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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희재甲=변땅크에게 사망유희 맞짱 토론을 요구하는가?
 
김기백 기사입력 :  2013/08/1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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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조갑제->변희재에게, 2030 우파세대의 장래를 맡길수 없기때문! 변희재는 자신있으면 당당히 사망유희로 나오라!
 

 
일전에 공개적으로 예고 한대로 , 나는 오늘 이글에서 변희재식의 소위 '친노종복론'과 '애국우파론'이 왜 문제점 투성이 인지에 대해서 , 그리고 변희재의 이념적 노선과 좌표 그리고 마인드 자체가 얼마나 불투명하고 불완전한 상태인지에 대해서 ,   그 문제점의 본질과핵심을 될수록 요약 지적 하면서 , 몇가지 근본적 논점(쟁점)을 제시하는 것으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에게 정식으로 '사망유희' 맞짱 토론을 신청 하는 바이다.
 
 
구체적 논점을 제시하기 이전에, 무려 70년가까이나 지속되고 있는 이참담한 민족분단 시대와 同意語 라 할 , 시시각각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살벌하고도 치졸한 임진강 이남에서의 이념적 남남갈등의 원인과 해법에 대한 관점과 방법론 자체가 나와 변희재는 전혀 다르다는 대전제를, 먼저 분명히 확인해둘 필요가 있을것같다.
 
비단 , 민족문제를 비롯한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총체적 시대상황과 세상을 보는 관점과 시각 자체가 변희재와 크게 다르다는 것은, 단지 세대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며, 변희재라는 우파성향의 대표적 청년논객과만 다르다는 것이 아니라, 이를테면 진중권.조국 교수등 이른바 진보 좌파성향의  지식인 논객들과도 근본적 -본질적으로 크게 다를뿐 아니라, 변희재와 갈수록 밀착되어가는 조갑제씨를 비롯한 올드라이트 인사들은 물론, 한때 소위 '뉴라이트' 인사로 각광 받았던 그 어떤 누구와도 크게 다르다는 것을 의미 하지만, 오늘의 이글에서는 우선 변희재와 내가 얼마나 어떻게  다른 면모인지를 요약해서 정리 -설명코자 한다.
 
-임진강이남에서의 참담하고도 치졸하기 이를데 없는 남남갈등은 결국 , 좌우 어느쪽에서 먼저, 맹목적인 진영논리의 함정에서 과감히 탈피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판나게 될것!-



 
첫째: 이른바 좌우나 진보 -보수따위의 이념적 문제에 대한 노선과 성향의 차이를 떠나서 변희재는, 나꼼수와 일베 그리고 종편토론과 트윗으로 상징되어지고 있는  [輕-薄-短-小] 전성시대의 대표주자라 할 것이나, 나는 제아무리 그러한 [경-박-단-소] 전성시대라해도 (오히려 그럴수록!)[重-厚-長-大]를 중시하는 구세대를 배척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제아무리 디지털 시대라 해도 세상만사를 , 특히 대단히 특수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사회의 갖가지 문제점들을 근본적 -본질적으로 해결 코자 하는 방법론과 국민전체의 정신세계까지 [輕-薄-短-小]만능 풍조에 함몰되어서는  절대로 해결 할수 도 없고, [중-후-장-대]를 중시하는 구세대의 뒷받침 없이는 해결은 고사하고, 오히려 나날이 악화될것이 自明 하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라는것.
 
다시말해서 , 대단히 특수하고 복잡미묘하기 이를데 없는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특히 2030세들이 정치 -경제-사회 -교육-국방 -외교- 문화 등등 모든분야에서 [중-후-장-대]를 무조건 부담스러워하고 귀찮아 하고 낡은 것이라고 폄훼하고 배척해버리는 풍조에 대해 , 온국민 나아가서는 압록강 이남 우리민족 전체가  혹독한 댓가를치르게 되는 날이 그리 머찮아  반드시 들이닥치고 말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이라는것.
 
둘째: [輕-薄-短-小] 전성시대의 종착점이 결국은 압록강이남 우리민족 전체를 파멸적 재앙으로 몰아넣고 말것이라고 단언하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지금같은 [輕-薄-短-小] 전성시대가 날이 갈수록 국가사회의 모든 분야에 점점 더 만연하게 되면 , 필연적으로 모든계층과 세대에 걸쳐 막무가내 식의 단세포적 '진영논리'의 함정에 빠져들게 할것이고, 사사건건 알량한  '진영논리'에 함몰되어 버리는 , 특히 2030세대들이 많아질수록 남남갈등은 걷잡을수 없이 악화일로를 치닫게 되고 극대화될 수  밖에 없고, 온국민 특히 미래세대들의  단세포적 하등동물화(그나마 외눈박이!)가  급속히 진행 될것이 너무도 자명하기때문이라는것 .
 
 
그 대표적 사례가 바로 대단히 통탄스럽게도 2030 우파세대의 우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변희재가 윤창중사건에서도 막무가내로 윤창중을 비호, 합리화하는 가 하면, 마침내는  5.18광주항쟁에 대해서도 지만원을 지지 -옹호하기에 이르고 있다는것.

 
셋째:그렇다고 해서 유독 변희재에게만 그 책임을 물어야 된다는 것은 아니며, 변희재라고 해서 , 2030세대의 먼 장래를 걱정하고 설계해보겠다는  마음과 의지혹은 나름의 방안 제시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대중들에게 나타나는 변희재는 과거 전성기때의 진중권을 능가하는 거의 만능선수(?)에 가까운 승부사이자 싸움꾼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분명한것은 변희재류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새로 이슈화되고 있는 대단히 선정적이고 말초적인 갖가지 표피적 현상에 대한  쟁점다툼에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지만, 정작 그러한 현상뒤에 숨어있는 본질과 근본원인을제대로 파악-규명하거나 뿌리로 부터 총체적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제시하는데는 전혀 무능하거나 도저히 엄두조차내지 못하고 있거나 헛발질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 이다. 
 
 
왜 그럴수 밖에 없는가? 항상 본질은 새까맣게 망각하고 있거나 아예 외면 해버린채 본질로 부터 파생되거나 삐져나온 그림자내지 한낱 포말에 불과한 그때 그때의 표피적 현상에만 올인하다보니 맹목적 진영논리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 그러다 보니   고작해야 장님 코끼리 더듬기 식의 분석아니면 우물안 개구리떼처럼 아귀다툼에 불과한 조건반사적 대응이나 응급처방식- 땜질식 대응으로 그칠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넷째: 그러함에도 임진강 이남의 대한민국사회에 , 대단히 노골적이고 명확한 '종북주의자'(?)들이 과거 어느때보다 꽤 많고 , 그같은 종북주의자들을  언필칭 '표현의 자유'내지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옹호하고 두둔하는 '종북 성향'내지 사실상 '종북세력의 숙주' 노릇'을  하는 단체나 집단은 상당히 위협적일 만큼 더 많고 실재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나 역시 누구못잖게 동의 하고 있다는것.
 
다섯째: 그러나 변희재가 말끝마다 전제하고 있는 소위 '친노종북론'에 대하여 , 나 역시 일정수준 동의할수 있지만 , 결코 전적으로 동의할수는 없다는것.
 
 


여섯째: 더구나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했던 근 50%에 육박하는 국민과 유권자 모두를 (아무리 넓은 의미에서 라고 해도)  소위 '친노종북 성향'으로 매도하거나  (이 또한 변희재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변희재와 가까운 소위 '애국우파' 진영의 강경파들은 변희재보다 한술 더 뜨고 있다)규정해버리는 자들의 주장에는 더더욱 절대 동의 하지 않는다는것.
 
 
일곱째: 백보 -천보 아니, 만보를 양보해서 문재인을 지지했던 50%에  육박하는 국민과 유권자모두가 정도의 차이만있을뿐, 종북주의(?)를 맹종 혹은 추종하는 종북성향인 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  근원적 -본질적 책임과 발원지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김대중 정권직전까지 대한민국 각분야의 상층부를 완벽히 장악해왔던 역대 사이비 보수-우파 정권과 그러한 사이비 보수우파 정권에 기생해 왔던 모리배라고 할수 밖에 없는,4류도 못되는 정치꾼-언론인 -학자 -논객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는것. 왜냐?
 
여덟째: 역대의 명색 보수우파정권과 그 주변에 기생해왔던 기득권층들이  제대로된 정통보수우파로서의 역할과 구실을 웬만큼이라도 해왔더라면,  그토록 철저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썩어문드러졌다 할만큼 부패 하지 않았더라면, 광복직후부터 반세기 이상이나  한국사회 상층부를 모조리 장악해온 철옹성같았던 소위 보수우파 진영이 김대중-노무현 정권 불과 10년만에, 더구나 그어떤 누구보다 ,이 글의 필자인 나자신부터가 극도로 혐오해왔던 노무현정권이 끝난지도 이미 오래이자, 명색이 보수우파진영에서 정권을 연이어 2번이나 탈환했음에도  , 아직도  한국사회에서 이토록-그토록 세칭, 종북세력들이 공공연히 창궐-발호하면서 맹위를 떨치고 있을리가 만무하다는 것은 , 삼척동자라 할지라도 1분이내에 능히 깨우칠수 있는 가장 초보적인 이치이기 때문인것이다.


아홉째: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나는 다른사람도 아니고 ,  그가 서른살도 채 되기 전부터,세대를 뛰어넘어 친숙히 지내오면서 꾸준히 지켜봐오다가 이제는 우파성향의 2030세대의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되고 있는 변희재가  '친노종북타도'라는 하나의 목적만으로 마침내는 조갑제와 서정갑 심지어 지만원 같은 , 낡아빠지다 못해 진작 박물관 한쪽 구석에나 전시되어 있어야 할 , 최악의 사이비 보수들과 밀착되어 가고 있는 꼴을 차마 눈뜨고는 더 이상 지켜 볼수 없을 지경이라는것. 
 
 
 
열번째: 나는 여태까지 , 단한번도 지만원은 말할것도 없고, 조갑제.안병직.서정갑.복거일류들을  보수우파로 인정한적이 없다는것 .  

 
왜냐?그들의 기막힌 공통점은 (5.18 광주 항쟁에 대한 평가는 조갑제와 지만원이 정 반대이듯이 그들끼리도 구체적 각론은 얼마든지 다를수 있는데도) 하나같이 현대판 친일파이기 때문이라는것. (내가 조갑제.서정갑.지만원류들을 얼마나 경멸하고 혐오하는지를 변희재는 오래전부터 너무도 잘알고 있고 서정갑은 심지어"우린 역사왜곡 같은 것 따지지 않는다" 면서,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을 모독하는가하면 "북한이 붕괴하면 일본자위대도 북한에 파병되어 한몫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본 극우중에서도 최강경 극우단체와 합세해서 대북 풍선날리기 행사를 실행할 정도이다)




열한번째:21세기판 친일파라는 그들의 기막힌 공통점은 결코 막연하거나 추상적인 관념상의 친일파가 아니라 , MB정권말기에 한때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논란 같은특수한 이슈가 돌출되면 ,하나같이 적극 지지-찬성하는 모습으로 그 본색을 드러내게 마련인바  그 당시 , 그들 늙은 사이비 보수우파들 보다는 다소 소극적이었지만   변희재도 그들 신친일파들의 대열에 합류해서 분명한 동조의사를 표명하기에 내가 우선 급한대로 트윗으로 여러번 질타 한적이 있다는것.
 
열두번째: 한가지 대단히 아이러니 하고 크게 모순된일은 그들 조갑제.변희재류의 '친노종북타도 노선'과 거의 일심동체수준이라할 강경우파 인터넷 매체인'뉴데일리'에서는 제주도 해군기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리즈 형식의 2011년 9월초순의 특집기획기사에서 신‘친중-친일파’가 진짜 ‘적’ 이라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는 것.
 
내가 알기로는 '뉴데일리'라는 매체의 논조자체는 지나치게 친미일변도 이기는 해도  친일논조는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열세번째: 변희재까지 포함해서 조갑제 서정갑 지만원류들을 절대로 보수우파진영으로 인정해줄수 없는 또하나의 명확한 이유가 바로  가장 대표적인 신친일파인 조갑제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변희재 역시 거의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지관계에 있는 '뉴데일리'라는 매체에서 대단히 구체적이고 조리있는 논리로 신‘친중-친일파’가 진짜 ‘적’ 이라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음에도, 일본극우세력의 대변지인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와 거의 일심동체 수준의 절친이자 ,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적 신친일파인 조갑제와 뉴데일리와 변희재가 , 말도 안되는 모순과부조리를 껴안은채로  웃지 못할 3각 동맹체제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는것.
 
  


 
열네번째: 따라서 내가 ,반김일성-반김정일-반김정은 -반노무현 한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지구상 대한민국 말고는 어디에도 없는 그들 사상 최악의 사이비 보수우파들이 감히, 정통우파를 참칭하면서  무슨 애국우파진영의 최고지도부행세를 하고 있는 자체를 절대 인정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것 .(내가 알기로 변희재라는 전도 양양한 청년논객을 망친 주범은 바로 조갑제이며, 강준만과 조갑제로 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아왔다고 변희재 자신이 공개적으로 실토 한바 있다)
 

열다섯번째: 요컨대 소위'친노종북'세력을 규탄하는 것은 정통 보수우파의 기본 자격요건중의 하나 일뿐인데도, 신세대 보수우파의 우상으로 떠 오르고 있고, 신세대 리더를 자임하는 청년논객이, 마치   '친노종북 타도'가 보수우파가 지녀야할 자격조건의 전부인것 처럼 올인 하고 있다면 젊은 변희재와 늙은 조갑제.지만원이 다른게 대체 뭔가하는것 


나와 변희재혹은 변희재류들과는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다른가하는 본질적 -근원적 차이점에 대해서 상술한 바와같이 조목 조목 나누어 지적-예시 하고 있는 그대로 인바 ,  그같은 대전제와 대원칙하에서, 이제 변희재와의 '사망유희' 맞짱토론에서 내가 변희재에게 묻고자 하는 몇가지 논점과 쟁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1: 조갑제 .서정갑.지만원.복거일류들이 도대체 어째서 감히 '정통우파'를 참칭할수 있는지, 그들의 어떤 주장과 면모가 정통우파는 고사하고, 제대로된 의미에서의 소위 '애국우파 진영' 일수 있다는 것인지에 대해 납득할수 있도록 , 그들을 대신해서 설명해 보라는것 .
 
2: 조갑제 .지만원.서정갑류들이 하나같이 적극 지지 동조하고 있는 , 이른바 한.미.일 삼각 군사동맹론이 과연 한반도의 통일을 촉진하고 통일 한국의 장래에 도움이 되는것인지 오히려 치명적 장해 요소로 작용할것인지에 대해 명확히 견해를 밝히고, 그 합당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설명해보라는것.

3: 변희재, 귀하 자신의 트윗에서 거의 단정적으로 "김정은 정권은 올해 아니면 내년에 붕괴될것이고 그리되면 친노종북 세력들도 분쇄 되거나 자멸할것이고, 자유통일 되는 길만 남았다"는 식의 대단히 낙관적인 전망을 귀하의 추종자-지지자들에게 여러번 반복해온바, 나는 김정은 정권이 언젠가는반드시 붕과 될것은 분명하지만 , 그리 쉽게 붕괴되리라고 보지 않을뿐만 아니라, 김정은 정권의 붕괴가 곧 자유통일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오히려 남북동반몰락의 본격화가 시작될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시나리오 라는 것이 , 오래전부터의 일관되고도 확고한 나의 지론인바 ,  상호 전혀 상반되는 전망에 대해 치열한 논쟁을 해보자는것.

4: 지구촌 전체의 보편적양심과 상식에 입각한 '열린 민족주의' ,철저히 왜곡되고 뒤틀린 조갑제. 안병직 .복거일 .서정갑.지만원류들의 4류도 못되는 사이비 보수우파진영때문에 어디 단 한군데도 비빌언덕이 없다는 나의 주장에 대한 귀하의 견해는?
 
5: 대단히 불행하고 암울하게도 임진강 이남의 21세기 대한민국사회에는 아직도 제대로된 진짜 보수우파도 없고,  제대로된 진보 좌파도 없다고 일관되게 주창해온 나의 지론에 대한 변희재대표의 견해는?
 
6: 상술한 바와 같이 대단히 수치스럽게도 21세기의 첫 10년을 훌쩍 넘긴 지금도,  자타가 공인하는 인터넷 강국이자  세계에서도 가장 문맹률이 낮은 문명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이념적 남남갈등이 날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는 것은, 좌우 막론하고 역대 정권이 그만큼 저열-치졸했기 때문이지만, 근본원인은 반세기 이상이나 대한민국 상층부를 장악해온 역대정권과 기득권층의 대외적 자세가 너무도 굴종적인사대주의와 대내적으로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부패한 자들이었기 때문에 , 그 반작용-부작용 때문에 그역시 말도 안되는 치졸하고도 저열한 종북세력과 그동조세력들이 대한민국사회 모든 분야에걸쳐 곳곳에서 발호하게 되었다는 나의 일관되고도 학고한 '사이비 보수우파 책임론'대한 변희재 대표의 견해는?
 
이상 대충 6-7가지 정도의 논점으로 나누어 1대1맞짱토론으로 '사망유희' 진행하되 , 소요시간은 원칙적으로 백분내외로 하고(최소 90분 최대 120분) 각자 모두 발언을 3분 내외정도 할수 있게 편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위에서 내가 제시하고 있는 논점내지 쟁점말고도 변희재 대표가 꼭 제시하고픈 논점이 있다면 , 전체적 틀과 흐름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극 수용 할것이며,  일전에도 공개 약속한바와 같이 귀하를 '변대표'로 호칭하고 경어를 쓸것임을 다시한번 분명히 공개 약속하는 바임.

 
 
단기:4346(서기2013)년8월19일 오전 10시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8월 18일




  1. 준결승같은소리하고있네!^^이것들아!희재놈은 걍연습게임이고 최종빅매치는 이아찌가,시진핑-오바마-아베-푸틴이랑1:4로한판 뜨는 거야!알간디?ㅎㅎ: :::아찌, 진중권과 준결승 한 뒤에 변희재와!"
 


 

예로부터(동서고금공통)그런류의 애들은 지식과재능이 넘쳐날뿐 애시당초 지혜란게 뭔지도 모르니 지혜가 있을리가 있나요??-'-"::: 변희재대표께서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일이 어찌 딱 한가지 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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