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19.10.23 [07:02]
민족/통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기백 "광주폭동 주장은 오히려 북을 도와주는격"
보수정권에서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사안..."제대로된 보수우파라면 광주문제에 대해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없다"
 
프레스바이플 기사입력 :  2013/02/25 [14: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김기백 "광주폭동 주장은 오히려 북을 도와주는격"
보수정권에서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사안
남남갈등 부추기면 김정은만 더 좋아할 것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를 김일성을 미화했다며 내란선동죄로 고발한 우파논객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가 24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매도하는 일부 우파누리꾼과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에 일침을 가했다.
 
김 대표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오히려 북한과 김정은 정권을 도와주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특정지역을 폭동이라며 매도하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이들은 제대로된 보수우파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모두 빨갱이와 아닌 사람으로 구분하는 것은 흑백논리이고, 오히려 북한 김정은이 원하는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광주민주화운동은 보수정권이었던 김영삼 시절, 청문과 증언을 거쳐 최종적으로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사안"이라며 "제대로된 보수우파라면 광주문제에 대해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정부와 국회, 헌법재판소와 법원, 검찰은 물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대한민국의 정부와 정당, 언론을 가리지 않고 5·18을 광주민주화 운동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관련기사
지역감정 1차 책임은 경상도, 정치하는 놈들에게 맞장구치면 바보다.
 
 
이른바 보수층과 영남권은 김대중 前 대통령 國葬에 흔쾌히 동의해야!
 
 
"황장엽은 김대중을 매도할 자격이 없다"
 

 
일본 극우 미시마 유키오와 한국 얼치기 극우?들의 꼬라지를 비교해보라!
 
전라도 사람들에게 미안한 또다른 이유 /벌써 5년전에 황성신문에 쓴글...
 
 
또 다시 5.18..."전두환 일당의 광주학살극만 없었더라면 "
 
"김대중 대교? 차라리 'DJ 3부자 대교'라 하지"
 
 
합천군수는 왜 지역갈등을 부채질 하는가!
 
 
"DJ는 왜, 이땅의 만델라가 되지 못하나?"
 
 
지만원씨, 귀하는 결코 극우가 아닙니다!
 
 
DJ와 YS가 함께 광주로 부산으로 다니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DJ가 살아있을때 호남과 분리해야 호남이 살고 나라가 산다!

광주를 폭동이라고 주장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지만원씨가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받기는 했지만,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광주가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무죄선고 이유는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아 광주자체로서는 피해가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판시한 바 있다.
 
김 대표는 광주 민주화항쟁에 북한군이 개입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광주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최악의 경우 일부 불순분자나 극소수의 남파공작원이 침투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불법적 정권탈취에 반대하는 많은 전라도민들이 참여했고, 이를 공수부대를 투입해 총칼로 진압한 것까지 정당화될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에 실제 북한과 연관된 인물이 개입했다면 그 부분만 가지고 근거를 제시해 진실여부를 판단할 일이지, 전라도민이나 광주지역민 전체를 두고 폭동이라느니 하며 비하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오히려 남남갈등을 부추겨 북한을 도와주는 격"이라고 평가하며 " 광주문제가 결정적으로 이념갈등을 극단적으로 악화시키는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고 전두환 정권이 남남갈등을 촉발하고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이 지역갈등을 이용해왔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프레스바이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계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