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그뿐인가?
"배고픈 탈북자가 두만강을 건너다 익사했다는 소식에 주사파는 '남한에도 여름에 익사 사고가 있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비판한 인간도 그들 사이비진보좌파들과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어온 진중권이라는, 객관적 물증과팩트가 도처에 수없이 기록으로 생생히 남아있을뿐 아니라“북한 비판하는 게 수구꼴통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의 99%는 수구꼴통일 것”이라고 공식발언을 통해 개념정리를 하고 나선것 또한 진중권 이며 ...
이미 오래전에 "여러분, 민주노동당에 속지 마세요."라며 민노당 당수였던 권영길이 국민과유권자를 속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민노당에 주사파가 득실득실하다"는라고 폭로한것도 어김없이 진중권이라는 사실이다.
어쨌거나 다시한번 분명히 공언해 두거니와 진중권은 조만간에 반드시 자신의 그같은 공개발언=공개증언의 진위와의미와 목적에 대해 엄중하고도 혹독한 책임을 지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단언코 장담해 두거니와 진중권 아니라 제갈량의 고조 할애비라 해도, 한두번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스스로가 자초해온 실로 막중한 책임의 굴레를 이제와서, 늘 해오던 수준의 잔머리를 굴려서 회피하거나 빠져나가기에는 이미 일이 너무 엄청나게 커져버렸다는것이다.
요컨대, 그토록 득실득실힌 주사파떨거지들이 최근에는 다 어디로 이동해서 잠복중인지 ,그 내력과 계보와 조직활동실체와 행태및 동태까지 진중권 자신이 손금보듯이 훤히 들여다 보고 있는것 처럼 사방팔방에다가 단정적으로 공언했으니, 그같은 증언과 폭로들에 대해 진중권은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자타가 공인하는 저명한 논객이자 비평가이며 , 명색이 학자이기도 한 공인으로써 마땅히! 그리고 흔쾌히!짊어져야 할! 책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조차 없는 너무도 自明한 사리이자 이치라는 것이다.
단기:4335(서기2012)년 3월 29일 오후 4시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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