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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2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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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 2010/03/15 [19:03] 수정 삭제
  오~ 신이여~ 이글이 진정 무명의 논객이 쓴 글이 맞습니까?
386XT 2010/03/17 [20:03] 수정 삭제
  지나간 과거지만 읽어보니 그때마다 열받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정말이지 지적은 잘하신 것으로 박수칠 만한 내용이네요.

저내용을 호외로 찍어 선거전에 길거리에 뿌리면 참 도움이 되것네요.
겜하러 가자. 김도영 2011/01/15 [04:01]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MVP82 닷 콤 , 인사 드려요
요기는 친미.친일. 매국홈피가? 민족신민? 2011/09/20 [03:09] 수정 삭제
  머여? 여기 친미.매국.뉴라이트. 세력들에 홈잇가?
친미홈??
진실의 눈 민족 2011/09/25 [17:09] 수정 삭제
  정말 진실이 보이는 곳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알려져서 진정 민족을 깨우쳐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사이비 좌우종자들이 '수구'니 '빨갱이'니 하며 달려들 것입니다.
너 또라이지? alclssha 2011/10/22 [14:10] 수정 삭제
  야 이자슥아 니 혼자 똑똑하네 !!!!! 한날당도 아니고 노통도 아니고..그럼 넌 뭐냐?
니만 옳제? 닭
안타깝네요... 배달민족 2011/11/10 [10:11] 수정 삭제
  단군할아버지의 자손으로써 부끄럽습니다. 민족신문이라고해서 들어와봤더니 너무 하는군요,
세상을 폭 넓게 바라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자신의 허물도 바라보시구요
우리나라의 좋은 문화가 마~이 있습니다. 좋은 문화를 발굴하여 널리 퍼뜨리는 민족신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족신문!!! 이름은 좋습니다. 제발 이름값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꾸~벅
무책임한 '노무현 우상화'에 침을 뱉으마! 대자보 2011/11/10 [18:11] 수정 삭제
  무책임한 '노무현 우상화'에 침을 뱉으마!

[각골명심의 時代獻辭 ①] 盧 우상화 민주개혁, 박정희 추종세력과 똑같아

각골명심


'신화(神話)'가 된 두 남자

우선 우문(愚問) 하나 던지고 시작하렵니다. 여러분, "오늘과 어제의 다른 점이 도대체 뭘까요?"

네. 쌍용자동차 노동자 엄인섭(41) 씨라는 분이 또 죽었다는데, 지금 자판이나 두드리고 앉아 있는 이 한심한 책상머리 좌빨에게 무슨 심오한 답을 기대했겠습니까만, 답은 허무하게도 '받침이 하나 적네!' 올습니다...??!!... 네. 유치합니다. 토 나옵니다.

그렇더라도 잠시만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분이 이미 신화(神話:myth)로 만들어버린 그분을 추모하며 "맞습니다, 맞고요."를 합창하며 다음 장면을 한번 보시죠?

우측 사진이야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어느 '진(짜)보(수)'언론이 이 시대의 대세로 자리잡은 '노무현 빨기 시합'에 좀 튀어보잡시고, oh my god! 무려 2313개 헌사를 일일이 조각으로 모아 만든 '바보 노무현' 사진이라네요. 참 노력이 눈물겹죠? 무슨 구슬꿰기 시합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담번엔 필히 사랑이 철철 넘친다는 십자수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좌측 사진은 그 함자만 들어도 아직까지 가슴이 울렁거리는 영원불멸(永遠不滅)의 개발독재 신화, 존경으로 '피 칠갑'을 해 현세에도 여전히 당당하게 재림하고 계신 '하면된다맨 박정희' 사진입니다.

물론 이 사진이 완성되기까진 역시 가려졌던 눈물겨운 사연 하나쯤은 있었습죠. 1968년 9월 제49회 전국체전 개막식 때 당시만 해도 꽃다운 나이의 파릇파릇한 수백 명의 여고생들이 그 가녀린 온몸을 던져 한 몸으로 '옵빠!'를 외치며 펼쳐낸 카드섹션이라니 이 얼마나 눈물겹습니까. 이걸 보면 지하에서 혹 굴리고 있을 김일성이 자신이 결코 기쁨조 창설에 원조가 아니라고 좀 의기소침해질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상숭배 감성공화국의 '반인간·반역사성'

어쨌든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오늘'과 '어제'의 차이점이 단지 받침 하나의 차이(사람만 바뀐 것)에 불과한 우상숭배의 결과로 귀결되는 허망한 꼬라지나 보자고, 그동안 이 땅의 좌빨들이 - 비록 소수의 찬밥 신세에서나마 - 기득권에 수없이 골통 깨지고 불온·불순 세력이란 온갖 나쁜 꼬리표에 낙인까지 감내하며 줄기차게 '함께 사는 공동체'를 부르짖어 왔던 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니 이 글은 바로 그런 우상숭배의 내면에 감춰진 '반인간적', '반역사적' 허위의 가면들을 무참하게 부수는 것을 목표로 그야말로 마구잡이, 막무가내로 써내려 갈 겁니다.

'진영논리'고 나발이고, 설령 국민 모두가 받들어 '존경하는 이명박 각하'의 제주도에 푸른 밤을 더욱 만끽하게 해주는 '의도 밖'의 결과를 가져온다 할지라도, 눈앞에서 당장 대한민국이 마땅히 꿈꾸고 나가야 할 모든 가치와 이상들이 눈물과 추모를 과장해 독사 같이 교활하고 기회주의적인 일부 언론들의 마술피리에 춤추며 무참히 좌절되려 하는 꼬라지만은 정말이지 눈 뜨고는 못 봐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짓이야말로 정말 토 나옵니다. 자기부정의 부정은 곧 '자신'인 것입니다!

이상은 아무리 쥐어뜯고 생각해 봐도, 그야말로 x도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 역사에 있어 약간의 시차를 두고 각각 한 편의 드라마처럼 '죽음'으로써 인민들의 가슴 속에 영원불멸의 '신화'가 되어버린 어떤 미스터리한 두 사내에 대한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네. 그러니 뿌듯해 하셔도 됩니다. 눈물을 멈추지 마세요. 쭈욱~. 역사는 항상 '어거지로 만들어가는 쪽수 많은 자들의 편'이라는 그 신념들 부디 되새김질만 하세요. 요때다 싶어 더더더 마음껏 부추겨, 온 나라를 통곡의 바다로 만들어 명박표 대운하쯤은 아무것도 아닌 당당히 뱃놀이 해양 대국으로 만들 때까지 부디 장사 잘해 쳐드세요. 특히 명함깨나 내민다는 진보언론들...

이제 "인간적"이란 부분에 관해서 이 두 양반이 얼마나 닮은꼴인가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어차피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대통령이라는 지위가 재임시 뭔짓을 했든지, 당시에 인민의 척박한 삶을 얼마만큼 실질적으로 개선해 냈는지 따위는 한낱 부록에 불과할 뿐이고, 단지 '인간적'이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가려지고 곧 '신화'로 거듭나는 '감성천국 공화국' 아니겠습니까?

박정희·노무현 '영웅 만들기' 그 허위의 가면들

나는 앞서 지각(知覺) 잃은 일부 언론과 이에 동조한 대중의 전염성 최루물인 감성정치가 이미 두 남자(박정희-노무현)를 불멸의 신화로 거듭나게 했다고 꼬집은 바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예고한 대로 이런 '집단적 영웅 만들기'에 동원되고 있는 주요 도구로서의 '인간성'이란 것이 도대체 얼마나 실체적으로 정치 발전을 저해시키고, 순역사에 반동적으로 작동하는지 또한 이러한 기만과 허위의 무책임한 술책들이 가져올 결과가 결국 일반 민중들에게 어떤 반동적 악순환을 되풀이하게 하는지에 대해 아주 신랄하고도 가감 없이 까보이려 합니다.

그럼 먼저 이 '추모 정국'을 끌어내는데 아주 지대한 역할을 한 일부 진보언론들의 정신 빠진 '상징조작'의 결과가 결국 우리가 지난 30여 년을 오롯이, 그토록 극복하자며 x빠지게 이빨 악물고 대척점으로 삼아 온 박정희식 상징조작과 얼마나 깊은 유사성을 띠고 있는가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몇 장의 사진들부터 소개하고 시작합죠. 보시죠!



자, 여러분은 이 사진들에서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유사성에 좀 놀래셨습니까? 아니면 그래도 여전히 "역시 노간지에 쩐다. 쩔어." 하십니까. 설마 그럴리야 없겠죠. 사진에 담긴 의미는 일일이 설명할 필요 없이 그대로 다 드러나 있는 것 같으니 생략하죠. 아무튼 "인간적 영웅 만들기, 차암 쉽
이명박 실정이 친노잔당 면죄부면 나라 망조 김학찬 2011/11/14 [11:11] 수정 삭제
  이명박 실정이 친노잔당 면죄부면 나라 망조

김학찬 2009-11-30 14:24:17, 조회 : 17, 추천 : 6


politizen.org
대한민국 정치포털, 인터넷 정치공론장, 百花齊放百家爭鳴의 열린 마당 2009-11-30


나라 밖에서는 두바이 경제가 몰락하고 국내에서는 세종시 문제로 말들이 많은 어수선한 시국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권력암투의 희생양인 국세청 간부의 이명박 대통령 도곡동 땅 문제까지 폭로되어 그 후폭풍이 어디까지인지, 나라가 어디로 가는 건지 아리송한 세월이다.



비판 없는 사회는 발전이 없다.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도 했다.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누리는 자유다. 그러나 그 전에 한 가지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대안 없는 비판은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명박 정부의 실정이 노무현 친노잔당들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대한민국의 희망은 없다. 노빠들은 변명만 늘어 놓기 바쁘다 . 그러나 스스로의 참회는 없다. 서민대중의 피의 대가인 그 시절 풍부한 청와대 궁물의 따스함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우를 계속 범하고 있다.

왜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게 되었는지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비판 없이는 한발자욱도 전진할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 모두가 겸허해 져야만 한다. “분열이 아니라 분립”이라는 또 다시 나라 말아먹는 중학생 수준의 말장난으로 다시 한번 망국의 연속선상에서 같이 죽자는 주장을 떠벌이는 친노인사의 밥그릇 챙기는 발악에 속아서는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손해는 대한민국 개개인이 입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사실상 '결과'의 세상 속을 살고 있다. 불교 용어이기도 한 '업보'로 원인과 결과인 쌍으로 묶여진 삶을 외면하고 네티즌들의 '세상'은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는 '결과의 세상'만을 살아간다.

결과에 해당하는 이명박 정권을 비판하면서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오늘날 각종 민주주의의 실종으로 당하는 불이익의 참상을 유발한 그 '원인'이, 노무현 참여정부의 정책과오와 정권헌납이라는, 가장 중요한 '원인' 그 자체는 까마득히 잊고 산다. 심지어 결과가 좋지 않으니 이것을 만든 원인에 대한 향수마저 불러내고 과거(노무현, 유시민)를 미화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마는 것이 우리 국민의 수준이다.

이러한 대한민국에 과연 미래가 있는가? 희망을 찾을 수 있는가? 자동차 사고로 다쳐 피해를 입었으니 ‘좌측 깜박이 켜면 우회전 되는’ 핸들 고장 난 무시무시한 살인유발의 고물차를 다시 운전하자는 노빠 무리들이 뻔뻔스레 설쳐대는 대한민국에 도대체 무슨 안전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찬물도 순서가 있다. 민주개혁에도 순서가 있는 법이다. 이러한 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 없이는 "말짱 도로묵"이라는 말한 범람하게 될 것이다. 이명박 정권 창출의 일등공신은 노무현 참여정부이다. 이러한 원인과 결과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만 네티즌 전체 집단지성의 성과가 보장될 수 있다.

너무도 뻔해 지극히 평범한 이런 진실에 대한 인정조차 없이 대한민국은 한발욱도 앞으로 전진할 수 없다. '결과'인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은 말릴 수 없다. 이전에 '원인'인 노무현정부, 유시민의 망동에 대한 국민들의 성찰과 반성, 심판 없는 대한민국의 앞날은 자살한 노무현만큼이나 뻔한 것이다.

인식과 발상의 전환이라는 바탕 하에 당파, 정파, 소속단체의 이익을 위한 고집보다는 88만원 네티즌과 서민대중의 안락과 평강을 위한 배려의 글쓰기가 돋보여야만 하는 인고의 세월이다. 네티즌들의 유익하고 편안한 시간되시길 소망한다.


[원글 출처] 88만원 네티즌 일병 구하기 ( http://cafe.naver.com/88net )



노무현이 사상가랍니다 !!! 돌겠다 2011/11/14 [11:11] 수정 삭제
  노무현이 사상가랍니다 !!!

필명 : 돌겠다 날짜 : 08.09.23

한달에 한두번쯤은 그래도...그쪽 동네 사람들은 뭐라고 하나

가끔 궁금해서 가보는 서프라이즈를

그래도 엊그제부터 무슨 민주주의 2.0때메 시끌벅적하길래 가봤더니

한 노빠가 메인에 올린글 부제에 이런게 있었다



" 노무현은 사상가 " 다...-.-


그리고 그 말은 바로 저 유명한 광노빠...김동렬씨가 한 말이라는데


음냐...


노무현이 사상가면 나도 한 대 철학가쯤으로 불려야 하겠다 !!!




안그래요 여러분 ^^;;





빅뉴스 초창기때...내가 여기 올렸던 9부작 시리즈 " 우리사회 민족주의의 현주소 "랑

그리고 한류에 관한 역시 9부작에 걸친 시리즈글, 그리고 북한관련 역시 9편에 걸쳐

연거푸 올렸던 글...그거 보신 분들이라면 조금은 동의해주시지 않을려나...-.-




쩝~!




노무현이 사상가랍니다 !!!

필명 : 펌전문가 날짜 : 08.09.23 조회 : 14


미쳤군요,... 누가 광신도들 아니랄까....

믿습니까? 아멩~~ 믿습니까 아멩 하고 뻘짓거리 하는거하고 똑같네 ㅉㅉㅉ

갸들은 정신차리려면 멀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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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는 정신병동인가? 파발마 2011/11/14 [11:11] 수정 삭제
  서프라이즈’는 정신병동인가?
파발마 2009-04-09 16:01:59, 조회 : 37, 추천 : 7


politizen.org
대한민국 정치포털, 인터넷 정치공론장, 百花齊放百家爭鳴의 열린 마당 2009-04-09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내 권양숙 씨의 10억 수수를 시인하며 사과문을 올리자 ‘한겨레 신문’과 ‘오마이 뉴스’까지 더 이상은 못 견디겠다는 듯 절망적인 탄식을 토했다. ‘한겨레 신문’은 “형님이어 부인까지, 노무현 패가망신” 이란 제목의 기사를, ‘오마이 뉴스’는 “벼랑 끝의 참여정부, 도덕성마저 무너지나?” 란 제목의 기사를 각각 탑에 올려 놓았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깨끗한 정치’를 기치로 내세우며 보수세력의 비리와 부패를 강력하게 비난했던 참여정부가 사실은 온갖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노 전 대통령의 입을 통하여 직접 밝혀지자 ‘한겨레 신문’과 ‘오마이 뉴스’도 더 이상은 노 전 대통령을 감싸주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 그랬다가는 분노한 국민들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할 게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지금 온 국민은- 노 정권을 지지했던 분들까지 포함하여- 박연차 회장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에 ‘어떻게 저럴 수가...’ 라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어리숙한 시골노인 노건평 씨가 휘두른 무소불위의 권력과 광범위한 전횡, 전직 국회의장을 포함한 전 현직 여야 국회의원들에 대한 무차별 뇌물공세, 조카사위 연씨에게 입금된 500만 달러, 권양숙씨의 10억 수수...



빚을 갚으려고 10억을 받았다는데, 5년 동안 청와대에 있었으면서 무슨 일로 빚을 졌는지, 그리고 빚을 졌으면 자기 돈으로 빚을 갚아야지 왜 남의 돈으로 빚을 갚으려는 건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장사꾼인 박연차 씨가 남에게 거져 돈을 줄 사람인가? 그 이상의 반대급부가 따르기 때문에 돈을 주는 것이다. 노무현이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권력자이었기에 그와 그의 형에게 돈을 준 것이다.



만약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박연차 씨는 나와 내 주변사람들에게 돈을 주었을 것이다. 안 그런가? 다시 말해서 노 전 대통령과 박연차 씨의 관계는 권력과 돈이 서로의 필요를 채워 준 관계였을 뿐, 순수한 우정의 산물이 아니란 얘기다. 만약 순수한 우정의 산물이었다면 박연차 씨는 입을 꾹 다물고 모든 허물과 죄를 자신이 홀로 짊어지고 갔을 것이다. 무소의 뿔처럼 말이다.



박연차 씨에게 돈을 받은 정치인들은 그 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으나- 그럴 수밖에 없는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국민들은 그들이 돈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박연차 씨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특정인을 지적하며 주지도 않은 돈을 주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정말 돈을 안 받았다면 박연차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해야 마땅한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가?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되기 전, 미리 사과문을 올려서 권양숙 씨의 10억 수수를 시인했다. 대질 심문중인 정상문 전 청와대 비서관의 진술을 통해 공개적인 망신을 당하기보다는 그게 더 낫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솔직한 고백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왜 진작에 고백하지 않았을까?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뜻인가? 앞으로 수사가 진행되면서 또 어떤 고백이 되풀이 될까?



박연차 리스트로 온 국민이 분노하고 개탄해마지 않는 이때에 노 대통령의 빚을 갚아주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그래서 노 대통령님께 사과한다는 참으로 희안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정치웹진 ‘서프라이즈’다. 서영석, 김동렬과 함께 ‘서프라이즈’의 고정필진으로 활약(?)중인 ‘독고 탁’은 “대통령님 죄송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 글에서 ‘독고 탁’은 “대통령이 되시고 나서 갚아야 할 빚은 어쩌면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이었습니다. 그것을 헤아리지 못한 것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것을 알았더라면 우리는 다시 한번 돼지저금통을 채웠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라며 “대통령님의 사과문, 우리는 그 사과문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통령님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했던, 독고탁 올림”이라고 썼다.



그 글에는 백여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거의 대부분 노 대통령님이 당하시는 시련에 동참하지 못하는 죄책감과 자괴감, 이명박 정부에 대한 혹독한 비난, 글을 쓴 ‘독고 탁’에 대한 감사로 점철됐다. 나는 ‘독고 탁’의 글과 거기에 붙은 댓글들을 보면서 내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기분이었다. 이건 그냥 단순히 견해차이 정도가 아니라 종교적 차원의 이질감이다.



‘독고 탁’은 “만약 저희가 대통령님의 어려움을 알고 우리의 주머니를 털어 돼지저금통을 만들어 드렸더라도 지금 이 시기, 저들의 의도적 칼날 앞에선 ‘불법적 자금조성’이 될 수밖에 없었을 테지요” 라며 “그러나, 지금 우리가 그로 인해 불려가서 조사받고 처벌을 받는다 해도 정말 떳떳하고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썼다.



노무현은 무슨 짓을 해도 우러름과 찬양을 받기에 합당한 존재인가? 아무리 자발적인 광신도들이라지만 최소한의 상식과 이성은 지켜야 할 것 아닌가? 이런 사람들이 지난 10년 동안 끼리끼리 코드를 맞춰 국정을 농단하고 매스컴을 장악했으니 나라꼴이 뭐가 됐겠나? 북한의 로켓발사로 한반도 전체가 화약고로 돌변한 작금의 상황이 저들이 이제껏 쌓아올린 대표적인 성과일 것이다.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지면 정신병동으로 가야 한다. 북한주민들은 김일성을 멀리서 보기만해도 눈물을 흘리며 열광하였다. ‘서프라이즈’가 바로 그 꼴이다. 이명박 정권에 의해 고난당하는 노무현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위대한 것이다. 저들이 선악을 분별하는 기준은 오직 하나, 노무현에 대한 호,불호다. 이건 뭘 말하는가?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는 거다.


베리타스


영감님! 썩푸에 좀 퍼 날라도 괘않나요? 정신차려 2013/02/15 [22:02] 수정 삭제
  올리자 마자 우녕자 애가 바로 삭제하고 아이피 정지 담하겠지만...
안타깝다. 2015/02/24 [15:02] 수정 삭제
  한글만 제대로 깨우쳤어도... 훨씬 읽는 사람이 많을 터인데... 이건 만연체도 아니고.. 그냥 비문이라... 슬쩍보면 광인의 주접이요, 다시보면 한글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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