일본어 등으로 수십여개의 댓글을 달아 항의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정되지 않고 있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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