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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충복이었던 성상훈이 육성으로 말하는 변희재식 소통과 진실의 실체와 민낯!
 
김기백 기사입력 :  2015/03/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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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 교주에게 항의하다가 추방당한 신도가 여전히 그 교주에게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것과 흡사한 성상훈 형제의 변희재에 대한 공포증!


16분가량이 좀넘는  분량의 이 핸드폰 통화녹음 파일을  굳이 공개하게된 경위부터 설명하는 것이 순서일것 같아,  애초에 변희재 문제로 성상훈과 통화하면서 왜 녹음을 하게 되었는지 , 대충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 성상훈의 강경한 통화녹음공개 반대에도 , 내가 왜 굳이 이 녹음 파일을 공개하게 되었는지를 설명코자 한다.
 
 
1. 그 전에도 변희재 문제로 가끔씩 성상훈과 통화 한적이 몇번있지만 단한번도 통화내용을 녹음 한적도 없고, 굳이 녹음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으나, 최근에 (정확히 3월17일 ) 변희재 문제로 성상훈과 통화하면서 혹시 모르니 녹음 해두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것은 바로 얼마전에 내가 변희재에 대해 쓴글..
 
 

2.나는 왜 변희재를 단순히 포기해버리지 않고 , 철저히 매장시켜 버리지 않을 수 없는가?     라는 글에서...  
 
"한달 평균 술값만 수백만원씩 쓰고 다니는놈이,수년동안이나 예사로 날밤을 새면서,몇살차이도 나지 않는 놈을 하늘아래 둘도 없는 주군으로 떠 받들면서 수족노릇을 해온 성상훈(몇달전에 오마이뉴스등에서 성모기자라는 이름으로 변희재와의 분쟁이 몇번씩 보도된적이 있다) 형제놈들을 다른것도 아니고 임금문제로 박대해서 내쫓아 버리고는.. " 이라고 한 대목이 허위사실이고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면서 (심지어는 임진왜란과 일제침략도 일본의 반중친한 노선이라고  했던 변희재놈의 트윗을 논평하면서 내가,  변가놈을 "해괴한 돌팔이"라고 묘사한것이 모욕죄^^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나를 고소했기 때문에, 나로서는 그대목이 결코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당사자인 성상훈의 육성증언이 꼭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음성 녹음_150325.mp3

 
 





3.혹시 필요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성상훈과 통화하면서 녹음을 하기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녹음 해두기를 잘했다고 판단 하게 된것은 성상훈이라는 녀석이 불과 이틀전에 , "변희재 문제로 혹시 필요하게 될경우 서로 참고인내지 증인이 되주기로 하자"는 나의 제안을 분명히 선뜻 수락해놓고, 아니나 다를까 막상 "영등포 경찰서 담당 경찰이 그대목을 확인하기 위해 전화하거든 나한테 말한대로 사실 그대로만 몇마디 해달라 "고 몇번이나 전화하고 문자를 보내도 끝내 묵묵부답, 사실상 거절해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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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 직전까지는 전화를 잘받던 상훈이 녀석이 하필 그때는 몇번이나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도 웬종일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내가, " 실은 내가  엊그제  니하고 통화하면서 혹시나 해서 녹음을 해두었는데 니한테는 별것도 아니고 간단한 부탁을 니입으로  분명히 약속해놓고, 끝내 지키지 않으면 나로서는 통화내용을 공개 하는수 밖에 없으니 그리 알고 있으라, 별말없으면 양해 한것으로 알고 처리 하겠다"는 문자를 또 몇번이나 보내도 역시 웬종일 대답이 없다가, 
 
 
5.그날밤 자정 넘어서 부터 "기사화 하지 마세요" "공개하면 법적조치 합니다" 어쩌고 하는 문자를 보내왔기에 " 나더러 어쩌란 말이냐?? 영등포 경찰서 전화도 받아주기 싫다... 녹음도 공개하지 마라!" 그럼 나더러 그 못된놈한테 또 고스란히 당하고 있으란 말이냐?? 니같으면 그렇게 하겠냐??" "그때 통화도 일종의 전화인터뷰고  이완구 총리 후보 때 기자들도 몰래 녹음한걸 공개하는 것 못봤냐?" "나는 적절한 타이밍에 통화녹음 공개 할거니까 법적 조치를 하든 말든 알아서 해라"고 통보 하게 되었다는것.
 
 
마치 사이비 종교 교주에게 항의하다가 추방당한  신도가 여전히 그 교주에게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것과 흡사한 변희재에 대한 성상훈 형제의 공포증!
 
 
6. 그러고 나서 날이 밝은 다음날 (그날이  마침 박원순 아들 야바위 신검 의혹 사건 재판 피고인중 한사람으로 법정에 있을 때였다) 오전에  상훈이 녀석이 문자로 " 금일중 공개 금지 가처분 신청 합니다" 어쩌고 하는 문자를 보내 오더니 ... 그 바로 뒤에 이어서 난데 없이  무슨 선거법위반^^ 에다가 협박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접수증을 폰으로 찍어 보내고는 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특별건??^^으로 처리해달라고  특별부탁??^^까지 했노라는 문자를 보내 오는게  아닌가?^^
 
음성 녹음_150325.mp3

 
7. 내가 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씁쓸하면서도 실소를 금치 못하는 가운데서도 ,한동안  너무 괘씸하고 화가 치밀었으나 곰곰 생각해보니...  그렇게까지 과민반응을 내보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오바액션을 하고 있는 상훈이 녀석의 입장과 심리 상태를 충분히 이해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는것.

무슨 소리냐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종현 기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종현 기자 : 아래의 사진에서 보듯이 2013년 6월10일자로 뉴데일리에서 보도한 변희재 관련 기사에서 변희재와 성상훈의 사진을 같이 내보내면서, 성상훈을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포털뉴스감시센터장이라는 거창한^^ 직함으로 소개 하고 있는 바로 그무렵에 변희재는, 민족신문 아찌 한테도 무슨 한국미디어 협회 공인검증 센터장이라는 큼지막한 ^^감투를 씌워 주더니 ...

두달쯤 뒤에 갑자기 한강물에 뛰어들어 사망한 성재기 장례식장에서 김기백 아찌가 우연히 한겨레 기자와 무단^^ 인터뷰를 했다는 꼬투리로 삼아,  결별을 선언한 직후부터 사람의 머리로 짜낼수 있는 오만가지  음해와모독과 모략을 (주로 일베애들이 총동원 되다시피 해서 융단폭격을 당했었다) 총동원해서 결국 불구대천의  원수로 삼아버리고는, 1년여가 훌쩍 지난 작년 10월하순에 변희재놈 스스로 화해를 청하면서 사과하겠다는 연락을 해와서 망설이지 않고 선뜻 받아주었는데도,  지가 먼저 내걸었던 화해를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는것이 괘씸하던차에, 요놈이 무슨 선거에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는 도저히 눈뜨고는 봐줄수가 없는데도 ,나로서는  성재기 사망사건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점잖은 논조와 팩트위주로  변희재의 행태에 대한 장문의 논평글을 몇편 쓴 내용중에  몇가지 문구를 꼬투리 삼아 또다시 나를 고소하는바람에,  성상훈이 까지 말려들게 된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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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상훈이 녀석의 입장과 심리 상태를 곰곰히 유추해보니, 그 녀석 형제들은 변희재로부터 냉혹하고 야비하기 짝이 없는 배신과부당한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임이 분명함에도,  그러한 피해 사실을 사회와 대중들에게 적극 알리고 싶지는 않고 ,그런 용기를 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것은  마치, 어떤 악랄하고도 교묘한 사이비 교주의 마수에 걸려들었다가 철저히 이용만 당한끝에, 결코 적지않은  피해까지 입고 인간적 환멸과 모멸감을 품고 이탈한 신도들이... 
 
9. 그 교주로 부터 지금도 적반하장의 역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증언하는 것만은  한사코 마다는 것과 흡사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결국 그 교주의 악랄하고 야비하기 짝이 없는 위선적 실체를 (자신과는 무관하게  다른 피해자들이  나선다면 괜찮지만) 자기가 나서서 적극 고발하거나 증언하게 되면, 그 교주로부터 또다시 보다 엄청난 보복을 당하게 될것이라는 공포심에서,  그만큼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도가 없다는 것이다.
 


10.그런 저런 저간의 경위와 관점에서 성상훈이 녀석의 처신이  딱하기도 하고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못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누구나 알수 있듯이 그날 나와 통화하면서 수년간 지들 형제가 主君으로 모셨던  변희재에 대해, 상훈이 녀석이 터무니없는  사실을 지어내거나 (가령 변희재가 태진아 처럼 억대도박을 했다느니..하는 따위의 ) 진짜 무슨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을  날조해서 음해하는 발언을 한것도 아니고 ...




11.상훈이 녀석한테도 애비뻘되는 내가 주로 , 변희재가 얼마나 교활하고 악랄한 놈인지를 설명하는데 대해,  상훈이는 대충 수긍내지 동조하면서  내가 몇가지 물어보는데 대해 상훈이는  사실그대로 얘기해주고 , 심경을 토로 했을뿐인데 왜 그렇게 ,사시나무 떨듯이 변희재를 무서워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는 것이다.



12.또한가지, 경위야 어찌되었고 통화내용이 어떠하든 당사자가 한사코 공개를 원치 않으면, 공개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라는 것쯤은 나도 잘알고 있지만 , 일이 이렇게 이상하게 꼬인마당에  나로서는 변희재는 고사하고, 상훈이 녀석의 고소신공이 두려워^^(게다가 미처 말릴새도 없이 이미 고소했다는데야!^^)이제와서 통화내용 공개를 포기해 버린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는것.




13.위에서 조목조목 상세하게 적시한 그대로, 성상훈과의 통화내용을 공개하지 않을수 없다는 작심을 하게된 또하나의 결정적 이유는 공교롭게도 그 직후에 변희재가 강의석 이라는 요상한 애를 시켜서 , 변희재 자신을  항상 진실만을 말하고 있는 영국신사 뺨치는 진실맨일뿐  아니라, 대단히  소탈하고 도량이 바다같은 소통과 대화의 아이콘 인것처럼 포장하는 무슨 다큐를 찍어 8월경에 정식 개봉하게 되었다는 상당히 요란한 (종이신문에까지 보도되었는지는 몰라도, 심지어 인터넷경향에서 까지)보도를 접하고는 , 관악을 선거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변희재의 진짜 민낯을  관악을 주민들 정도가 문제가 아니라, 특히 2030세대들에게 최대한 널리 알려야 한다는 결심을 더 한층 굳히게 되었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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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실로 웃지 못할 희대의 블랙코미디는  무슨 '애국??청년??변희재의 일상' 이라는 다큐를 만들겠다고 나선 강의석이라는 녀석은, 몇년전 국군의 날 행사에 '전쟁반대-군대 해산'을 외치며 발가벗고 기습시위를 했던 놈인가 하면, 변희재는 하루빨리 무력으로라도 북진통일을 해야 한다고 비명을 질러대고 있는 놈인가 하면, 무슨 변희재 다큐를 제작한다는 보도를 누구보다 재빨리 첫보도를 한 이계덕이라는 (세놈중에 가장 어린 녀석이고 올해 28세쯤 되었다)놈은 자타가 공인하는 동성연애자라는 기괴한 연결고리를 누가 무슨 재주로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는가??

15: 아무튼 분명한것은, 성상훈형제녀석들과 변희재와의 관계는 나와 변희재와의 그것과는 여러측면에서 크게 다르다는것.
 
다른애들도 아니고, 변희재(甲)가 미디어 워치의 기자내지 직원(乙)으로 부려먹었던 단순한 상하관계가 아니라, 변희재를 사실상 主君으로 떠받들고 맹신 추종하면서 온몸으로 충성을 아끼지 않았던 변희재의 최측근이, 변희재식의 진실과 소통의 진짜 진실과 민낯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직접 생생한 육성으로 말해주고 있는것은 최초라는 것이다.


성상훈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포털뉴스감시센터 성상훈 센터장.ⓒ이종현 기자
▲ 성상훈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포털뉴스감시센터 성상훈 센터장.ⓒ이종현 기자 :






변희재의 악랄하고도 비열한 위선적 언행에  대한 성상훈의 주요 발언 몇가지

 
음성 녹음_150325.mp3

 
1.낸시랭관련 재판법정에서 성상훈이 허위진술을 했다는 이유로, 변희재가 또 다시 성상훈을 고소했다는 것.


2. 성상훈이  반박하기를 변희재 지가, 재판당사자 인데 그때는 뭐하다가 이제와서 무슨 허위어쩌고 하면서 고소한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고,  따라서 변희재가 고소한건에 대한 최종결과가 나오면 변희재를 무고죄로 고소할 작정이라면서 고소장을 쓰고있는 중이라는것.




3. 김기백이 최근 쓴글 중에 ,성상훈 형제와의 임금관련 분쟁이 있었다는 대목이 허위사실이라고 변희재가 꼬투리 잡아 김기백을 고소한 문제의 대목은 전혀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두번에 걸쳐 성상훈이 분명히 증언하고 있다는것 .




4. 변희재가 성상훈이 뿐만아니라 상훈이의 동생 연주(상훈이 보다 두살정도 아래로 얼핏 여자이름 같지만 체격도 좋은 남자이고, 연주는 표창원같은 프로파일러 지망생 이었다고 본인이 말한적 있다) 까지 60만원을 횡령했다면서 고소 했으나 무혐의로 결론 났다는것.




5.성상훈 형제 녀석들중에 동생인 연주는 한동안 무료 봉사를 했었고,  상훈이만  변희재로부터60만원씩 받다가 나중에 연주도 60만원 받기 시작했고,  최고 많이 받을때가 120만원 정도 였고, 그나마 일정한 날짜도 없이 주다 말다 하면서도, 변희재는 여전히 술이나 처먹고 다녔다는것  .



6.성상훈 형제들은 변희재와 단 한번도 고용계약서나 근로계약서 같은것을 작성한적이 없으나, 참다못해  나중에는  정식 고용계약서를 작성해 달라고 몇번 요청했으나 해주겠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도 않았고 사무실에 잘 나오지도 않았다는것.


7. 성상훈 형제들은 변희재를 보수우파의 든든한 선배로 생각하고 미디어 워치 직원으로 들어갔으나 , 변희재가  법무당당까지 두고  조직적으로 설칠줄은 몰랐고, 법무 담당까지 두고 있으면서도  몇번이나 요청했음에도  정식 고용계약서를  만들어주지 않더라는 것.

8. 간단히 말해서 어느모로 보나 변희재는 좌파쪽에 진중권 보다 훨씬 못할뿐 아니라, 악랄하고 야비한 놈인것이 사실이라는 것과그런놈을 보수우파의 뭐라고 내세우고 있는자들도 한심하다는것.


9.외에도  몇마디 더 주고 받았지만 , 2번에 걸친 통화내용은 주로 내가 분통을 터뜨리는데 상훈이가 대충 공감을 표시하고, 몇가지 물어보는말에 사실 그대로 대답해 준거 외에는 온세상이 놀랄만한^^ 쇼킹한 폭로같은 대목은  없었는데도, 상훈이 녀석은 누가 당장 지들형제를 잡아먹기라도 하는것 처럼^^ 변희재 공포증에서 헤메고 있는 중이라는것  .


변희재의 얄팍한 치고 빠지기식, 마타도어 수법에 더 이상 농락당하지 말아야!

이번참에 각별히 지적해 두고자 하는것은 변희재가 아주 재밌다는 식으로 즐겨 써먹고 있는  치고 빠지기 식 마타도어 전술에 대해서 꼭 한번 명확히 지적해둘 필요가 있다는 점을 근래 들어서 더 한층 절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소리 인지를 누구나 알아듣기 쉽도록 요약해서 해설 하자면...


가장 최근에 변희재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측에게  자신이 그토록 자랑하고 있는 소위 '사망유희'방식의 맞짱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는 보도에 이어  오후보 측에서 "귀하는 아직예비후보 등록도 안했고 ,5%지지율도 확보하지 못했으니 나와 맞짱토론할 자격이 없다. 우선 후보등록부터 하라"고 간단하게 거절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에 변희재가 대꾸한 대목을 보면, 변희재가 얼마나 교묘하게 치고 빠지는 마타도어 수법을 즐기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다는 것이다.

똘마니- 앞잡이들을 사주해놓고는 , 내가 한것이 아니라고 발뺌하기를 즐기는 변희재의 간교한 마타도의 수법을 극명하게 입증해주고 있는 사례가 바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와의 맞짱토론 제안




그보도 직후에 변희재는 재빠르게 " 저는 오후보측에 그런제안을 한적이 없고, 다만 독립신문 신혜식이 팟방에서 그런 제안을 하길래 즉각 수락했을 뿐이라는 것이  팩트인데도, 미디어오늘 등 좌파 매체에서 마치 제가 그런제안을 했다가 거절 당한것 처럼, 음해성 보도를 하고 있다" ... 어쩌고 하는것과 몇달전에 성상훈과 임금문제로 분쟁이 생겼다는보도와 성상훈의 이름으로 내보낸 미디어 워치 기사 몇개가 실은 변희재 자신이 쓴것이라는 논란, 그리고 바로 수삼일전에 민족신문  아찌를 허위 사실 어쩌고 하면서 또다시 고소하면서  변희재 자신은 성상훈형제와 임금문제로 분쟁을 일으키거나   그애들을 내쫓은적도 없는데, 김기백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고는, 성상훈 형제녀석들을 소리소문 없이 아주 조용하게 '허위사실 유포'모자라 '60만원을 횡령했다'면서  고소하는 과정과 수법이  기막힐 정도로 붕어빵 이라는 것이다.


요컨대, 변희재의 그런 치고빠지기 식의 교묘한 (실은 대단히 치졸하고 얄팍한!)마타도어 수법이 노출된 사례가 한두번이 아닌데도 , 오래전부터 변희재표  마취약에 취해버린 단순무지한 젊은애들뿐만아니라, 이쪽 저쪽의 꽤 이름있는 매체들까지도 변희재의 그정도 위장술에 속수무책으로 번번히 당하고 있거나, 멍청하게 동조하고  있는 경우가 꽤 많다는 것이다.

결론: 내주변에서 그래도 나를 신뢰하고 걱정해주는 사람들 대다수는 "그런 애와 왜 자꾸 싸우느냐?" "그런 놈하고 싸우면 똑같이 취급된다는 걸 왜 모르느냐?" "그런놈하고 싸우는게 안타깝다 그냥 무시해버리라 "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무슨소리인가?
 
나이가 이미 40대인 변희재는 더 이상 무시해버려도 되는 어린애도 아니고( 40세이상이면 대통령 출마 자격도 있는 나이라고 , 몇달전에 변희재에게 직접 말해 주기도 했었다)현재까지의 변희재만으로도 이미 , 특히 보수우파 성향의 2030세대들에게 막심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것이 명명백백함에도 , 다들 귀찮아서 혹은 얼키기 싫어서 혹은 변희재의 막강한^^ 파워와 세력에 밀려서,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날뛰고 있는 변희재를 더 이상 좌시-묵과-용인하고  뒷짐지고 구경만 하고 있다가는, 실로 교만방자하고도 간교하고 악랄하기까지한 변희재놈의 害惡이 점점더 확산되어 걷잡을수 없게 되어 버릴것이 너무도 명약관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고 , 이번 4.29 보선에서 변희재가 단순히 낙선한다는 결과만으로는 변희재의 해악을 중단 시킬수 없다는것.
 
따라서  관악을 지역에서 득표율 여하를 떠나서, 차제에 변희재의 알량한 이념적 노선과 인간적 -인격적 실체를 낱낱이 까밝혀서 대한민국사회와 철저히 그리고 영구히 격리 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변희재 뒤에서 병풍을 쳐주고 있는 늙은 사이비 보수들까지 쓸어버려야 한다는 것이, 확고부동한 나의 관점이자 신념이다.
 
단기 4348(서기 2015)년 3월 26일 저녁
 
인터넷 민족신문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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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하나:이쯤에서 일단 각설하고... 오늘의 이 통화 내용 공개로 인해, 변희재와 성상훈이 극적으로 화해하게 되어,  두놈이 다시 굳게 뭉쳐서 나를 상대로 제아무리 무시무시한 ^^협공을  가해온다 해도 나는 전혀 개의치 않을 것이며, 다만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오늘의 이 기사 자체를  검찰이든 어디든 하시라도 제출하는것은 물론 , 꼭 필요하다면 성상훈과 주고 받은 문자들도 별도로 공개하게 될것이다.





뱀발둘: 성상훈 형제는 변희재보다 두어살 적은 부산출신 애들이고, 내가 알기로는 성상훈이가 수년전 총선당시 (그당시는 아마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꾼 직후일것) 새누리 당의 청년비례대표로 응모한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 그무렵부터 변희재와 급속히 가까워지기 시작해서 형제가 같이, 미디어 워치 상근 직원으로 들어간것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뱀발셋: 변희재가 이 녹음 파일 공개문제를 빌미삼아 이번에야 말로 제아무리 교묘한 수법으로 나와 성상훈녀석의 싸움으로 변질시키려 갖가지 수법을 총동원 하더라도, 이문제에 관한한 성상훈을 크게 원망하거나 적대시 하지 않을 것이지만, 못내 안타까운것은... 이런저런 문제의 진원지 이자 발단은 결코 딴사람 그누구도 아닌,바로  변희재놈의 악랄하고도 비열한 농간때문에 생겨난 일임이 분명한데도, 상훈이 녀석은 무슨 귀신에게 홀린듯이 순식간에 돌변해서 오만가지 문제가 마치 김기백 때문에 불거지게 되기라도 한것처럼  나한테 칼을 겨누고 있지만 , 나는  전혀 개의치 않기로 작정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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