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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록 제갈량 아니고 , 변희재가 마속도 아니지만, 21세기판 읍참마속의 본보기를 보여줄것!
 
김기백 기사입력 :  2013/08/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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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것이 대단한 용기인줄로 착각하고 있는 변희재! 그 재능 비록 아깝지만 해 버릴수 밖에!
 
누가 무어라 해도 , 변희재라는 청년의 탁월한 장점과이제는 도저히 더이상은  묵과할수 없는 단점을 나역시 잘 알고 있는바, 변희재의 장점을 잘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변희재의 치명적 단점을 나만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변희재 역시, 비록 세대차이는 나지만, 나의 장단점과 잠재적 저력을 가장 많이 그리고 정확히, 알고 있는 극히 드문사람중에 하나이다.

분명한 것은 며칠전 오밤중에 때마침 서로 트윗을하다가  변희재가 나한테 극도로 무례하고 방자한 전화를 두번이나 한데이어 , 안면몰수를 선언하는 문자를 보내고 내가 강경한 답신을 보내놓고도, 당장 그이튿날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라, 2박 3일을 지나고 나서야 내가 변희재 한테 보내는 첫번째 공개장을 민족 신문 톱으로 띄울동안, 변희재는 단 한마디도 형식적인 사과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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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그뿐인가? 얼마전 대구에서의 독자 보고대회에서도 (그 전 여의도에서의 1차 독자보고 대회에서도)수백명 청중앞에서 내가 " 우리 변희재 동지는 재능과 열정 그리고 애국심이라는 3가지 필수조건을 다 갖춘 보기드문 인재"라고 추켜 세워 주었고 , 트윗에서도 진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기에 셀수도 없이 리트윗만 한게 아니라, 각별한 공감과 칭찬까지 곁들여 수시로 리트윗 한 사례 또한, 결코 적지 않다는것을 수많은 트위트리안들도 기억 하고 있을것이다.

변희재가 시시때때로 거의 초단위로 쏟아내는 셀수조차 없는 트윗이, 전부다 실시간으로 내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도 없지만  내가 공개적으로 반론을 제시하는 경우는, MB정권 말기에 한동안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었던, 무슨 '한.일 군사 정보 교류협정'에 대해 변희재가 찬성하는듯 한 트윗을 날리고 있을때, 더듬거리는 독수리 타법으로 시리즈식으로 나누어 변희재! 라는 표식과 함께 여러번 "그것이 왜 말도 안되는 수작"인지를 요약설명하는 트윗을 날렸고, 윤창중 사건때도 그렇게 했고 , 광주 5.18 문제가 이슈화 되었을때도 그렇게 했던것 외에는 주로 변희재의 트윗에 공감을 표해왔고, 변희재 역시 앞에서 적시한 세가지 문제에 내가 당연히 강경한 반대론자 인줄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그런 문제에 대한 관점과 입장차이로 나한테 공개 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불만이나 이의를  토로 한적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해온 처지라는 것이다.
 
 
 
지난 수일동안 변희재의 개인적 언행에 대한 맹렬한 비난은 몇시간전에 띄운 여의도 식당에서의 교만방자한 태도와 실로 치가 떨렸던 노량진 수산 시장에서의 ( 뭘 모르는 맹목적 변빠들은 나잇살이나 먹은 꼰대가 왜 개인적 감정으로 지난 일들을 시시콜콜 폭로 하는 짓거리를 하느냐고 맹비난 하지만, 변희재쯤 되는 공인(公人)의 , 잘 알려지지 않은 행태와언행은 이미 결코 단순한 개인적 일이 아니며 , 公 人으로서의 자질과 품성 그리고 인간적 면모를 일반 대중들도 (특히 2030세대들)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 公的분야에 속하는 일인것이다)해괴한 망동에대한 공개로 대충 마무리 하고, 며칠 후에는 이른바 보수 우파 성향의 2030새대들의 우상 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 '변희재표 애국 우파론' 내지 '변희재표 친노종북 '이라는 포장의 내용이 실은 얼마나 편협하고 폭이 좁고 시각도 짧은, 대단히 불완전하고도 위험하고 헛점과 모순 투성이 인지에 대해 , 될수록 요약하되 명확하게 짚어 나갈 작정이다. 
 
 


뱀발: 차제에 다시한번 명확하게 공언해두고자 하는 또 한가지는, 나라와 민족의 명운과 장래가결정지어지게 될,21세기 초반의  대한민국을 살다간'성재기'라는 너무도 독특했던 중년 사나이가 남기고간  '남성연대'의 장래에 관한 문제 또한, 어느모로보나 단순히 수많은 단체중에 하나일뿐이라고 간단히 정리-치부해 버릴수 없는 , 범보수우파 전체의 장래와 결코 무관할수 없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자 범 사회적 문제라는것!
 
따라서 비록 성재기생전에는 그다지 긴밀한 교류가 없었으나 동향출신의 사회적 선배로서, 최소한  실로 말도안되는 돌팔이놈들이 '남성연대'의 명운과 장래를 좌우 하거나 지들끼리만 밀실에서 대단히 불투명한 수작질을 하는것만은 , 결단코! 수수방관 할수도 없고! 절대로! 묵과 하지 않을것이다!

단기:4346(서기2013)년8월11일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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