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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철수따위에게 뭔가를 기대하는 어리석은 국민-불쌍한 백성들-암울하기 짝이없는 나라와민족의 장래...
1945년 보다 오히려 퇴보한 2016년 현재 ,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적 사리분별력 [民度]
 
김기백 기사입력 :  2016/01/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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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쓰는 정치논평글이지만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고자 한다.
 
바로 수삼일전에 몇몇지인들에게 개인적으로는 이미 얘기한 그대로, 아직도  안철수 따위가 한국정치판 전체를 뒤흔들수 있고, 아직도 안철수가 뭔가를 해낼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 유권자 -국민-민중-백성들이 적지  않다는 현실은  적어도 정치분야에 관한한, 대다수 대한민국국민의 의식수준-정치적 사리분별력- [民度]가 이미 두세대를 훌쩍 뛰어넘은, 무려 70년전이었던 1945년의 해방직후보다 단 한치도 발전하지 못한정도가 아니라, 날이갈수록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것을 극명하게 입증하고 있는, 실로 한심하다 못해 하늘을 우러러 통탄할 (요즘애들말로 하면 웃프고도 웃프기 짝이 없는)일 이라는 것이다.
 
 
왜 그렇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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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한국정치, 과연 희망이 보이는가?

 

실로 웃지못할 봉숭아학당 같은 21세기판 한국적 민주주의 ...
 
한국적 상황에서 '민족'이라는 화두를 도외시한 정치.경제.안보 .외교...담론은 사실상 무의미

 
 
이대로 가면 남북한의 동반몰락,약체화는 필연!

 
 
한국정치, 이대로 희망이 있는가?

결국 그나라 정치수준은 그나라 국민의 의식수준, 국민과 정치판이 그나물에 그밥인한 희망은 없다!
 
위기의 시대임을 숨기거나 통찰할줄 모르는자는 지도자 자격이 없다!






간악무도한 일제의 사슬에서  강대한 외세들에 의해 가까스로 놓여난 해방직후에는  온국민이 선거가 뭔지 국회가 뭔지, 여당이 뭔지 야당이 뭔지도  몰랐던 시절이었을뿐 아니라,  온국민의 8할 이상이 문맹자였던 시절이었으나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세계에서도 문맹률이 가장 낮을뿐 아니라  자타가 공인하는 인터넷 강국일만큼,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지구상의 온갖 정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얼마든지 접할수 있는 시대임에도 대다수 국민대중의 정치의식수준-정치적 사리분별력은 70년전의 그때보다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고 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미사여구와 감언이설의 짜집기에 불과한 안철수식 새정치 선언-


 
안철수가 얼마나  웃기지도  않는 희대의 어릿광대 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수년전에 숱하게   낱낱이 지적 한바 있거니와, 안철수와 그 주변의 떨거지들은 수년전 안철수가 힐링캠프라는 연예 프로에 출연했을때나 그직후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낙서쪼가리를 무슨 저서랍시고 내놨을때나 2016년이 시작된 지금이나 아무런 실질적 컨텐츠가 없기는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안철수든 누구든  이 , 썩어문드러진 나라에서 진짜로 새정치를 보여주고 실현하려면  최소한 다음  두세가지 가장 본질적 -기본적 문제에 대한 비전과 철학과 해법을 제시해야 함에도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두세가지 본질적 -기본적-근원적 문제란 무엇인가?

 
첫째: 안철수가 진실로 온몸으로 새정치를 보여주고  구현해야 겠다는  확고한 비전과 철학과 각오가 있다면 탈이념을 선언할 것이 아니라, 광복70년이 된 오늘날에도 광복직후보다 오히려 더 극단을 치닫고 있는 남.남갈등의 근본원인과 본질이 과연 어디에 있으며 , 그 해법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철학과 방법론을 제시 해야 하는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안철수 따위가 도대체 뭔데  안철수가 아무런 대안제시도 없이 '탈이념'을 선언하기만 하면, 총칼만 휘두르지 않고 있을뿐, 1945년 광복직후보다 오히려 더 살벌하고 치열한 남.남갈등이 그날로 종식되고 해소되나?? 저열하고도 살벌하기 이를데 없는 이념적 남.남갈등의 해소 없이도 ,민족통일은 고사하고 대한민국의 지속적 발전과 안녕이 가능할것이라고 믿고들 있나??
 
 
둘째: 안철수가 진실로 대한민국 경제의 올바른 성장과 공정한 분배를 도모할 신념이 있다면 다른무엇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쳐  (단 한군데도 예외없이) 철저히 썩어 문드러진 엄청난 부패와 낭비구조를 뿌리로부터 , (물러터진 현재의 법률구조를 혁명적으로  뜯어고쳐서라도)단호히 척결하겠다는 확고한 정책의지를 제시해야 한다는것.
 
심지어 나라의 존망과 온국민의 생사가  좌우되는 국방예산과 원자력 발전소 부품까지 가짜로 끼워놓고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송도말년의 불가사리 같은자들이 국가기관 도처에 수없이 잠복, 국정의 모든 분야 를 장악하여  엄청난 부패를 밥먹듯이 저지르고 있을뿐아니라 , 수많은 국영기업과지자체들의 무책임하기 이를데 없는 엄청난 예산낭비구조가 백일하에 드러난지가 이미 오래인데도, 여태까지 처럼  형식적 솜방망이 처벌을 무한정 반복하고 있어도 , 이 개떡같은 나라의 경제민주화와 경제정의가 과연 어느 천년에 실현될수 있을까??

 
 
셋째:그외 북핵문제=한반도 문제=민족통일문제...한.일 문제.한.중.한.미.한.러 관계를 비롯한 외교-군사전략 문제 .사회 .교육 .문화문제 등등... 어느 한분야도 결코 소홀히 할수 없는 국정전반에 대한 소위 '안철수신당'의 정책대안이라 해봤자  고작해야, 새누리당아니면 민주당의 복사판 이거나 표절-답습에 불과한 것으로 일일이 논평할 가치는 고사하고, 언급할 건덕지 조차 없다는 사실.

 
넷째: 결국  안철수라는 희대의 어릿광대가 한일은 , 희대의 요물 박원순을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으로 만들어 준것뿐이라는 사실.
 
 

 
 
 -나라와 민족의 현실과 장래에 대한 국민대중 특히 청년세대의 상상력을 극도로 편협하게 제한=위축시켜온 자들때문에 안철수 따위가 나타나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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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웃지못할 봉숭아학당 같은 21세기판 한국적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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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나라 정치수준은 그나라 국민의 의식수준, 국민과 정치판이 그나물에 그밥인한 희망은 없다!









나는 이글의 제목과 서두에서 2016년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대중의 정치적 사리분별력 [民度]이 1945년 광복직후당시보다 오히려 단순 -저열하게 퇴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단언했거니와 그같은 규정은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결코  개인적 울분이나  혼자만의 예감에 따라 과격하게 표현되고 있는 과장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오래전에 어느글에서도 언급한 것으로 기억되거니와 대한민국이 세계유일의 대단히 특수한  분단국가만 아니라면  난데없이 봉숭아학당 원장놀이를 즐기는 안철수같은 희대의 어릿광대가 가끔씩 출현해서 몇년동안 온국민을 웃겨주다가 사라진다고 해서 나라의 장래에 크게 문제될것은 없지만, 대한민국은 결코 그렇지가 않고,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고작 안철수 따위가 한국정치판을 두번씩이나 흔들고 있다는 한심한 사실은 국제적으로도 창피막심하기 이를데 없는,  국제적 개망신에 다름아닌 것이다.

 
-분명한것은 남한만의 선진한국이나 북한만의 강성대국은 애시당초 있을수도 없고 이대로 가면 통일대박은 커녕 ,필연적으로 남북한의 처참한 동반몰락이 명약관화 하다는 사실!_

문제가 더더욱 심각한 이유는 안철수  따위가  감히 ,21세기하고도 대명천지에 무슨 구세주나 큰바위 얼굴이나 된다는 식으로  (그나마  안철수 라는 웃지 못할 어릿광대가 수년전 수개월간 보여준 봉숭아학당 원장 놀이의  밑천자체가 백일하에 그바닥을 드러낸지 이미 오래임에도!)또 다시 국민대중을 현혹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을수 있도록 허용해준 책임이, 따지고 보면
실은 안철수 자신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이 개떡 같은 나라의 개차반만도 못한 정치판과 그러한 정치판이 무한반복되도록 허용해온 정도가 아니라, 부추기고 방조해온 국민전체의 공동책임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자명(自明)한 이치임에도 , 정작 최초의 원인 제공자이자 최종 책임자이기도 한 국민대중은 소위 유권자=나라의 주인 이라는 타이틀에 스스로를 함몰시키고 있을뿐, 통렬한 자책감이나 자각은 고사하고 아직도 최소한의 사리분별력조차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나라 그시대의 정치 -사회적 현실은 결국 그나라 국민대중의 정치의식수준과 정치 -사회적 사리분별력을 반증해주고 있으며, 그나라의 정치적 현실과 국민의 의식구조와 수준은 결코 별개의 것일수 없다는 사실. 즉 정치꾼들과 국민대중이 그나물에 그밥인한, 백년이가고  천년이 지나도 희망은 없다는 것이고,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격으로 누가 누구를 원망할수도 탓할수도 없게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인 대한민국 국민모두의  자업자득인 것이다.
 
어찌 그뿐이겠는가?고작해야 삼포세대니 오포세대니도 모자라 "모바일 날 낳으시고 헬조선  날 기르시니..."어쩌고 하는 실로 단군이래 최악의 치졸한 자기비하와 체념에 빠져있는("나는 흙수저입니다" 한국은 '비하공화국' )젊은 애들이 과연 , 통일 신라이후 가장 살벌하고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민족사적(민족이라는 개념은 제쳐놓고라도) 일대 고비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리라 기대할수 있을까?? 

-찍어준 도장밥도 마르기 전에 욕하고, 뽑아놓고는 길어야 1년 안팎에  불구대천의 원쑤로 적대시 하는, 얼간이 맹추같은  짓거리를 도대체 언제까지 무한정 반복할 것인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승만 .김구를 비롯한 기라성같은 민족지도자급 정치인들이 적지 않았던 1945년 광복직후와그로부터 무려 70년이 지난  2016년 현재 ,고작해야  입만 벌리면 호남 민심이 어쩌고 영남 민심이 저쩌고 하는  따위로  우물안 개구리떼만도 못한 아귀다툼을 벌이는데 혈안이 되어  날뛰는 용렬하기 짝이 없는, 도토리 키재기에  광분하고 있는 안철수 .문재인.김무성따위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기대 할수 있다는 말이며 , 결국 제일 불쌍한 집단은 누구들이겠는가?......
 
 
 
 
요컨대,내가 비록 무슨 대단한 신통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쟁이도 예언가도 아니지만 내친김에 다시한번 단언코 예언해두거니와, 21세기하고도 대명천지하고도 자타가 공인하는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명색이 정치한다는 자들이 아직도 나라와 겨레의 현실과 장래에 대한 국민대중 특히 청년세대의 상상력을 이토록 편협하고 용렬하게 만드는 우물안 개구리떼만도 못한 내수용(內需用) 정치조차 못되는 내수용(內需用) 망치(  )에 올인 하고 매몰되어 는한, 압록강 이남 한반도 전체의 장래는 없다는것!



 
뱀발:누구들이 얼마나 눈여겨 보거나 말거나 해마다 신년이 되면 거의 예외없이 나름의 신년메세지를 공표해오다가  , 올해는 그러지 못했던것은 내가 꼭  몸이 아파서 이거나 웬만큼 글을 못쓸 정도로 체력이 딸려서는 아니지만, 박원순 아들놈 관련 재판 문제등 ...아무래도 주변여건이 어수선하고 이래저래 컴퓨터 작업하기가 예전만 못해서인데다가, 
 
특히 올해는 년말 년초에 연이어 나라 안팎에서 중대사태들이 터지기도 해서, 굳이 미주알 고주알 글로 쓰지 않고도, 내뜻과 취지를 명료하게 공표하는 방법을 모색하느라 미적거리다 보니  게도 구럭도 놓치게 된데다가 , 말로 하는것 하는것보다 글로 쓰는 작업이 아무래도 까다롭고 번잡하여 오늘의 이글을 탈고 하는데 며칠씩이나 걸렸지만, 조만간 오늘 이글에서 미처 논급하지 못한 한.일간의 종군위안부문제와 북핵문제 그리고 박원순 아들놈 관련 재판문제등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언급할 기회가 있을것이다.

 

 
 
단기:4349년 (서기 2016년) 1월12일 저녁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겸 주필: 김 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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